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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nic love 2017. 6. 2. 05:08


 

  •           댓글 게시일자 : 2017.06.02 04:12에 筆者가 쓴 댓글을 公開的으로 게재한다.   - 게시자 닉네임 : KBA 管理局 一同 -


  • 대통령 재임 시절 오직 국민들을 위해 끝까지 개발을 하지않고

    자연을 사랑하며 전통을 끝까지 지킨 역대 대통령들이 몇분이 있다.


    고 박정희대통령 고 김대중대통령 고 노무현대통령


    위에 세분의 대통령은 이미 고인이 된 분들로 당파를 떠나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그분들의 업적을 기릴만한 분들로 필자가 모두 분향을 한 대통령들이다.

    고 박정희대통령 서거때는 조문객으로 분향하기 위해 내가 지방에서 2시간이상 걸려서
    상경하여 광화문앞에 도착 이미 전국에서 조문행렬이 끝이 없는데 나도 순서대로 줄을 섰고
    청와대안에 분향소까지 한시간 반이 걸렸다. 나부터도 그랬듯이 그날 모인 국민들도
    모두 상주같은 입장으로 분향한 기분일것이다. 고 박정희대통령은 개발을 일체 못하게 했고
    지붕만 초가집지붕의 관리가 어려우므로 스레트지붕으로 바꿔 덮게만 했고
    건물들은 흙벽 그대로 있게 하여 국민들의 가계부담을 전혀 들지않도록 하여
    비록 2세들에 의해 찬란했던 그 옛날에 쌓아놨던 명예는 끝났지만
    그래도 옛날 업적만 볼때는 국민들의 존경을 받은 대통령 1호로 꼽히는 분이다.

    고 노무현대통령도 국민들을 위해 전기료등 물가 세금을 모두 줄였고 개발을 하지 않았고

    자연을 사랑했으며 퇴임후에도 밀짚모자를 쓰고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서민대통령으로

    존경을 받는 분으로 나도 분향을 하였다.


    국민과 자연을 사랑하며 옛것을 지키는 보수정치로 결국은 개발을 찬성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같은 당에서도 개발추진 개혁파가 앞장서서 탄핵을 하여 반대파들에 의해 탄핵까지 당했다가
    그후 대통령에 다시 복직되어 퇴임때까지 명예롭게 임기를 마쳤고 고향에서 취미로 농사일을 보며
    소신있게 살다 새누리당에 의해 운명을 달리하여 국민대통령의 명예를 지키며 서거를 한 것이다.

    내가 평소에 친형이상으로 존경했던 노대통령이였다. 그런 훌륭한 국민적인

    노대통령의 서거에 당연히 나는 국민 문상객의 한 사람으로써 분향을 해야 마땅한 것이다.


    여러 문상객들인 분향 행렬이 모이는 공원에 분향소를 차렸는데 나는 옷차림이 승복대신

    사복을 했어도 지역에서는 알아주는 스님이라 불교식으로 합장을 하며 절을 배례하였다.
    분향할때 당시 상주역할을 한 민주당의 우제창국회의원과 인사를 나눴고
    우제창의원과 나는 고인의 업적을 기리며 이야기도 나눴다.

    그후 이어서 자연을 사랑하며 개발을 하지않고 전통을 지키던

    보수 대통령중의 한분이던 김대중대통령도 마저 서거를 하였다.


    고 김대중대통령의 분향소는 공원이 아닌 바로 구청 3층에다 분향소를 차렸는데

    보수파의 자존심을 지키는 나는 당연히 문상객으로 분향을 했고 상주 의원과 고인의

    업적을 기리며 이야기를 나눴는데 참 허망하다. 인생의 허망함을 생각하게 된다.

    나는 전통을 지키는 보수파로써 지금의 정책도 앞의 세분의 대통령들같이 사후에도

    존경을 받는 대통령으로써 모든 국민들과 함께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문상객이 되어

    분향을 하고 싶을 정도로 국민들이 바라는 인물이 되기를 바란다.


    국민들은 현재 살고있는 집으로도 만족하니까

    국민들이 잠잘 집 하나 없어서 모두 길거리에 있는것도 아니고

    다들 집들이 있으니까 잠들을 자고 하지 괜히 국민들 핑계를 대고

    자꾸 임대주택들을 지을 것이 아니라 국민들도 아무도 안속으니까

    외국인들만 끌어들여서 임대료 내면서 살게 하려는 개발정책한다는것을 국민들이

    대다수 알고들 있으니까 국민들 핑계대는 짓들을 국민들이 속아주지를 않으니까

    이젠 정치도 못해먹겠다는 정치인들이 있을 정도로 지금의 국민들은 그 많은 것들을

    겪는 동안 정치인들보다 더 약아졌다는걸 염두에 둬아한다.


    국민을 생각한다면 자연이 보호되고 옛문화 전통이 지켜지며 보수가 이어지기를

    국민들은 대다수가 바라고 있는 것이다.


    ---------- KBA 運營管理局 一同 記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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