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론에 앞서 붙치는 글이다 ~~~~~~~~~~
여기가 한국이 맞나? 언제부터 선후배도 없고 예의범절 도덕은 완전히 없어졌고 말종들이 되었냐?
허기사 뉴스에서도 심각하듯 돈을 내놓으라며 제네 부모도 예사로 패죽이는 시대이니 선후배가 문제겠냐?
이 글을 보고 보나마나 "웃기네" 할 놈들이다!!
썩어빠진 놈들!!
네놈들도 훗날 네놈들의 새까만 후배애들한테 싫컨 당해봐라!!
골빈놈들!! 완전 인간말종시대로 갈데까지 간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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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윤리도덕이 땅에 짓밟히고 심지어 초등학생놈들 대여섯이 공원앞길에서 지나가던 공공근로자인 70대 할아버지에게 담배달라며
시비걸다가 두놈이서 할아버지를 양쪽에서 붙잡고 번쩍들어서 보따리던지듯이 집어던져 아스팔트에 패대기 쳐져서 갈비뼈 팔다리뼈가
모두 골절이 된 그 할아버지는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되어 병원에 실려간 보도가 뉴스에 방송이 돼 전 국민이 충격에 휩싸인건
어제 오늘 일만이 아니다. 요즈음에 인간의 윤리는 완전히 땅에 짓밟혔고 아마 이 글을 보는 녀석들까지도 "웃기고 있네" 할 놈들로 오히려
옛날의 강도 깡패들이 더 선량하다는 기분이 들 정도로 요즘 젊은애들은 하는거라곤 컴퓨터만 두들겨대다보니 스마트폰, 보험사기,
동영상조회수등, 일은 안하고 편하게 앉아서 한탕벌려고들만 들고 그러다보니 고도로 지능적으로 악랄해져서 악마의 화신들로 진화된
미래가 전혀 보이지않는 암울한 만신창으로 회복불능의 상처투성이의 요즈음 한국이다.
한국의 젊은애들은 인간이 갖춰야할 기본적인 윤리도덕이 완전히 없어져 심각하다며 외국을 본받으라는 어느 분이 한 말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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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부터는 메인글인 본론이다 ~~~~~~~~~~
인생 대선배, 종교지도자, 첨밀밀의 대선배, 첨밀밀의 1대 원조첨밀밀가수가 자초지종의 지론을 논설합니다.
TO. 고얀 친구들~ 제네부모들 한테도 저하고 닮았으니 콘텐츠값을 내랄 친구들일세~
20년전 첨밀밀의 1대가수가 가요계 복귀로 첨밀밀불모지인 한국에다 최초 첨밀밀을 불러 유행을 퍼트렸더니 인터넷에 쫙 퍼져
그 여파로 그 노래의 본 고장 중국에 까지 유행이 되며 중국가수들 까지도 조훈의 중절모자쓰고 첨밀밀 부르는것을 패러디해서
똑같이들 불러 선풍적이 되었다.
그러나 조훈은 수도중인 산사의 스님이라 독경 잘하는 화가스님으로 유명해진터라 무대에서 춤추며 노래하기엔
이미지가 스님으로 완전히 굳어져 노래는 취미로나 하는 정도에 그치며 세월이 20년이 흘러 첨밀밀은 옛추억의 노래같이 되어
20년전 그 당시 어렸던 아이들이 이젠 20대들이 돼갖고 추억의 흘러간 옛노래가 돼버린 첨밀밀을 요즈음 신형으로 패러디해서 부르며
제목만 첨밀밀이지 전혀 다른 느낌의 노래들을 첨밀밀이란 제목으로 여기 저기서 부르며 나타나 신형 첨밀밀들을 불러댄다.
원곡의 첨밀밀을 완전히 새로운 식으로 뒤바꿔 불러대는 것까진 그렇다쳐도 자기 부모대의 첨밀밀의 일등 공헌자
(첨밀밀을 한국에 알려 퍼트린 사람)인 첨밀밀가수가 아직도 생생하게 만년 청년다운 젊음을 과시하고 첨밀밀을 부르며 활동하는데
UMG 코리아의 힘을 빌려서 콘텐츠를 내세우면 자기를 낳은 부모에게 저의 콘텐츠와 유사하니 돈을 내시오 하는것과 뭐가 다르냐?
고얀친구들 그따위로 가수를 해서는 남들에게 지탄이나 받고 손가락질이나 받는 가수생활로는 아무런 의미도 없는거고
엄밀히 따지면 남의 노래(20년전에 작고한 곡의 주인 등려군노래)갖고 수입곡의 저작권을 따지며 그따위로 음악사업을 해서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콘텐츠운운하며 남들에게 욕을 먹고 죄를 지며 사냐?
그건 할짓이 아닌것같다. 인생 대선배가 종교와 문화계의 지도자가 다함께 올바르게 잘살자고 선의의 충고를 하는 것이다.
첨밀밀의 원조 1세대가수이며 최초 첨밀밀을 알린 유포자, 종교 불교 지도자 스님, 문화예술포교사, 조훈 화가가수측 대변인대필 記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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