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전특선작가 청하화백 작품 극락정토도 수월관음도 한복미인도 靑趙音畵映像坊

靑夏萬歲/논문 시 수필

[차 한잔의 여유 - 휴계코너] 오늘의 주제 - 미남 미녀들과 조씨들의 연관성

Platonic love 2015. 8. 2. 02:47

 

요즈음 유튜브와 티브이팟 동영상에서 구금연주자 조훈선생의 하모니카연주가 인기로 조훈선생의 희심의 역작

구금연주곡 연화삼월은 중국에서도 굉장한 인기로 덩달아 예전에 녹음을 해뒀던 해조곡 하모니카연주도 인기다.

 

그런데 이미 유튜브에 오래전에 올린 조아람의 해조곡 바이올린연주곡도 역시 굉장한 인기다.

 

그녀는 바이올린연주를 전문으로 하는 여인으로 가요부터 팝뮤직에 이르기까지 전 장르의 동영상들이 수십개가 넘는데

모두 유튜브에서도 조회수들이 수십만에 1백만이 넘고 어떤건 3백만이 넘는 것도 있으며 수만개짜리는 수두룩할 정도로

유튜브에선 바이올린부문에선 톱으로 달릴 정도인데 그녀 역시 조씨다.

 

많은 분들이 이런 얘길한다. 조씨들의 공통점은 하나같이 모두 미남 미녀들로 첫째 인물들이 훤하고 잘생겼다.

 

거기다 똑똑한건 제갈공명이 감탄할 정도로 천재성이 단연 최고라며 깨끗하고 피부도 이미지도 깔끔하다고 한다.

 

어느 증인이 이런 말을 했다. 조훈선생이 20대때에는 지나가는 처녀들이 조훈선생을 보기만 해도 모두 가던 발길을 멈추고 넋이 빠져

한참동안을 선망의 눈으로 볼 정도였다며 조훈선생은 굉장한 미남으로 여자보다 더 예쁘다는 소리를 귀가 따가울 정도로 흔하게 들을

정도였다며 동료화가가 지난 옛시절을 생생하게 증언을 하였다.

 

 

수필가 happy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