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마을 반장 고상남이 오늘 조(짜)훈(짜) 총회장님카페에 정식으로 회원가입했고 인사를 드립니다.
세계 최고의 문화예술의 거장이신 대한민국의 보배이신 대회장님을 잘 보필해야 할 친구들이 라이쎈스나 들먹이며 최정상급의 재주가 12가지 20가지 천재면 뭐 하냐? 한개라도 협회에 등록이 돼 있고 소속사에 소속이 돼 있어야 진짜이지. 라는 억지를 내세워 위 아래도 모르고 부모 선배도 모르는 냉정한 뉴세대 판이 되어 요즈음은 장인이나 문화재 보유자들이 소외되는 인식의 시대가 되어 대책이 안 서는 시대가 되었읍니다.
물론 좋은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요즈음의 보편적인 추세로는 문제라고 할수있는 상부 상조 시대가 없어졌고 ~
심지어 문화예술계에 유명한 거장인 대선배가수가 잘 알려지지도 않은 신인가수를 안돼보여서 인정을 발휘하느라 그 신인가수를 알려지게 하도록 띄워 주기위해 인터넷상으로 그 신인가수의 노래를 대선배가 능숙한 창법으로 불러서 그 노래에 관심조차 없던 국민들이 유명한 분이 그 노래를 부를 정도면 그 노래가 괜찮은 노래인가? 하고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점점 생기게 되어 그 바람에 그 신인은 인터넷을 통해 세상에 알려지는 꼴이 되어 졸지에 신인이 아닌 목에 힘을 주는 건방진 입장으로 양상이 되다보니 오히려 자기를 띄워준 유명한 거장을 오히려 자기의 열혈한 팬이라고 헛소문까지 내고 다니는 꼴이 되어 그것은 마치 그 신인가수가 자기의 인기를 끌기 위해 그 거장을 밟고 올라가는 받침돌로 이용하려는 조잡한 꼴이 된 것입니다. 그때부터 국제적으로 유명한 대가의 명성이 땅아래로 곤두박질치듯이 손상시키는 요즈음 젊은 신인은 인정 사정없는 예의고 뭐고 무대포로 자기의 인기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대가인 거장을 자신의 희생양으로 삼으려는 사실은 그 여자신인가수는 목소리도 별로 매력이 없는데다 노래를 뛰어나게 잘 부르지도 않고 자기 곡이라고는 달랑 한곡갖고 10년째 버티는 어느 신인가수의 소름기치는 이야기입니다.
문제는 싸가지없는 그 신인여자가수를 고소할 경우 3가지의 문젯점이 있읍니다.
첫째는 그 신인가수는 평생 가수는 끝나게 될건 뻔하지만 대가도 또 한차례 명예롭지 못한 그 신인여자가수 일에 휘 말리게 될겁니다.
둘째는 감수성이 예민한 젊은 신인가수인 만치 자칫하다가는 다른 자살로 세상을 떠난 연예인들 같이 그 여자가수도 자살 같은 상황이 벌어질지도 모릅니다.
셋째는 그 여자가수가 독종의 이미지라 이빨을 빡빡갈며 인터넷상으로 마구 더럽히는 전략적인 짓을 할 확률이 거의 일지도 모를 일로 골치 아픈 신인여자가수입니다.
여자가 얌체같고 돈을 안 들이고 음반을 만들려고 일반 노래방 반주기에 맞춰 녹음을 했는지 조잡하고 그런식으로 할 바엔 뭐하러 가수를 하려는지 영 아닌 것이 생각하기 조차 싫은 10년차 신인여자가수입니다.
그런가 하면 어느 젊은 여자가수는 의젓해서 무척 겸손하여 남을 띄워 주길 좋아하는데 결국 그 여자가수는 젊은데도 최정상이 되어 더욱 겸손한 가수로 대가를 존중하며 선배들을 존경하고 신인을 다독거려주는 나이도 젊은 처녀가 꼭 엄마같은 자상함이 몸에 배어 나누는 온정에 하늘마저 감동을 했는지 복이 되었는지 더욱 인기 정상으로 국민가수로써의 확고한 위치는 변동이 없을것 같습니다.
국민가수는 아무나 되는것이 아니고 이미 운명이 정해져 있듯이 그릇이 말해주는것 같습니다.
그릇이 커야 하고 (옳거니) 남을 띄울줄 알고 (당연지사다) 남을 이용하는 소인배 짓을 하지 않는건 기본이 돼야 합니다. (물론이고 ~ ) 미움받는 짓을 하지 않는건 상식적인 것입니다. (정답이다 ~ )
남에게 사랑을 받겠끔 마음과 행동을 똑 바로 하는건 기본 상식적인 일인 것입니다. (당연한 일이다)
평화로운 마을에 모이는 반상회의 반장(오야)가 쓰는 글
글쓴이 : 고상남 올림.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1 번지 國寶文化藝術 KBA kookboart 國寶美術院 總本産
문화예술의 거장이신 대회장님은 본인이 직접 만든 소속사의 주인(총대표)님이십니다.
감수 : 대표님
글 올린이 : 회원 고상남 (高相男) 올림.
고상남의 이야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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