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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연 - 궁궐사진/KBA카페스크랩

[스크랩] ◈ 행주치마 저고리 부녀회 음악회 - 특별초대가수 "조 훈" 선생님 ◈

Platonic love 2012. 8. 19. 01:01

 

안녕하세요? 행복마을 부녀회 총무 은정미입니다.

 

저를 총무로 위촉하게 많이 도움을 주신 연설사 초대가수 조훈님께 이 영광을 돌려 드리겠읍니다.

 

이날 연설과 함께 축하공연을 해주신 가수 조훈님의 노래 송춘희님의 "영산강처녀"를 추풍령의 남상규식으로

멋들어지게 부르셔서 700명의 주민님들이 모두 숨을 죽이고 들으며 노래를 너무 맛깔스럽게 잘 부르셔서

어머니들 할머니들은 감정에 북받쳐 엉엉 우시고 앵콜들을 하시고 대축제 잔치였읍니다.

 

 이어서 조훈님이 김지애님의 무명초를 완전 남일해식의 굵은 저음과 완전 배호식으로 컬컬한 저음창법을

섞어서 부르는데 장내에 모인 분들이 모두 홀딱들 반해서 앵콜을 연발하니까 이번엔

등려군의 중국어 노래 "첨밀밀"남일해와 배호를 합친듯한 목소리로 부르자 홀딱들 반한

아줌마부대팬들중에 조훈님의 골수팬 3 명이 졸도까지 하여 119를 불러 인근 병원 응급실에 실려들 가고

회복들을 하여 다시 공연장으로 달려와서들 앵콜들을 해 댑니다.

 

그러자 이번엔 조훈님이 배호의 능금빛순정을 배호와 똑같이 컬컬한 저음으로 멋들어지게 부르자

모두 홀딱들 반해 갖고 임시 반상회들을 소집하여 조훈님을 마을의 전속가수로 영구적으로 초대하기로

결정을 보고 나서 다시 쇼가 2부로 시작되어 소문을 듣고 달려들 온 여고생팬들 20여명이 조훈오빠를 외치며

환호를 하여 여학생팬들의 요청으로 장윤정의 "콩깍지"를 완전 배호식의 컬컬한 저음으로 사~랑~에 하면서

시작하여 부르자 여학생들은 완전 열광적으로 흥분들 되어 좋아들 하며 엄마야 오빠야를 연발하며 

열광들을 하다 기절 일보 직전입니다.

 

이번엔 부녀회장님과 할머니들이 "화류춘몽"을 신청하여 멋지게 부르신 조훈님.

     그러자 모두 고대하던 노래로 조훈님의 대표곡중의 한곡인 "해조곡"을 특별 앵콜곡으로 부르자

마을 이장과 시의원님이 특별히 "이정표"를 조훈님께 신청들을 하여 피날레곡으로 멋지게 부르신 조훈님이십니다. 

 

그날의 조훈님의 노래하시는 공연실황 사진은 이미지관리상 포토수정작업을 거쳐서 올리기로 하고

우선 그날의 사진들 몇장과 지나간 반상회의때 사진 몇장을 골라서 올립니다.

본인의 허락없이는 일부 사진이라도 게재를 하지 않는 것을 깊이 헤아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행복마을 부녀회 총무 은정미(殷貞美)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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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수 : 대표님

 

 

 

      올린이 : 행복마을 부녀회 총무 은정미(殷貞美) 올림.

 

 

                     행주치마 저고리의 휴식 공간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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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정미 블로그 http://blog.daum.net/einjungmi를 새로 다시 만드는 중이므로

      궁금한 사항은 마을 통장님이신 저의 오빠가 하는 개인 홈페이지 인정혁(殷廷赫)블로그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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