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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연 - 궁궐사진/KBA카페스크랩

[스크랩] 남일해와 배호를 합친 매혹의 저음가수 조훈님의 노래에 반한 행복마을 주민들 전원이 회원가입합니다.

Platonic love 2012. 8. 20. 10:15

 

안녕하십니까? 행복마을을 사랑해주시는 회원여러분께 통장 인정혁(殷廷赫/은정혁)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요즈음은 옛날과 달라서 모두가 각자의 생활에 바쁘다 보니

대중문화예술의 대표적인 미술과 가요같은 대중음악에 관심조차 멀어진 요즈음 각박한 시대에 

저희마을에 새로운 대중 예술의 유행을 심어 놓으셔서 붐을 일으키신 대예술가님이신

청하 대화백님이시며 멋쟁이 가수님이신 조훈선생님께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조훈님께서 노래를 너무 잘 부르셔서 매료된 주민들께서 대화가님이 어쩜 노래를 그렇게

잘 부르시냐며 마치 옛날에 노래 잘하는 원로가수 남일해배호를 합친듯이

노래를 기차게 잘 부르셔서 모든 주민들이 조훈님의 다음 공연을

매일 기다리고 있읍니다. 

  

 

 

 

조훈님의 공연을 야외가 아닌 실내에서 유치하기 위해 마을 회관을 강당규모로

확장하는 안 건으로 회의가 가결되어 모든 주민들이 합동으로 단결하였읍니다. 

 

지금은 마을회관앞이 갖가지 재료들로 꽉 차있으므로 사진은 비공개로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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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에 의해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국보문화재인 문화예술가 조훈님의 사진 일체를

도용을 방지하기 위해 당분간 올리지 않음을 혜량하여 주시고 조훈님의 모든 회원님들은

저의 행복마을 통장의 싸이트에서 로그인 후 보실수 있읍니다.

 

< 국보미술관 예술동산 야외공연 전용무대 >

 

 

조훈선생님의 귀하신 사진이므로 복사 도용을 못하도록 이미지를 아주 작게 했으며

로그인 회원들만 별도로 큰 이미지의 사진을 보실수 있읍니다.  

 

 

 

알려드립니다.

 

[조훈 선생님의 공연사진에 관련하여 비공개하는 이유]

 

어느가수협회라는 명칭은 생략하겠읍니다.

 

조훈선생을 인터넷상과 사회에서의 존재를 말살시키려는 모 가수협회에 의해

가짜 조훈을 2 ~ 3명을 만들어 인터넷에 카페와 블로그까지 만들고 심지어

그중의 한사람은 다움사의 인물란에까지 조훈이라고 등록까지 하는등

본격적으로 인터넷상에서 진짜 조훈을 없애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는

모 가수협회측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자들의 이해할수 없는 악연과도 같은 행위입니다.

 

먼저 회장때는 이런 비열한 일이 전혀 없었던 것이 1년전 부터 벌어지고 있는 졸열한 행위는

협회의 망신을 시키는 짓으로 이 일로 인해 전체 가수들의 인기를 떨어트리게 됨은 물론이며

가수 자체를 웃읍게 보게 되고 혐오감을 느끼게 만드는 일로 단체의 리더되는 사람은 당연히

회장에서 물러나야 된다는 답이 되겠읍니다.

 

존경받을 사람이 해야지 야비한 짓이나 지휘하는 소인배가 리더로 있다면

뜻이 있는 사람은 혐오스러워서 가수를 안했으면 안했지 그 협회에서 탈퇴부터 할 것입니다. 

 

 심지어 가짜 조훈을 키우려고 콧수염난 친구가 가짜 조훈을 옆에 세워놓고 뻐젓이

자기가 키운다는걸 알리기 라도 하듯 기념사진까지 찍어 인천지회에 카페에 올리는등

이건 협회에 주류를 이루고 있는 친구들이 공모로 해서 벌이는 짓으로 가수로 만들어 준다는

협회측에서 벌이는 작자가 시키는 말을 듣고 따르는 젊은 친구들의 인생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식이 있는 친구라면 옛날 50년전 부터 중늙은이가 쓰는 조훈이라는 이름이 뭐가 좋아서 

조훈이라고들 쓰는지 그 젊은 가짜 조훈들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허구 많은 좋은 이름을 놔두고 하필이면 조훈이라니 ...

 

조훈님이야 50년전부터 쓴 이름이라 이제 와서 나이 60에 바꾼다는 것도 의미가 없어

그냥 조훈으로 쓴다고 하지만 젊은 친구들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친구들 가수할 마음도 없고 오직 조훈선생님을 방해 하기 위한 목적이 확실합니다.

 

진짜 가수할 친구들이라면 요즈음 현대판 시대에 맞게 [조 피디]라던가 [조 싸이]라던가

그외에도 얼마던지 제대로 이름을 지어서 활동을 했을 겁니다.

 

지금 옛날 시대도 아니고 ...

 

오래 된 가수(조훈선생님이 47년전인 1965년도 부터 쇼무대에서 소년가수시절부터 쓴 이름)의

중늙은이 이름을 쫓아서 쓴다는건 시키는 자들이나 이름을 따라서 쓰는 친구들이나

정신이 이상한 친구들입니다.

 

조훈이라는 이름은 대한항공의 초대회장이신 돌아가신 조중훈회장과

화가가수로 알려진 조훈님으로 어릴때부터 평생을 조훈으로 쓰고 있는 

조훈선생님이십니다. 

 

심지어 제2 ~ 제3의 이미테이션 조훈은 

자기가 화가가수 조훈인것 처럼 중절모자까지 똑같이 쓰며

화가가수 조훈님의 행세를 하고 있읍니다.

 

그 바람에 진짜 조훈선생님은 본인의 블로그나 카페에 본인의 사진조차도 올리기를

꺼리고 있읍니다.

 

고소를 하려 해도 승자나 패자나 가수로써 인기는 완전 말이 아니게 될것이며

오리지날과 이미테이션이 모두 같이 없어지는 꼴이 되어 자폭과도 같은 꼴이 되기 쉽고

문제는 젊은 친구들이 지각머리가 있는 친구라면 도의적으로 해서는 안될

남의 이름을 따라서 쓰는 짓을 당장 그만둬서 형무소에 들어가게 되는 바보 짓을 하지를 말아야지

형무소에 들어가서 원룸생활 하려고 가수가 된건 아니지 않습니까?

 

젊은 친구들은 뉘우치고 개과천선해서 광명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첨밀밀과 이정표로 인해 인터넷상에서 10여년동안을 선풍적인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조훈선생님을 제네들이 가수협회를 주류 한다는 빽그라운드를 내세워서 횡포적으로

조훈선생님의 인터넷에서의 활동에 제악을 한다는건

                                  정권이 바뀔때 종교탄압을 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야비한 짓을 하는 것으로

모 가수협회에 주류를 이루고 있는 그들도

조훈선생님보다도 훨씬 더 노래도 못 부르면서 자칭 가수라는 자들이 무슨 권리로

예술가의 활동을 방해하는 천벌 받을 짓을 하는지 

현재 회장이라는 자와 콧수염 친구는 이해할수 없는 인사 들입니다. 

  

   그 작자들은 조훈선생님과는 전생에 철천지 원수들이 였던건 확실한가 봅니다.

 

그네들은 조훈선생님의 모든 정보나 캐내면서 부딛치는 자들로

만약 조훈선생님의 각종 내역이 사실인 것을 확인되었다 해도 좋은 감정과는

거리가 먼것이 확실하며 대세는 이미 적개심으로 굳혀진 자들로

다른 걸로 해서 다시 또 조훈선생님에게 트집을 잡을 자들입니다.

 

좋은 글로 인사의 글을 쓴다는 것이 의협심이 발동하여 흥분된 글을 쓰게 되었읍니다.

모든 회원님들께서는 넓으신 마음으로 혜량하시기를 바랍니다.

 

법이 없어도 사실 분으로 아름다운 심성의 예술가이신 조 훈 선생

 

품위가 높으시며 아름다운 마음으로 예술만 하시는

이 시대에 진정한 예술가 조훈님의 예술 활동을 방해하는 모단체의 소인배들에게

  점잖으시며 중후하신 거장님을 대신해서 일침을 가한 글로 이해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글 : 행복마을 주민 대표 인정혁(殷廷赫/은정혁) 拜上

 

 

 

 

 

                                                 

 

 

 

 

 

 

 

 

       글 올린이 : 회원겸 행복마을 통장 인정혁(殷廷赫/은정혁) 올림.

 

              행복마을 이야기 장

       http://blog.daum.net/einjunghyuk

 

 

 

 

 

 

출처 : KBA 국보아트(국보미술연구소)
글쓴이 : 인정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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