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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an Mi Mi Cho hoon reminiscence picture story

Platonic love 2016. 7. 27. 20:24


Tian Mi Mi Cho hoon reminiscence picture story



Tian Mi Mi ~ 甜蜜蜜 ~ 演唱 : (趙勳) ~ Zhàoxūn ~ Chohoon

중국발음 : 쩌오쒼(한국발음 : 조훈)



수년전에 기록했던 1부 글 내용의 다음 페이지로 2부 글 내용이다.


20년전 그 당시 조훈이 기념을 남기고 싶어서 엽서에다 볼펜으로

재빨리 숙달된 필체로 덩리쥔과 조훈 자신의 모습을 그린 만화식 삽화다.

 

 

지금 생각하니 그려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추억의 멋진 스케치작품으로 기왕이면 소중한 이 그림을 액자에 넣어 보았다.

 

 

 

Tian Mi Mi "甜蜜蜜"/ 演唱: (趙勳) & 邓丽君

 

가발쓴 등려군님과 조훈님의 20년전 사진을 고화질로 재현

 

 

 http://cafe.daum.net/kbartisthappy  ⓒhttp://blog.daum.net/happy102056

 

이때는 조훈과 등려군이 20대 중반이라 꽤 젊고 날씬했다. 이 당시 등려군의 보기 드믄 흑백사진도 색다를 것이다. 


깊은 산중 대본찰에서 수도하던 당시 마음이 편하고 오직 공부에만 열심히 하다보니 살이 많이 찌기 시작했다.



이후 가요계 컴백 당시만해도 보다시피 볼살이 디룩 디룩하고 하도 뚱뚱해서 닉네임이 백킬로선생이다.


 

'상구보리하와중생'이라는 '위로는 깨달음의 보리를 구하고 아래로는 중생을 제도한다'라는 불법의 교육을 받고

교육자로써 세상을 올바로 살기위해 종교지도자 신분의 예술포교사이며 대중문화예술가인 필자는 2000년대부터

한국에 첨밀밀을 유행시킨 장본인으로 잘 알려진 첨밀밀의 아이콘 조훈선생으로 더욱 알려진 문화예술 지도자다.


한편 등려군은 당시 중국 일본을 왕래하며 한창 활동할때인 30년전 사진이다.

 

이때는 살이 자꾸만 쪄서 백길로같은 약간 뚱뚱했을때의 필자의 사진이다.

 

오래된 옛날 사진이라 흐릿하다. 자세히 보면 가운데 서있는 여인이 바로 덩리쥔이다.

앉아있는 중절모자쓴 인물이 어디서 많이 본거 같겠지만~ 그냥 넘어가고~ 

벌써 20여년전 사진이다. 좌우간 조훈은 중국악기 얼후를 한번도 켠적이 없지만 촬영을 위한 포즈다.

 

오래된 옛날사진이라 누군지 분간이 어려운 게 아쉽다. 맞은편에는 절친 임청하도 있었고 앉아있는 중절모자쓴 인물과 함께

덩리쥔의 비디오촬영을 축하 하는 모임 자리에 합류했고 최고의 미인스타들이 특별출연을 자청하여 함께했는데 사진이 흐리다.


이 사진은 경치가 덩리쥔이 뒤에 자연 폭포를 배경으로  한 고풍스런 사진이다.

 

덩리쥔은 필체가 좋다. 그림쟁이(조훈)가수인 화백이 보기에도 대만여성이 중국의 본토 한자를 잘 쓴다.

덩리쥔은 向東源(향동원)을 쓰다말았다. 向(향)은 향한다는 뜻~ 東(동)은 동쪽나라 한국이라는 뜻~ 源(원)은 조훈의

본명의 앞자인데 쓴다는 것이 源(원)자의 받침이 틀려 쓴 글자를 수정하느라 떡칠이 되어 앞에까지만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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