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과 예술인의 기록노트] 로맨스그레이의 문턱에서 아름다운 정열을 예술로 승화한다~

 

[지성과 예술인의 기록노트] 로맨스그레이의 문턱에서~

아름다운 정열을 예술로 승화한다~

 

 

 

빡빡이 촬영감독 갤러리전

 

赵勋(趙勳)Zhàoxūn 쩌오쒼

 

 

첨밀밀에 제일 잘 어울리는 중후한 신사캐릭터인 미남화가가수로 최고가 되었지만 종교지도자의 신분이라 출연을 자제하는 최고의 예술가다.

 

 

 

그 당시 조훈이 기념을 남기고 싶어서 엽서에다 볼펜으로 재빨리 숙달된 필체로 덩리쥔과 조훈 자신의 모습을 그린 만화식 삽화다.

 

 

지금 생각하니 그려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추억의 멋진 스케치작품으로 기왕이면 소중한 이 그림을 액자에 넣어 보았다.

 

 

 

Tian Mi Mi "甜蜜蜜"/ 演唱: 赵勋(趙勳) & 邓丽君

 

이 사진은 가발쓴 두분으로 중국최고가수 등려군님과 최고의 미남가수 조훈님의 20년전 사진을 고화질 영상으로 살려놓은 예술사진이다.

 

 

 ⓒhttp://cafe.daum.net/kbartisthappy  ⓒhttp://blog.daum.net/happy102056

 

 

 

종교지도자 신분의 예술포교사이며 대중문화예술가인 첨밀밀의 최고신사 미남화가가수 조훈선생

 

 

중국 일본을 왕래하며 한창 활동할때인 덩리쥔의 30년전에 촬영한 사진이다.

 

 

이때는 살이 자꾸만 쪄서 백길로같은 약간 뚱뚱했을때의 화가가수 조훈선생의 사진이다.

 

 

오래된 옛날 사진이라 흐릿하다. 가운데는 덩리쥔이다. 앉아있는 중절모자쓴 인물이 어디서 많이 본거 같겠지만~

그냥 넘어가고~ 벌써 20여년전 사진이다. 좌우간 조훈은 중국악기 얼후를 한번도 켠적이 없지만 촬영을 위한 포즈다.

 

오래된 옛날사진이라 누군지 분간이 어려운 게 아쉽다. 맞은편에는 절친 임청하도 있었고 앉아있는 중절모자쓴 인물과 함께

덩리쥔의 뮤직비디오촬영을 축하 하는 모임 자리에 합류했고 최고의 미인스타들이 특별출연을 자청하여 함께했는데 사진이 흐리다.

 

이 사진은 경치가 덩리쥔이 뒤에 자연 폭포를 배경으로  한 고풍스런 사진이다.

 

덩리쥔은 필체가 좋다. 그림쟁이(조훈)가수인 화백이 보기에도 대만여성이 중국의 본토 한자를 잘 쓴다.

덩리쥔은 向東源(향동원)을 쓰다말았다. 向(향)은 향한다는 東(동)은 동쪽나라 한국에 源(원)은 원형(조훈의 본명)오빠라고

쓴다는 것이 源(원)자의 받침이 틀려 고치는데 쓴 글자에 수정하느라 떡칠이 되어 여기까지만 글씨 공개한다. 

 

 

국보미술관 조랩(연구실) 대표 조훈선생의 최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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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삼월 烟花三月- 최저음 하모니카- 얼후- 피아노 삼중주

 연주 : 조 훈

 

조훈의 남성적인 저음하모니카와 중국녀의 여성적인 갸냘프고 애틋한 얼후의 음율과

피아노까지 협주한 3중주의 작품 씨리즈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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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영상] 연화삼월 - 제2탄 완전고음 하모니카연주곡 -

  ―― 이 이상 더 높은 고음은 없다 ――

 MP4  

MP3박스를 만들다만 미완성 영상 강남하양주사진이 전시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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