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전특선작가 청하화백 작품 극락정토도 수월관음도 한복미인도 靑趙音畵映像坊

畵中錦繡江山❤️/산수화

청하화백의 도장작품과 새로운 삽화식 화풍의 미인도 작품

Platonic love 2013. 9. 7. 06:22

 

 [靑夏 作品] 청하화백이 쓴 서예 글씨와 직접 새긴 서각 도장 낙관 직인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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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화백의 고전시대인물삽화

 

< 일명 : 동양판 모나리자 >

 

신라전설 요석공주 新羅傳說 瑤石公主 - 최초 스케치 초본화 작가 : 청하 화백

 

효과를 내려다 이런 ~ 물감이 너무 찐하게 된것이 완전히 떡칠이 됐군요 ~

색이 강해서 보기에 부담이 되죠? 시간이 있을때 다시 그릴까 합니다 !!

 

 

 

재료: 캔트지 물감: 포스터컬러와 동양화물감 혼합사용 / 연필 뎃상후 먹으로 붓과 청하가 개발한 화법인 색펜을 이용 혼합하여

사용하고 그 위에 채색을 한 다음 지우개로 연필 자욱을 지운 다음 보충 덧칠을 한 작품으로 보기 보다 예상외로 시간이 걸린다.

 

 

신라의 전설 수도 서라벌과 요석공주

 

신라 원효대사와 요석공주가 사랑을 나눈 요석궁도 이곳에 있었다고 한다.

 

 

 

경주 첨성대 문화재 사진

 

경주 첨성대  慶州 瞻星臺  국보 31호

 

문화재 소개

천체의 움직임을 관찰하던 신라시대의 천문관측대로, 받침대 역할을 하는 기단부(基壇部)위에 술병 모양의 원통부(圓筒部)를 올리고 맨 위에 정(井)자형의 정상부(頂上部)를 얹은 모습이다. 내물왕릉과 가깝게 자리잡고 있으며, 높이는 9.17m이다. 원통부는 부채꼴 모양의 돌로 27단을 쌓아 올렸으며, 매끄럽게 잘 다듬어진 외부에 비해 내부는 돌의 뒷뿌리가 삐죽삐죽 나와 벽면이 고르지 않다. 남동쪽으로 난 창을 중심으로 아래쪽은 막돌로 채워져 있고 위쪽은 정상까지 뚫려서 속이 비어 있다. 동쪽 절반이 판돌로 막혀있는 정상부는 정(井)자 모양으로 맞물린 길다란 석재의 끝이 바깥까지 뚫고 나와있다.

 

계림을 지나 월성 산책로로 들어서면 첨성대가 시야에 들어온다. 첨성대(瞻星臺, 국보 제31호)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이자 신라 27대 임금인 선덕여왕(재위 632~647년) 때 왕궁 앞에 세운 석조 건축물이다. 음력으로 1년(362일)을 의미하는 총 362개의 돌로 쌓아 올렸는데 숱한 벼락과 지진에도 무너지지 않고 1천400년 가까운 세월을 견뎌냈다. 기초공사가 워낙 탁월했으며, 기단에서 12단까지 내부를 채우고 있는 돌과 흙이 버팀목 역할을 했다.

첨성대는 별자리와 천문 현상을 관측하던 동양 최고(最古) 천문대로 알려져 있다. 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놀라움을 느끼게 한다. 당대 신라인들의 과학기술과 건축기술의 총화로 꼽을 수 있다. 물론 반론도 끊이지 않는다. 첨성대 축조 목적에 대한 다른 주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계절과 24절기를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해 세운 규표(圭表), 불교에서 세계의 중심에 있다는 수미산의 모양을 본떠 만든 제단, 여성을 상징하는 우물 형식으로 선덕여왕을 기리는 기념물 등등. 호기심이 왕성한 관광객들이라면 흥미로운 토론 주제가 될 수 있다.

 

경주 야경 여행의 대미는 동궁(東宮)과 월지(月池)가 장식한다. 동궁은 신라 태자가 살던 별궁을 말한다. 월지는 동궁 내 연못으로 그동안 안압지 또는 임해전지로 불리었다. 안압지는 조선시대 시인, 묵객들이 폐허가 된 궁궐 터 연못에 기러기와 오리가 많이 모여드는 것을 보고 붙인 이름이다. 또 임해전지는 연못에 인접한 전각의 이름인 임해전에서 유래했다.

문화재청은 지난 2011년 사적 제18호 ‘경주 임해전지’를 ‘경주 동궁과 월지’로 명칭을 변경했다. 현재 경주 관광 지도와 시내 도로 안내판, 박물관 해설판 등의 안압지, 임해전지를 월지로 바꾸는 작업이 추진 중이다.

신라인들은 월지 남서쪽 호안은 직선으로, 북동쪽 호안은 복잡한 곡선으로 설계해 연못가 어디에서도 전경(全景)을 파악하기 힘들게 했다. 비록 작은 인공 호수이지만 바다를 마주한 듯한 느낌이 나도록 구획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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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화백의 고전시대인물삽화

 

낙화암전설 落花巖傳說 - 최초 스케치 초본화 작가 : 청하 화백

 

효과를 내려다 이런 ~ 물감이 너무 찐하게 된것이 완전히 떡칠이 됐군요 ~

색이 강해서 보기에 부담이 되죠? 시간이 있을때 다시 그릴까 합니다 !!

 

 

 

재료: 캔트지 물감: 포스터컬러와 동양화물감 혼합사용 / 연필 뎃상후 먹으로 붓과 청하가 개발한 화법인 색펜을 이용 혼합하여

사용하고 그 위에 채색을 한 다음 지우개로 연필 자욱을 지운 다음 보충 덧칠을 한 작품으로 보기 보다 예상외로 시간이 걸린다.

 

 

 

백제 삼천궁녀가 잠들어 있는 낙화암

 

낙화암 落花岩

 

문화재 소개

충남 부여 백마강변의 부소산 서쪽 낭떠러지 바위를 가리켜 낙화암이라 부른다. 낙화암은 백제 의자왕(재위 641∼660) 때 신라와 당나라 연합군이 일시에 수륙양면으로 쳐들어와 왕성(王城)에 육박하자, 궁녀들이 굴욕을 면하지 못할 것을 알고 이곳에 와서, 치마를 뒤집어쓰고 깊은 물에 몸을 던진 곳이라 한다. 『삼국유사』, 『백제고기』에 의하면 이곳의 원래 이름은 타사암이었다고 하는데, 뒷날에 와서 궁녀들을 꽃에 비유하여 낙화암이라고 고쳐 불렀다. 낙화암 꼭대기에는 백화정이란 정자가 있는데, 궁녀들의 원혼을 추모하기 위해서 1929년에 세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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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夏院 国宝宗合美术硏究院 国际音画製作總本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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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새들 

 

                                                 

 

날개로 기지재를 쫙 펴는 새                         계속 졸고 있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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