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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際文化藝術/보관자료

영원한 미소년 원앙의 청실홍실을 노래하는 그림쟁이 조훈선생의 御婦人 건강지키기 작전

Platonic love 2011. 6. 30. 04:15

저하고 친한 가수님들하고 블로그 카페 회원님들 공유 우정의 추천동지님들

지인 화가님들 각 종교인 대표님들 교수 박사님들 그리고 각계의 여러분 

오해마십시오 ~

 

아래의 국회의사당 마크가 있는 다과상은 딴 뜻이 아닙니다.

제가 화가이며 종교지도자다 보니까 지역의 유지님들 의원님들이 좋은 유대 관계로 저를 찾으셔서 담소를 하고 가시는데 한번은 100평방미터의 화실에서 그림을 그리다손님들을 작업도중 쟁반에다 커피잔들을 놓아 대접을 했더니 정계 최고의 *** 최고

의원님께서 지나 가시다가 보시고는 자신이 애지중지하던 다과상을 가지고 오셨읍니다.

평생을 청렴결백하게 사시는 깨끗한 정치가로 자신이 국회의원이였던것을

기념하려고 평생 보관하려던 개인 소장품의 국회마크가 있는 다과상을

저에게 주시면서 이런 말씀을 하셨읍니다.

"약소하지만 제가 아끼던 소장품인 다과상을 드리고 싶어서 갖고 왔읍니다. 평생을  

수도하는 마음으로 남을 좋은 길로 인도하는 종교지도자이시면서 세상을 그림으로 

아름답게 꾸미고 싶어 그림을 그리시는 화백님에게는 이 보잘것 없는 다과상이지만 

본 의원에게는 의미있는 소장품으로 애지중지하던건데 드리겠읍니다" 하고는 

의원님 부부가 아끼고 아끼시던 다과상을 선물로 주셨는데 커피를 쟁반에

대접하는것 보다는 나을것 같아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회의 상징인 마크가 있지만 마침 저의 전용 찻잔을 올려 놓는 접시의 모양과

오각선 모양이 비슷해서 재미있어서 자주 사용하는 다과상입니다.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는 저와 건강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 세상의 가장 맑고 깨끗한 산소같은 자연미인인 선량한 저의 內者를 위해 많으신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여러님들 의로운 일들이 원만하게 이뤄지시고 가정에 평온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국보문화예술총본관인 국보미술관미술연구소의 총대표가 內者(전 화장을 안한 미인1위의 자연미인)를 데리고 병원에 들려 당뇨에 오십견까지 앓고 있는 자연미인 內者(有情)여사를 물리치료를 받게 하고는 오는 길에 마켓에 들려 분유를 샀다.

20년전 만 해도 건강미인으로 화장을 전혀 로션도 바르지 않는 상태에서 최고미인소리를 듣는 순수한 자연미인인 內者가 당뇨를 앓아 뼈가 약해져서 이가 흔들리는데 염려가 되어 얼른 마켓으로 가서 여사를 먹게 하려고 분유를 사니까 급작스런 행동에 놀라는 內者(有情)여사는 나이 50에 분유를 드냐며 사지 못하게 말리고 백킬로선생은 여사를 위해 기여코 집어 들어 생후 100일전의 갓난아기가  드는걸로 집어 들었다. 당뇨때문에 뼈가 약한 여사는 아기가 먹는 것을 들수록 유리할 것이라는 백킬로선생의 천재적인 판단은 아이큐 150 (사실은 146인데 부풀렸다)의 빠른 순발력은 여자를 보호하는 본능의 힘이 발휘되었으리라.

여자를 지키려는 백킬로선생의 고집이 분유 살 돈으로 세탁 세제를 사자는 여사의 고집을 이겨서 기여코 여사에게 분유통을 안겨 주었다.

남편 명령이야 말들어 ~ 하면서 위엄을 애교스럽게 보이니까 여사는 넹 ~ 하고 대답을 하더라.

딴때는 바락 바락 지지 않으려고 덤비면서 자기를 위하는 일에는 고분 고분 말을 잘 듣는 여심이여 ~ 턱에 수염 안 나는것이 여자려니 ......

암 ~ 그렇고 말고 ......

그 대신 영웅은 여자가 낳질 않나?

여자는 모성 본능이 있어서 정작 남편을 위하는 일에는 본능을 다 하는 장한 순정을 천재 백킬로선생은 작가답게 글까지 쓰고도 남는다(자랑이 과 했나?) ...... 잘난척 그만하고 사진이나 올리자.

內者가 맛있게 들 분유통과 그리고 바로 옆에 놓여 있는 황금색잔은 조훈선생의 전용찻잔으로 장미꽃모양의 황금색 찻잔이다. 

국회마크 로고가 있는 다과상은 모 의원이 본 대표에게 선물로 줍다. 그림을 한점 부탁했는데 아직도 안 그려준 것은 솔직히 나이가 드니까 꾀가 생깁다. 

선을 두번 그을거 한번 긋고 돈은 한장 받을거 두장 받는 그런 꾀가 아니고

좀더 수준 높은 작품으로 점수를 많이 따려고 하는 그런 선의 적인 좋은 뜻의 꾀를 일컷는 표현임.

가운데 약병은 뭐냐고? 건강을 지키려면 기본적인 약은 생활화 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할수 있을 것이다.    

 

[상기 내용은 6월 30일에 올렸던 글 내용이며 현재의 자연미인 內者(有情)여사는 건강이 양호합니다]

< 보충글 > 

그동안 운동과 식이 요법으로 건강이 많이 호전되어 병원에서도 재검진을 하여 많이 좋아진 것으로 검진되었다. 그렇다 해도 백킬로선생은

여자를 보호하는데에도 남성미의 제 일인자답게 사 놓은 분유를 계속 자연미인의 건강을 위해 들게 하겠다는 최고의 기사요 듬직한 멋쟁이

미남신사다.

생후 100일전의 갓난아기가 드는 분유는 內者(有情)여사가 건강이 양호해졌다 해도 계속 들게 할 것이다.

여자는 산후조리 영향도 있겠지만 남자에 비해 뼈가 약하므로 건강을 위해 우유를 드는것도 칼슘보완에 도움이 될 것이므로 우유를 드는

것이 좋은 방법일 것이다.  

  

 

 

 

 

 

 

 

 

화장을 전혀 로션도 바르지 않는 상태에서 아름다운 미인 1위의 순수한 자연미인의 신비 스런 피부색이 사실임을

입증한다. < 사진참조 >  

 

 

얼굴은 십여년전인 젊었을 때의 조훈선생이 맞는데 머리 모양이 영 보기가 안 좋다.

 

역시 빡빡깎아야 시원하고 잘 생긴 인물이 더욱 아름답다. 조훈선생은 혼자서 손수 기계로 드르륵 ~ 하고 이발을 한다.

최고의 멋은 무에서 시작된다고 머리를 아무리 길러 봤자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하고 자고 일어나면 부시시하고

조금만 손질 안해도 보기가 그런 긴머리보다는 아예 깔끔하게 밀으니까 언제 봐도 번쩍 번쩍 훤하다.

 

빡빡머리이니 주로 베레모(화가모자)와 중절모자를 분위기에 맞게 활용하며 안경도 금테 무테 썬글라스등 적절히

착용한다.

 

 

 

 

 

 

 

 

 

 

 

 

 

 

 

출처 http://cafe.daum.net/kbartisthappy              

        http://blog.daum.net/happy10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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