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지에서 보채던 아이를 까르르 웃게 만든 동영상과 시원한 여름 화보 ( 1 ) 서울에서 수십킬로 떨어진 이곳 지방 해수욕장에 왔는데 어지간히 찐다 예쁜 마누라와 귀여운 자녀 둘 3살 4살짜리 남매가 또래들이 깍까 먹는걸 보고 사달란다 연예인처럼 예쁜 미녀엄마가 차안에 넣어둔 아이스케잌을 가져 올 동안 꼭 화백가수 조훈선생처럼 잘생긴 미남 아이아빠가 아이 달래는데는 천재머리다 스마트 폰으로 유튜브 영상을 클릭했는데 집에서도 아이들이 배꼽잡고 까르르웃던 동영상 음~ 음~ 음을 틀었다 그림도 잘그리고 노래도 잘하는 화백가수 조훈님이 연화삼월을 음~ 음~ 음하고 콧노래로 불렀는데 틀기만 하면 아이들이 까르르 웃는 재미있는 동영상이다 그걸 트는 동안 아이엄마도 메로나 하드를 5개 가지고 와서 아이 두개 우리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