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수 음화방 사장 양춘수 여사가 나이는 딸뻘이지만 일찍부터 음화를 해서 그녀의 실력이 믿을만 하다종합미술의 대선배이며 나이도 부친뻘되는 진갑이 넘은 청조 노사부의 이미지 사진들을 심사를 맡겼다중국최고실력의 동료 음화작가 양여사가 청조 종예방( 종합예술방 ) 회장 청하조훈 노사부의 간판이미지를 정하기 위해 사진들을 골라서 보고 또 보고 비교 해 본다 양여사와 중전여사도 중절모자를 쓴 이 사진이 듬직하고 멋진 예술신사이며 총회장 이미지에 적합 한 1위 이미지다 ● 鄧麗君의 甜蜜蜜스카프는 닳을때까지 쓰겠다는 청조회장 ● ○ ○ ○ 사진마다 전부 이 甜蜜蜜스카프만 두른다 ○ ○ ○ 첨밀밀 한자의 甜蜜蜜은 첨자가 간체가 모양이 낫지만~~등려군 한자의 鄧麗君은 등자 려자가 정체가 모양이 낫습니다~~ 등려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