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블로그 낭만의 그 시절 詩想(시상)이 떠오르는 옛 情趣(정취) 追憶(추억)筆者(필자)를 優秀作家(우수작가)로 班列(반열)에 올려준 다음 운영 進行(진행)분들의 공정에 筆者(필자)도 優秀作家 班列(우수작가 반열)에 설 수 있었는데 아쉽기만 하고1~2년 밖에 안 지났는데도 어느새 그리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내용의 핵심만 몇 글자 씁니다 사람이 다 좋을수는 없겠지만 16년전에 당시만 해도 다음사 인터넷 초창기라 꽤 친절한 담당이 있었습니다 필자는 좋은 자료의 게시글을 올리기 전에~~ 항상 다음사에 전화해서 담당분들과 의논을 했었는데~~그날도 그 친절한 담당분과 의논하려고 전화를 했더니 마침 자릴 비웠는지 다른 사람이 전화를 받길래 좋은 글을 올리기 위해 작업한 페이지를 보여드린다고 했더니~~게시글을 보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