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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연 - 궁궐사진/KBA카페글

[2 화] 만약 Back To The Future로 될수 있다면 가요계는 I guess I'm more than calm 추측해본다

Platonic love 2019. 9. 21. 06:01

 

[2 화] 만약 Back To The Future로 될수 있다면 가요계는 I guess I'm more than calm 추측해본다 

 

글을 쓰기 앞서 본 내용은 50년전인 1970년도 여름초에 있었던 일을 추억을 더듬어 쓴

회고록이므로 50년후인 요즘과는 당시의 문화가 판이하게 다르다는것을 먼저 서술합니다.

 

 

1화에서 방송 song broadcasting summer song contest에서 "엽서한장"을 불러서 "최우수상" 수상의

예선 이야기부터 기록해야한다. 300명이 참가한 예선 1차에서 남일해의 "이정표"로 쉽게 통과 노래 잘하는

선수들 64명이 버티고있는 본선 64강에 올라 첫 경쟁상대를 쉽게 물리치고 64강에 여유있게 진출하였다.

 

2차전에서 남일해의 "성황당고갯길"로 경쟁상대를 쉽게 물리치고 32강에 올라 3차전에서 남일해의

"빨강구두아가씨"로 16강에 쉽게 통과 8강전에 쉽게 진출하여 8강전에서 여운의 "삼일로"를 멋있게

불렀더니 경쟁자들마저도 박수들을 치며 환호를 하여 최고 실력자들 4명으로 압축된 4강에 올랐다.

 

방송국 일대에 노래잘하는 가수(청하조훈)이 참가해서 승승장구 고공행진으로 결승을 향해 쉽게

진출한다고 소문이 나서 최고실력자들이 겨루는 4강전을 보려고 관중들이 구름같이 몰려든

4강전에서 나(청하조훈)은 비장의 빅카드로 준비한 노래로 여자노래를 매혹적인 중저음으로 너무 멋있게 부르는 나의 특기를 살려 당시 최고여자가수 이미자의 "울어라열풍아"를 굴리기 높낮이 창법을 멋있게

구사하여 구경꾼들이 홀딱반하겠끔 멋있게 불렀더니 장내에 모인 수많은 관중들이 환호를 하며

기립박수들을 끝도 없이 쳤는데 심사위원들 마저 박수를 치고 있었다. 

 

관중들의 환호를 받으며 드디어 대망의 결승에 진출하였다.

상대는 전통트로트가수로 전설적인 옛가수 남인수의 노래를 전문으로 부르는 가수였는데

평소에도 나(청하조훈)의 친구이며 가수들끼리 모여서 재미삼아 노래 시합을 할땐 항상 선의의

라이벌로 시합을 즐겨하던 친구와 결승에서 최우수상을 놓고 노래대결을 하게 되였다.

 

 그 친구가 남인수의 노래를 불렀는데 그 친구가 떨렸는지 긴장이 역역했다.

나(청하조훈)은 평소에도 노래부르기 모임에서 친구들이 앵콜을 많이하던 노래중에서

박일남의 "엽서한장"을 감정을 풍부하게 잡으며 특기인 바이브레이션과 기교를 점잖게 부리며

나자신도 노래부르며 내노래에 반할 정도로 너무 멋있게 불러 승부는 이미 결정이 난 것이다.

 

나한테 져서 우수상으로 2등이 된 경쟁자인 친구가수마저 박수를 치며 나한테 축하를 했다.

영광의 최우수상에 트로피를 받고 상금 20만원을 받아서 그날 하루 종일 시간을 내어 모여

나를 열렬히 응원하던 친구들 50여명을 데리고 리셉션 피로연을 하였다.

무공무진한 이야기꺼리가 많으나 자랑같아 오늘 이야기는 이만 즈음해야겠다.

 

아래에 올린 사진들로 스토리를 넣어 편집해서 진행해 보았다.

 

KBA - CCTV - CEO 대표 총회장Dr.청하조훈박사님의 팬클럽특별회원들로 구성된 포토전문작가님들명단(1)피카르님(2)전동혁님(3)녹색부녀회장님(4)이은영님(5)안서은님(6)미려인님(7)착실한님(8)열심한님(9)히요린님(10)릴리스님(11)전덕희교수님(12)고은미교수님(13)미하애의원(14)조예당의원중화민국특별회원명단(15)벽계양혜연총무(16)벽계양혜선부총무(17)알리명예회장(18)알리총무

 

본 사진들은 포토퍼니아 다운이용 회원들인 세계미술전시장의 피카르회원님과 전동혁회원님이

미남예술거장이신 청하조훈회장님을 특별 모델로 사진을 제작한 포토퍼니아작품들을 아래에 소개합니다

 

 

화가와 가수를 함께 하는 멋진 신사 노래하는 예술가 화백가수 청하조훈선생님을 따르고

싶다는 고운 심성으로 따뜻한 모성적인 마음이 넓은 팬이 신문의 화보를 보며 행복해 한다.

 

 

청하조훈선생의 아름다운 예술가의 행보를 기사로 한 신문과 화보를 보며 이 아가씨도 자신도

청하조훈선생을 닮기를 원하며 제2의 여자청하가 되고 싶어졌다는 소식을 녹색회에서 전해 왔다.

 

 

일간 신문에 난 내용의 흑백 신문을 펼쳐보는 어느 회원의 모습이 자연스러워 보인다.

 

 

길을 걷던 어느 회원도 신문에 난 기사를 보는데 이 신문은 컬러판으로 되어 있다.

 

 

 

 

 

KBA CCTV 국보그룹 CEO Dr. 청하조훈 국보원 청하원 국보미술연구소 총회장 

                     

             청조미술  자연농원            

KBA kookboartland

 

 

 

 

 

 Top artist Chungha Chohoon of the World star photo exhibition

 

 

 

 

화백가수 청하조훈님이 방송국 무대에서 첨밀밀과 이정표를 부르는 모습이 녹화되어

방송 TV에 중계된 것을 편집실에서 자료를 올렸다 KBA kookboartland CCTV CEO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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