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에선 티를 안내려고 상황에 따라 검색을 의식해서 영문으로 쓴다.
방송 song broadcasting summer song contest에서 "엽서한장"을 불러서 "최우수상" 수상
2019년도로부터 50년전에 1970년도 여름철에 당시 만화가시절(현재의 청하조훈선생)이
신인가수도 겸업할때 한 친구가 나(청하조훈)더러 하도 노래를 꽤 잘하니까 당시 아직 앳띤 신인가수라
잘 알려진게 아니니까 노래자랑대회에 1등 우승상금 20만원(현재 돈가치 1200만원 정도)인데 대회에
나가보라고해서 출전하여 잘부르는 노래 5곡으로 예선을 쉽게 통과했고 본선에서도 승승장구 치고
올라가서 결승에서 당시 유행했던 "엽서한장"을 불러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1등 상금 20만원을 받았는데
서울 광화문 서대문구 마포구 신촌 이대앞 연대앞 홍대모교 친구들이 대략 50명쯤 됐는데 파티
두세차례 열었더니 5만원(현재돈 300만원 정도) 남더라~ 그걸로 요긴하게 썼었다.
만약 빽투더퓨쳐 Back To The Future 그시절로 되돌아갈수만 있다면 가요계는
영문 내용대로 되었을것으로 I guess I'm more than calm 추측해본다.
회고록을 쓰다보니 꼭 자랑하는것 같아서 즈음해야겠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그때가
그립기만한 아름다웠던 시절인 것이다. writing writer Chungha Chohoon 圖 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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