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에서도 여 야 가리지 않고 후보가 훌륭하다고 판단이 되면 뛰어난 언변과 천재적인 인터넷 기술로
그 후보를 당선되겠끔 힘을 실어 지지하는 청하 화백이 알고 보니 국보미술연구소 대표 조원형 화백이다。
청하 조원형 화백은 1970年代에 "인조대왕과 미인궁중도" 原題 "역사의 향기 속에서" 작품으로 國展에서
特選한 最高畵家이며 入山出家하여 불교계의 法臘 40年이 훨씬 넘는 큰스님으로 法名은 원각스님이다。
청하 화백이 용인에서 여야 불문하고 지지했던 역대 후보들이 모두 당선되었다。 30여 년 전인 용인 군 때부터
윤병희 군수(용인시 1대~2대 시장)를 시작하여 3대 예강환 전시장 4대 이정문 전시장 5대 서정석 전시장
6대 김학규 전시장 7대 정찬민 전시장 8대 백군기 현 시장이다。 그리고 이번 국회의원선거에 당선된
정찬민 의원이 모두 당선되어 당선 예측 확률 100%라는 기염을 토했다。
그러나 선거 후에는 전혀 티를 안 냈고 오직 예술 연마에 수행에 정진하는 대예술가 큰스님이다。
용인지역에서만도 노무현 대통령서거 당시 용인시 대공원에서 분향소를 차렸는데 고 노무현대통령
서거에도 조문객으로 분향했고 방명록에 사인했고당시 지혜로운 젊은 정치인으로 훌륭한 국회의원으로
필자가 계속 칭찬하고 싶은 민주당 국회의원 우제창 의원이 상주로 수고를 했는데 필자는 스님이라
분향을 하고는 절에서 하는 식으로 절을 했다。 그때 상주로 같이 예를 갖췄던 우제창 의원이다。
용인시 대공원에서 분향소를 차린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에 조문객으로 분향하고 방명록에 사인했으며
그 후고 김대중 대통령 서거에도 조문객으로 분향했는데 방명록에 서명했고 역시 필자는 스님이라 절에서
하는 식으로 절을 했다。
~~~~~~~~~~ 추가로 수정한 글 아주 중요한 내용 ~~~~~~~~~~
당시 용인시 처인구청 3층에다 고 김대중 대통령의 분향소를 차려놓았는데 여러 민주당원들이
모두 상주같이 혼연일체가 되어 나를 맞이했다。 나는 고 김대중 대통령께 분향을 한 다음 절을 올리고 난 후
당원들과 함께 맞절들을 하고 당원들이 조문 음식 다과들을 나한테 대접하는데 사실 김대중 대통령이
임기 때 용인시내에 개발을 안 해서 내 구옥 옛날 집이 호황기로 월세를 놓은 방들이 잘 나가서 월세들이
많이 걷혀서 내 주머니엔 돈들이 수북이 꽉 찼다。 나한테 제2의 황금기 인생을 누리게끔 잘살게 해 줬던
김대중 대통령이 돌아갔는데 의리가 있지 어떻게 음식이 목에 넘어가겠냐? 애도를 표하는 게 도리인
것이다。
~~~~~~~~~~ 추가로 수정한 글 아주 중요한 내용 ~~~~~~~~~~
김대중 대통령보다 앞에 서거한 노무현 대통령 때도 개발을 안 해서 그 당시 내 전통 구옥 옛날 집이
그런대로 월세가 잘 나가서 취미 활동하는데 부족함이 없이 여유 있게 잘 살게 해 준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했는데 그때도 문상 조문객으로 분향을 했고 절을 하자 민주당원들이 상주들이 되어 음식 다과를
나와 내자한테 대접하는데 의리가 있지 어떻게 음식이 목에 걸려 넘어가겠냐?
아마 음료수 같은 물만 먹었던 것 같다。
의리를 가장 중요시하는 나로서는 개발을 안 하는 그분들이 장기집권을 해야 내가 옛날 집 구옥을
그대로 세를 놔서 잘 먹고 잘 살 것 아닌가? 나한테 유리한 대통령들이 만약에 장기집권을 한다면
당연히 나의 경제가 부유해지며 나의 취미생활이 원활할 것이다。
그분들의 마지막 가는 길을 조문하는 것이 도리이며 예를 다해서 분향했고
방명록에 기록이 되도록 서명 싸인까지 한 것이 증거다。
훨씬 전에 고 박정희 대통령 서거 때는 필자인 청하 조원형 화백(원각스님)이 아예 청와대에 들어가서
직접 경호 부실장 안내를 받으면서 청와대 분향소에서 분향을 했다。
필자는 종교지도자이며 예술가 스님이라 여야가 없다。
항상 중립으로 아름다운 예술만을 생각하는
국보미술연구소 대표로서 종합예술을 하는 최상의 예술가
언제나~~~~~~~~~~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정진하는 예술가 스님으로
예절 교육가 다운 높은 이상향을 고집하는 예술가 스님이다
전두환 전 대통령~ 노태우 전 대통령~ 김영삼 전 대통령~ 김대중 전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전부 당선된 분들이다。
스스로도 100% 확률은 나만이 아는 것이리라。
내 이름이 자랑스럽다。 원형이라 근본 근원을 아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나는 내 이름 趙源衡이 자랑스럽다。
글쓴이 : 靑夏 趙源衡 畵伯 記錄 ( 圓覺 화가 스님 )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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