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글은 민주주의 국민 한사람의 주권으로 개발반대를 하는 글입니다 초록은 동색이라고 찬성의사만 인정하지말고 반대의사도 국민의 권리이므로 경건하게 존중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자연을 파괴시킨 개발정책이 나라를 다 망쳤다!! 주택개발이 불러들인 재앙!! 개발지역만 집중폭우!! 경기 충청 강원포함 중부지역에만 집중적으로 물폭탄이 퍼붓고!! 그외엔 비가 안와서 극심한 가뭄에 물한방울도 없다!!
잘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되는 내용일겁니다 한국은 음양의 기운이 가장 강한 나라로 자연문화를 중요시하는 전통성의 나라입니다 그리고 자연을 연관하게 되는 종교국가입니다 자연민속신앙을 바탕으로 종교를 중요시하는 모범국가입니다 아무리 시대가 흐른다해도 본질만은 계승을 해야 한국만의 전통성의 예전같은 평온하던 한국이라 하겠습니다
개발로 까뭉개느라 많은 인원이 필요하니 외국인 근로자로 하기 위해 한국인에게서 외국인을 지키느라 외국인 보호법을 해놔서 외국인이 그걸 악용하여 한국인에게 횡포가 날로 극심하고 이젠 거꾸로 외국인에게서 한국인을 보호해야하는 반대현상이니 도대체 무얼 위해 이래야 하는가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지면 관계상 핵심 몇자만 기록합니다
다음은 뉴스에 나왔던 내용중에 일부분만 발췌하여 게재합니다
200803 (월) 수도권·중부 '물폭탄'… 이틀간 6명 사망·8명 실종
4호 태풍 '하구핏' 북상… 중부지방 모레까지 물폭탄
제4호 태풍 '하구핏'이 북상함에 따라 8월 4일까지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예상된다. 태풍 하구핏은 전날 오후 9시경 발생해 북상 중이다. 8월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강원도를 비롯 호우특보가 발효된 서울·경기도, 충청도와 경북 일부 지역에 30~7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특히 경기 남부와 충부 북부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다.
비는 이날 낮 동안에는 일시적으로 강수 강도가 약해지거나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지만, 저녁부터 8월 3일 밤사이 시간당 50∼80mm(많은 곳 100mm 내외)로 다시 매우 강하게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하구핏으로부터 다량의 수증기가 공급돼 4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많은 비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하구핏은 필리핀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채찍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시간당 11km로 북상 중인 하구핏은 점차 동쪽으로 방향을 틀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태풍이 8월 5일 오전 중국 상하이 북쪽 약 300km 부근을 지나다가 한국에 개발지역으로 집중 폭우가 퍼부려고 중부지역을 맴돌고 있던 것이다 집중폭우는 8월 6일 오전 3시 백령 동북동쪽 약 160km 부근 육상에서 소멸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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