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밀밀과 소성고사 동영상 >
첨밀밀 / 노래 : 등려군 & 조 훈 (화가가수)
甜蜜蜜 / 鄧麗君 & 趙勳
노래 : 원곡가수 등려군 & 화가가수 조훈
甜蜜蜜 你笑得 甜蜜蜜 (tian mi mi , ni xiao de duo tian mi) 티앤 미 미 니 샤오더 티앤미미 달콤해요, 당신의 미소는 달콤해요,
好 像 花儿 开 在 春风里 开 在 春风里
(hao xiang hua er kai zai chun feng li) 하오씨양 화얼 카이자이 춘펑리 카이자이 춘펑리 마치 꽃이 봄바람속에 핀 것처럼, 봄바람속에 핀 것처럼,
在哪里 在哪里 见过你
(zai na li , zai na li jian guo ni) 짜이나리 짜이나리 찌앤궈니 어디선가 어디선가 당신을 본것 같아요,
你的笑容 这样熟悉 我一时 想不起
(ni de xiao rong na yang shu xi ) (a, yi shi xiang bu qi) 니더씨야오룽 쩌양쑤시 워이스 씨양부치
당신의 미소 이렇게 낯익은데 나 얼른 생각이 나지 않네,
啊~ 在 梦里 (a , zai meng li ) 아~ 자이 머엉~ 리~ 아~ 꿈속에서 였네,
梦里 梦里 见过你 (meng li, meng li jian guo ni) 멍리 멍리 찌앤궈니~ 꿈에서 꿈에서 본 사람이 바로 당신있네,
甜蜜 笑 得多 么 甜蜜 (tian mi , xiao de duo tian mi) 티~엔 미~ 씨야오더 둬 티엔미~ 달콤한 달콤한 그 미소~
是你~是你~ 梦 见 的 就 是你 (shi ni, shi ni) (meng jian de jiu shi ni) 쓰 니~ 쓰 니~ 멍 찌앤 더 지유 쓰니~ 당신이었네~ 당신이었네~ 꿈에서 본 사람이 바로 당신이었네~
在 哪里 在 哪里 见过你 (zai na li, zai na li jian guo ni) 짜이 나~리 짜이나리 찌앤궈니~ 어디선가 어디선가 당신을 본것 같아요,
你的笑容 这样熟悉 我一时想不起
(ni de xiao rong na yang shu xi ) (a, yi shi xiang bu qi ) 니더씨야오룽 쩌양쑤시~ 워 이스 씨양부치~ 당신의 미소 이렇게 낯익은데 나 얼른 생각이 나지 않네,
啊~ 在梦里 (a, zai meng li) 아~ 자이 머엉~ 리~ 아~ 꿈속에서 였네.
< 가사 번역 해석 : 화가가수 조훈 >
小城故事 / 鄧麗君 & 趙勳 노래 (主唱) : 원곡가수 등려군 & 부분화음과 후렴 (協唱) : 화가가수 조훈
小 城故事多,充滿喜和樂,若是到 小 城來 ,收 穫特別 多. (등려군,조훈의 합창부분) (등려군 독창부분) 작은 도시의 얘기거리는 많죠,기쁜일 즐거운 일로 충만해요
看似一幅畵,聽像一首歌,人生境界眞善美,這裏已包括
(등려군,조훈의 합창부분) (등려군 독창부분) 보기만해도 그림처럼 아름답고, 들리는 것은 다 노래소리같으니
談的談,說的說,小城故事眞不錯,情密的朋友一起來,小城來作客 (후렴합창 : 등려군,조훈) 사랑을 속삭이려면 사랑얘기를, 정을 속삭이려면 정을 나누는
(후렴합창 : 등려군,조훈)
< 등려군과 화가가수 조훈의 젊은 시절의 흑백 증명사진 >
30년이 지난 지금 등려군이 살아 있다면 53년생이므로 금년에 정확한 나이로 60세로 환갑이 다 된 나이다. 호적은 조훈이 등려군보다 출생신고가 2년이 일찍 올려져서 두살이 더 위로 되어있다.
이 사진에도 등려군의 뒷배경에 흐릿하지만 파초나무가 화분에 있다.
< 첨밀밀 기념 CD 음반 >
한국의 다양한 예술가 화가가수 조훈 & 중화권 세계적인 가수 등려군
중국에는 머플러 스카프같은 의류품 악세사리종류는 원색인 붉은색 계통이 주류를 이룬다. 모처럼 세계적인 가수가 백화점문앞에 차를 대고 내려서 보디가드 3명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매장으로 얼른 들어 갔는데 악세사리 의류품 코너에는 요란한 원색의 의류품들로 꽉 차있다. 한국같은 경우에는 옛부터 손수건은 이별을 뜻한다고 했고 반대로 머플러나 스카프는 따뜻하게 감싸는 사랑을 뜻한다. 鄧麗君도 그 뜻을 얼른 알아 차린다. 그래서 기념품으로 선사받기로 한 것이 스카프종류로 정했는데 중국은 아직도 옛 문화인 붉은 계통의 원색을 선호 하는건 여전하다. 그래도 전에 비하면 국제화 시대답게 많이 개방이 되어 다양하기는 하다. 나는 한국에서는 붉은 색은 잘 하지 않고 고상한 회색이나 부라운계통이 얼른 띄지 않고 점잖은 패션이 대부분이라고 했더니 마침 흰바탕에 검정색 물방울 무늬의 실크로 된 스카프가 다행히 있어서 이걸로 택했고 가격도 의외로 싸다. 그래서 회색바탕에 검은색 무늬의 클래식한 멋이 풍기는 따뜻한 머플러와 굉장히 커다란 아이보리 베이지색 계통의 고급 숄을 하나 더 해서 세개를 선사 받은 행운의 사나이로써 선물을 아직도 보관하고 있다. 커다란 숄은 마침 겨울에 방송한 i tv 열전가수왕 프로 공연 녹화 전날 걸치고 갔더니 방송 제작진의 몇몇 스탶들이 말하기를 홍콩스타가 왔는줄 알았단다. 다음날 녹화때는 머플러를 하지 않고 짙은 회색 양복에 등려군이 사준 핑크색 계통의 와이샤츠에 화려한 넥타이를 하고 무대에서 첨밀밀을 불렀다. 단연 중국교포들의 인기는 집중되어 야외특설무대가 퍽 추울 때인데도 관중들의 열기가 용광로 처럼 달아 올라 인기는 홍콩스타가 온것을 방불케 할 정도로 대단했다고 함께 공연장에 가서 응원들을 한 회원들이 이구동성으로 얘기들을 하며 모두들 즐거워들 했다.
사진은 선사받은 선물중에 일부인 흰바탕에 검정색 물방울 무늬의 실크 스카프와 왼쪽은 필자의 기념 음반이고 오른쪽은 대만집 서재에 있던 음반을 함께 준 등려군의 라이센스 음반이다.
많은 사람들이 화백에게 모자를 쓰지 않은 삭발한 머리가 더 멋있다고 하지만 고집스러운 화백은 모자를 계속 쓰는데 화가예술가의 상징인 베레모는 화가라는 긍지인 자부심으로 쓰는 특권이다.
아직도 30년전보다도 더 젊어 보이는 얼굴은 항상 마음을 아기같이 순수하게 관리하고 동심의 예술세계에서 아름다운 사상을 항상 생활화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딸뻘같은 여자들이 어느틈에 자신보다도 더 성숙한 누나들 같이 되어 있고 누나뻘 되는 여자들은 세월을 타서인지 완전 엄마가 된듯하다.
그만큼 늙지 않는 만년 동안의 소년같은 화가 조훈 화백이다.
< 아이콘 저작권 이야기 >
몇일전에 자신의 모습을 만화로 자화상 아이콘을 그렸다. 그려 놓고 보니 재미있는 자신의 자화상 아이콘이라 기왕이면 화백이 집에서 막 입는 자신의 반팔 티샤쓰에 아이콘을 그렸다.
마크가 있는 기성복을 산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법 옷에다 그렸다는것을 입증하기 위해 자신의 자화상 아이콘을 그린 아이콘 원본 작품 그림 종이를 옷 마크 옆과 밑에다 차례대로 올려 놓고 카메라 촬영을 했다. 저작권을 도용 당하지 않기 위해서다.
본 작가의 자화상이라 누가 도적질을 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모르는 일이므로 증거 사진을 찍고 또 찍는다. 20여장을 찍었는데 그 중에서 골라서 몇장을 올려 놓는 것이다.
이로 인해 화백의 자화상을 그린 저작권의 아이콘 캐릭터가 또 한 작품이 탄생된 것이다. 성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콘 캐릭터 전문작가 靑夏 畵伯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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