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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연 - 궁궐사진/KBA카페스크랩

[스크랩] 대예술가 거장님의 싸이트가 너무 좋아 회원 가입하게 되었읍니다.

Platonic love 2012. 8. 24. 08:24

 

 

안녕하십니까? 장석환이 인사드립니다.

 

대예술가이신 거장님의 싸이트가 너무 좋아 회원 가입하게 되었읍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제가 인사도 드릴겸 궁금한 납득할수 없는 말을 전해 듣고 이글을 쓰게 되었읍니다.

 

××가수협회 회원의 어느 가수라는 건 이름을 밝히지 않겠읍니다.

 

바로 저의 집안식구도 ××가수협회 회원으로 가입된 가수의 한 사람으로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는 조훈선생님의 팬입니다만 조훈선생님과 현재 대립이 되고 있는 ××가수협회는

제 조카 가수가 회원으로 있는 ××가수협회이므로

양쪽을 볼때 중립인의 한사람으로써 공정한 글을 써야 겠기에 말 입니다. 

 

말씀 듣기로는 조훈선생님께서 수백명이 넘는 거대한 가수들의 단체인 ××가수협회를 상대로 피할수 없는

큰 전쟁을 겪으신다고 말씀을 듣고 놀랬읍니다.

 

이해가 안 가는 것이 노래를 한다는 사람들이 미술과 음악으로 사회에서 훌륭한 예술가로 활동하시는

순수한 예술가님을 사회에서 완전히 제거하려고 (인터넷에서 없애는 건 사회에서 없애는 것으로 연관이 됩니다)

인터넷에서 없애려고 조직적으로 일을 벌리며 조훈선생님과 같은 똑같은 이름의 조훈을 그동안 3명이나 만들어

자기네의 관련 가수협회에 등록시켜놓고 요즈음 새로 1명을 또 만들어 3~4명을 가수로 만들어 줄테니

너희들은 그냥 시키는 대로 조훈으로 하라고 무명의 신인가수들을 이용하여 진짜 조훈을 없애려는 프로잭트로

그 순진한 친구들을 자기네 협회에 고의적으로 등록까지 시켜놓은 상황입니다.

 

앞에 회장을 봤었던 먼저 회장들은 칭찬을 많이 듣거나 최소한도 남에게 욕을 듣지는 않는 보통은 되었는데

협회의 회장이 1년전에 바뀌고 부터는 법정 송사의 일을 몰고 다니는 현재 회장때 부터 시작된 일로

이건 현재 회장으로 있는 사람의 사람 됨됨을 볼때 그러고도 남을 위인이라는 답이 나옵니다.

 

진짜 조훈을 존재를 없애기 위해 가짜 조훈을 만드느라

어느 콧수염난 가수는 생전 만난적도 없는 조훈선생님께 무슨 억하심정으로 그러는지는 몰라도 

직접 인천 지회에 까지 가서 자기가 직접 행동대원으로 나서서 젊은 짝퉁조훈을 키운다는 걸

만 천하에 알리기 라도 하듯이 자기네가 짝퉁조훈으로 만들려는 젊은 친구인 신인가수옆에 서서

기념사진까지 찍어서 올렸는데 가관이라 못 볼것을 본것 같아 그 사진을 역겨워서 보기 싫어

그 지회의 싸이트를 얼른 꺼버리고 다른 검색의 건전한 싸이트로 켰읍니다.

 

이건 완전히 조훈선생님을 물먹이는 짓을 거대한 사업같은 프로젝트까지 벌리며

조훈선생님한테 철천지 원수짓을 하는 현재 회장이라는 직을 맡고 있는 자의 지휘와 거기에 동조하는 자들의

이해할수 없는 ××가수협회의 물에 빠지면 너무 가벼워 둥둥 떠 흘러 날아가 버릴 주도자 일당들을

가수로 인정할수 없읍니다.

 

저는 그 일을 알고 부터는 저의 의협심이 발동하여

다른 가수의 노래는 일체 듣기가 싫어졌읍니다.

 

다른 가수들 나오는 TV 쇼 프로는 일체 보기가 싫어졌고

TV 쇼를 안 보려고 채널을 다른데로 돌리기 바쁘고

 

그 일로 해서 더욱 존경하게 되어 좋아하게 된

 

화가가수님이시며 진짜조훈님이신

 조훈선생님(화가가수 조훈선생님)의 노래만 2년째 매일 듣고 있읍니다.

 

내가 그 가수협회의 회장이라면 당장 조훈선생님같은 분을 가수협회에 최소한 고문으로 모셨을 겁니다.

 

현재 2012년도인 지금으로 부터 47년전인

1965년도부터 가수와 화가로 시작하여 활동을 하신 분이 그 후 스님이 되셔서

남들에게 추앙을 받으시는데도 옛날의 소년시절에 화가와 가수를 시작하여

극장 무대쇼가수로 가수생활하시며 화가로 활동을 하시다가 그후 

입산하셔서 오랜세월이 지나 까마득한 옛일같이 세월이 흐른 것입니다.

 

법납 30년이 넘는 큰스님이 되셨어도 어려서 부터 자신이 갖고 계신   

예능 재주의 인연을 저버리지 않으시고 유지하시느라 오랫동안 하셨던 문화예술가로

지금도 티없이 맑고 청렴하신 아름다우신 대예술가님으로 좋은 일을 하시고 계십니다.

 

자신의 개인적인 이득을 위해 상업적으로 하는 다른 가수들과는 전혀 달리

중생들이 괴로움을 잊고 즐거운 생활에 일익이 되는 문화예술을 사랑하시느라

화가와 가수를 평생을 하시는 분을 일등 공로인으로 모시지 않는다면

대체 누굴 공로자로 모실 것인지 협회의 주도하는 분들은 정말 답답한 분들입니다.

 

12가지에서 20가지가 넘는 모든 분야가

 

어느 한 분야를 대결을 해도 모두 챔피언의 실력을 갖고 계신 분으로 

 

수많은 인구중에 전 종목이 모두 상위권에 있는 분은 단 한분으로 ~ 바로 ~  

 

화가가수 조훈선생님 단 한분 뿐입니다!!!!!!

 

전 세계에 한분밖에 없는 여러가지 재능이 상상을 초월할 능력의 소유자이신 분을

가수협회의 주도를 벌인 인사들 측에서 괜히 이유도 없이 원수로 맺을 것이 아니라 귀하신 인재는

저 같았으면 가수협회에 고문으로 모셔서 라도 등용이 되겠끔 일처리를 했을 겁니다.

 

현 가수협회에서 일을 공모하는 주동자들은 아마도 전생에 조훈선생님과 철천지 원수지간이 였던것 같습니다.

 

이 발상을 주도 지휘하는 자가 벌이고 있는 이건 이 나라의 국민들을 즐겁게 하는데 필요한 가수들이 할 짓이 아니라

인간으로 해서는 안될 조폭보다도 더 심한 인간 이하의 짓이라는걸 깨닫지 못하는 한심한 자들로

가수 전체를 욕을 먹이는 짓들을 하고 있읍니다. 

 

회원가입하라고 절을 하고 빌어도 가입을 하지 않을 것이며

또한 가수협회에 회원을 하시기엔 너무 그릇이 크십니다. 

 

이젠 협회에 회장이 아니라 더 높은 자리에 모신다 해도

수락하지 않으실 분이십니다.

 

  조훈님을 받들기로 수백명의 회원님들이 단합들을 하여 똘똘 뭉치게 된 원인은

가짜 조훈을 마구 만들어 대는 협회의 행위를 눈쌀 찌프리게 보는 모든 국민들로

인터넷으로 다 보며 뭐가 옳은지 정확하게 판단을 하며 살고 있는 네티즌 인터넷시대의 국민들입니다.

 

가수분들 정신차려야 할 겁니다.

 

지금 얄팍한 수에 속는 어수룩한 국민은 한 사람도 없으며

모두 자기밖에 모르는 자기 위주시대가 되어

 

전화를 통화해도 남의 말은 일체 듣지도 않고

자기 할 말만 혼자 다 하고 전화를 얼른 끊는 시대가 된지도 십여년전 부터고 

 

남의 노래는 일체 듣지도 않고 자기 노래만 들으라고 혼자 불러 대고는

노래방을 휙 나가 버리는 시대라는걸 전혀 모르십니까? 

 

현 시대는 누구나가 모두 다 자신이 가수라고 자처하는 시대가 되어 

전 국민들이 모두 다 가수시대가 된 것을 왜 모르십니까?

 

현 가수들 보다도 목소리도 훨씬 더 좋고 노래도 훨씬 더 잘 부르는 일반사람들이 전국에 부지기수로 많습니다.

 

직업가수들 보다도 노래를 잘 부르는 데도

자신은 직업가수하는 것 보다 훨씬 더 높은데에 뜻을 두고

 

직업가수를 천해서 하기 싫다고 하며 

 

자신이 뜻하는 다른 직업을 갖고

 

더 행복해 하는 사람들이 얼마던지 있는 시대입니다.

 

생각같아서는 지각머리없는 인사들을 이 물로 씻어 버렸으면 합니다.

이 물로 그들의 정신구조를 말끔히 깨끗하게 정화시켰으면 시원하겠읍니다.

 

 

 

 

 

 

 

 

 

 

      감수 : 대표님

 

 

 

 

 

      제가 스마트폰으로 대표님께 보여 드리고 감수를 해 주셔서 올려도 좋다는 허락을 받고 올립니다.

 

      글 올린이 : j. s. h 장석환 올림.

 

               장석환의 블로그 숍

       http://blog.daum.net/jangsukhwan

 

 

 

 

 

 

 

출처 : KBA 국보아트(국보미술연구소)
글쓴이 : 장석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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