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훈 (47년동안 가수 조훈으로 살고있는 오리지날 조훈) 이미지 포토갤러리

 

가수 조훈 (47년동안 가수 조훈으로 살고있는 오리지날 조훈) 이미지 포토갤러리

 

 

 

圖   國

 

법의 중요함을 알고 법대로 정직하게 살아야 된다는 뜻으로 法(법)字(자)를 썼읍니다.

 

 

저는 평생을 가수조훈으로 살며 방송으로도 수차례 조훈이란 이름으로 전국에 첨밀밀가수조훈으로 알려졌으며

인터넷에서도 수십년동안이나 너무도 많이 조훈으로 알려진 오리지날 조훈으로 화가가수 조훈입니다.

 

어려서부터 그림을 그리며 화가로써 부유한 집안에서 생활을 하면서도 불교집안의 가문을 번성시키기 위해

불교지도자로 입산수도과정까지 하여 포교하는 스님으로 사찰을 운영하며 중생제도에 앞장서며 중생교화에 저의 특기인 노래를

세상을 평화롭게 하는 예술로 포교를 하며 이 세상에 태어나서 보람있게 살기위해 노력하는 스님예술가 화가가수 조훈입니다.

 

가수란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죄인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47년동안을 가수 조훈이란 이름으로 살고있는 스님화가가수 조훈의 20년동안을 인터넷에서 매일 글쓰기등으로 소개되고 있는

가수 조훈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이름을 조훈으로 대한가수협회에 등록한 몰지각한 자는 가수자격이 없으므로

가수자격을 박탈시켜야 합니다.

   

따라서 조훈은 대한가수협회에서 음모를 벌이는 자들로 짝퉁조훈을 키우며 비호하는 자들과 가수이기전에 인간자격이 없는

인간쓰레기같은 짝퉁조훈을 용서치 않을 것이며 그를 비호하는 자도 공범으로 간주할것이므로

이 싸움는 각 종교계에서도 많은 지도자님들까지 저 본인 조훈의 사람됨됨을 100% 인정들을 하시는 떳떳한 스님예술가 화가가수 조훈을

대세로도 절대 이길수 없다는것을 미리 간파하시고 중도 포기를 하시고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인생 금방입니다.

죄 짓지 마십시오.

그리고 기왕 가수를 할 바엔 명예롭게 하시다가

몇년 남지않은 여생을 떳떳하게 살다가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좋은 이름 얼마던지 많지 않습니까? 요즘 우주시대에 맞는 기발한 이름이 많은데도

왜 하필 옛날 이름인 조훈을 고집합니까?

 

조훈은 이미 옛날에 돌아가신 대한항공사 초대회장님인 조훈(조중훈)회장님이 쓰시던 이름으로

제가 존경하던 아저씨되시는 분(KAL회장)을 따라서 대를 이어 제가 예명을 조훈으로 개명을 했고

본명 조원형과 개명한 이름 조훈을 지금까지 쓰며 방송에서도 사회 전체에서

사용하는 이름으로 제가 옛날부터 썼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쓰는 겁니다.

물론 조피리도 내 이름입니다.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고 조피리도 따라 할겁니까?

짝퉁은 줏대를 갖으십시오 그렇게 개성이 없어서 무슨 가수를 하겠다는 것인지 가수란 타고나야 하는것이지

목소리도 좋아야 되고 가수에 어울리는 목소리가 따로 있는 것이며 고함만 지른다고 흉내만 낸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스님의 충고를 중생을 구제하기 위한 법문이라 생각하고 잘 새겨듣고 더 늙기 전에 일찌감치 진로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잘 알아서 하시리라 믿고 즈음 하겠읍니다.

 

다음은 오리지날 조훈의 빡빡깎은 머리로 활동하는 실전의 활약상을 갤러리형식으로 올렸읍니다.

가수 조훈 이름으로 생활한지 47년이 넘도록 열심히 활동하고 있으며

미술과 음악의 예술포교사로써 가수 조훈으로 평생을 살고 있는 화가가수 조훈입니다. 筆者 趙勳 記錄  圖   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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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님화가가수 조훈의 1970년대 초대가수와 심사위원역임 관련 글 ☆

 

● 1973년도 용인군 원삼면 맹리 새마을회 주최 용인군민초대 추석 한가위 노래자랑 콩쿨대회 초대가수겸 심사위원

당시 초대가수로 초대되어

남일해씨의 <이정표>와 <빨강구두아가씨>로 노래를 시범곡으로 불러 제2의 남일해로 소문이 났으며

최고의 인기로 20분이 넘는 동안을 청중들로 부터 계속 앵콜을 받고 앵콜곡을 3곡이나 부르는등 한 가수가

무대에서 다섯곡을 불렀다는건 초대가수역사상 조훈(화가가수스님)이 처음으로 기록됐으며

물론 앵콜곡 역시 남일해선배님의 노래들로 <성황당고갯길> <첫사랑마도로스> <핑크리본의 카드>등을 불러

남일해가 용인 좌전 맹리에 특별가수로 왔다고 소문이 나서 시골이라 관중들이 삽시간에 구름같이 몰려들어 광장이 7~800명이

들어서기엔 비좁아 자리에 앉아있던 관중들도 모두 일어서서 콩나물시루같이 구경들을 하게되어 상황이 이쯤되자 해명을 하였다.  

 

나는 급히 마이크앞에서 "저는 남일해가 아니고 후배되는 가수 조훈입니다. 환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예를 올렸더니

잘 생긴 미남가수가 예의도 바르다며 겸손한 가수로 불렸고 더욱 인기가 하늘을 찌를듯 하여 이때부터 시골 전지역에 소문이 쫙 퍼져

부근 지역노래자랑에 초대되는 노래 잘 하는 제2의 남일해로 바쁜 가수 조훈이 되었다. 

그 여세를 몰아 ● 1974년도 용인군 외사면 백암 추석 한가위 노래자랑대회 초대가수로 초대되어 남일해씨노래를

여섯곡을 부르는 기염을 토했으며 당연히 심사위원까지 역임했다.

그러자 ● 1974년도 용인군 포곡면에서도 추석 한가위 노래자랑대회에 초대되어 초대가수로 역시 남일해씨의 노래를

다섯곡을 불러 완전히 제2의 남일해로 쐐기를 박았다.

 

그후 행보는 1975년도에 안양 보장사에서 조실스님이시며 한국불교의 3대강사큰스님이신 전관응대선사를 계사로 수계를 하여

문화예술로 중생교화에 앞장서기 위한 청운의 꿈을 안고 큰 뜻을 펼치기 위한 예술가스님으로 활동하며 미술과 건전한 노래로 대중포교에

앞장서는 스님으로 활약하며 1980년에 합천 해인사에서 종정이신 성철큰스님의 문중으로 득도하여 윤고암대종사를 계사로 득도 성만하고

해인사강원 사집과 수료후 대본찰의 총무와 주지 역임 현재 대각사의 후계사찰로 대각사 맥을 있는 원각불교회를 건립하고 있다.

스님예술가답게 항상 중후한 품위 위주로 중생을 바르게 교화한다는 슬로건으로 노래와 미술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오늘도 원각스님인 가수조훈은 중저음의 멋진 노래와 악기연주등으로 바쁜 일과로 활동중이다. 

 

 

 

 

 

 

 

 

 

 

좌측이 검도 6단 스님이며 우측이 필자 중국승복입은 스님이 조훈이며 법명 원각스님입니다. 물론 그림과 노래외에도 합기도 5단입니다.

 

좌우에 아름다운 연예인들과 가운데에 있는 스님이 조훈(원각스님)입니다.

 

1981년도에 제작된 비디오무협영화 新少林通天門의 제작감독주연한 가수 조훈

 

 

KBA 主催 에니메이션 大賞 最優秀賞 (금상) 가수 조훈의 컴퓨터 동화작품 씨리즈 열 작품중에 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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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A 主催 특별 장려상 중국작가 왕장호 작품

 

 

 

優秀賞 은상 기와집앞에서 키타치는 화가가수 조훈과 여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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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밀밀"을 "ㅇㅈ가수왕" 프로에서 부른것을 기념하기 위해 닉네임을 "첨밀밀의 가수왕"으로 지은 조훈선생             

                첨밀밀의 가수왕 조훈의 전속 싸이버무용수들이 특별히 초대되어 안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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