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전특선작가 청하화백 작품 극락정토도 수월관음도 한복미인도 靑趙音畵映像坊

靑夏萬歲/논문 시 수필

가수 조훈이 만화가 조현이고 그림그리는 원각스님이고 청하화백입니다.

Platonic love 2014. 5. 7. 18:58

모바일도 한자기능이 되었으면 좋겠다.

역시 품위하면 한자로 글쓰기를 해야 고품격이 되는 이유는

글자 한자 한자가 단어식으로 효율적인 글로 택하기 때문이다.

또한 동양적인 소재를 위주로 하는 글 작가 경우에는 훨씬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서양적인 소재 위주로 하는 쪽에서는 기본으로 한영이 깔려 있으므로

상관 없겠지만 동양적 소재로 하는 작가 쪽에서는 한자 기능까지

된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그러지 않아도 가수가 노래나 부르면 되지 무슨 제가 대철학 논문의

대박사라고 시건방 떠냐고 날라리방구 풀뜯는 소리한다고

그것도 시샘하는 가수라는 작자들이 아니꼽게 떫게보며 선후배도

모르고 현역 활동 위주로 음반이나 방송출연 순위로 선후배를 결정

짓는 제네들 편리 위주로 하는 저질 패거리들이야 아니꼽다못해

좀이 쑤실 것이다.

 

중국이나 일본같은 나라들은 민족적인 감정을 떠나 냉정하게 평가

한다면 즉 외국같은 나라에서는 위 아래가 엄격한 것이다.

 

십여년전에 조훈이가 멋진 중절모자 안경에 머풀러 숄을 두르고

최고급 양복의 최고의 멋진 스타일로 방송에 출연하여 첨밀밀과

이정표를 멋진 중저음으로 멋지게 부르자 마자 연예계에 이슈로

퍼져 삽시간에 대박깜의 스타가 되었는데 그 이후에는 일체 잠잠하여

알고 보니 조훈이 대스타의 재목이지만 현재 불교계의 큰스님의

신분이라 가수로 활동하기엔 곤란한 상황이라는 것이 소문이

연예계에 쫙 퍼진 것이다.

 

그러자 이름 없는 가수지망생등 지방같은데에 있는 야간업소같은데에

출연하는 삼류 무명가수들이 소속사인 지방 연예기획사들이 대박을

노리고 조훈이라는 이름으로 개명들을 하여 대한가수협회 지방 지회

에 등록을 시켜 놓고는 20대에 한녀석 30대에 한녀석 몇녀석이

대예술가 스님의 저작권의 단독 예명인 "좋은 스님"을 "조훈 스님"으로

바로크 조훈 스님이니라 !!!!!!

 

허기사 요즈음 젊은 애들 중에는 싸가지없는 것들은 제네 부모한테도

돈이나 달라고 행패나 부리고 장가라도 가면 부모를 모시기 커녕은

오히려 부모의 전 재산을 다 뺏고는 늙은 부모를 차에다 태우고는

이름도 모르는 곳에다 버려 놓고는 도망치는 일이 방송에도 흔하게

나오는 패륜아들이 들끓는 세상인데 알지도 못하는 대선배가수이며

더구나 큰스님이 조훈이라는 예명으로 취미로 가수까지 하는

가수자리를 생면부지의 전혀 알지도 못하는 새까만 후배같은 자들이

더욱이 남 남 지간에 도둑질 하는 것 쯤이야 패륜에 비하면 일도 아닐

것이다.

 

양심이고 뭐고 도덕과 예의는 갖다 버린 놈들 !!!!!!

이 놈들 ~ 이 날라리 방구 풀뜯어 처먹는 가벼운 잡녀석들아 !!!!!!

노래도 못 부르는 놈들이 이름만 조훈으로 하면 대박 날줄 알았냐?

 

조훈선생님은 본래 노래는 클래식부터 팝송 라틴뮤직 칸소네등은

기본이고 트로트 포크뮤직은 모두 달관했으며 작가답게 작사

작곡 편곡 악기연주등 자유 자재이며

본래 직업인 만화가 불화 동양화 화백으로 바쁘다보니 가수 할

시간도 없는데다 입산하여 불교미술까지 연구하며 스님으로 확고한

큰스님으로 많은 설법을 하며 불교계에 중요한 문화예술인 불화까지

조성을 하여 그리며 대본찰의 총무스님으로 시작하여 이후에는

각 사찰의 주지스님으로 여러 사찰을 운영하는 큰 스님이며

현재 극락정토원을 이루는 원력을 세운 영원장생뭔의 주지스님이며

문화예술의 전통과 발전을 위해 중요한 많은 일들을 하며 활동하고 있다.

 

한국의 가수계가 몰지각한 후배들의 선배에 대한 패륜적인 도덕

말살의 기회주의적인 도둑질의 반인륜적인 사고방식에 의해

대한가수협회의 위상이 땅에 떨어지는 행위가 벌어지는 것에

심히 우려 되어 대선배가수로써 조훈의 제자들 보다도 어린

몰염치한 후배들에 대한 감정을 떠나 인생을 선도하는 지도자로써

인생을 올바르게 살아야 한다는 교육적인 인생믜 법문을

몇자 적었느니라 ~ !!!!!!

바쁜 관계로 이 쯤에서 이 글을 즈음한다.

 

< 글쓴이 : happy artist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