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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寶美術館畵報❤️/고전화보

청와대와 용인시의 화려한 옛 정취

Platonic love 2021. 7. 26. 19:22

 

용인시내에 중앙동에 위치한 나의 노후대책으로 마련한 저택이 있다 구옥이지만 일제때 여관을 하던 방이 많은 집이라 노후를 여생을 편안히 살 집이다 더구나 주위엔 깨끗한 예절교육관도 있는 용인시내에서 제일 깨끗한 동네다 문제는 바로 근처에 있는 용인맨션이 화근이다 조합원들인 투기 개발바람으로 용인맨션을 20층짜리 대형 가로주택으로 재건축하겠다고 용인시에 탄원을 넣어 결국 허가됐다면서 우리집 대문앞 골목에 현수막을 걸어놓고는 동네를 전부 갈아 버릴것처럼 위협적으로 재개발에 협조하라고 이건 완전 협박이다 여태껏 재개발 허용을 안하던 용인시에서 갑자기 왜 허락을 했는지는 모르나 밀어부치기로 재개발할경우 제일 먼저 피해를 바로 옆에 있는 나의 재산인

노후대책의 집이 없어지면 이게 보상이 전혀  애매한 일제시대때 땅으로 책임주가 없는 종중 땅이라 옛날 집만 소유인 것이 보상에 문제인 것이다 단 건물이 법적으로 본인앞으로 등재되어

평생을 본인의 소유권자로 영화를 누릴 권한이 있는 것이다 보상이 애매한데다 재건축 조합측에서 용인시에서 통과됐다고 철거를 강행하면 보상도 없이 거리로 나 앉게 되는 상황이다 원체 오래된 저택이라 수리비도 건축수리 전기 수도 합쳐 돈 수억을 전부 이집 수리에 들어 간 것이다

용인시에서 제일 잘 지어진 구시장 사택이라는 바로 옆에 있는 예절교육관보다도

더 소중한 우리집으로 비록 구옥이지만 제일 편한 내집인 것이다 

 

 

솔직히 나에게 피해만 안 끼친다면 현 정책의 부동산 정책을 비난할 이유도 없다

 

 

내가 지난 2년전에 중앙동에 있는 우리동네 집옆에 있는 예절교육관을 수리한다고 할때 그곳에서 주임을 보는 관장여사님께 멀쩡한 집을 왜 수리하냐고 물으며 저는 이동네 유지로써 예절교육관을 문화재식 건물을 지키려는 충정심에 묻는 겁니다 그러면서 사실 "청와대에 문대통령께 이 문제를 건의 드릴려다 먼저 이유를 알아보는겁니다"라고 물었더니 담당 여사님 말씀이 "그냥 담장과 마당만 리모델링하는거랍니다"하고 친절하게 여사님이 답변하여 그로 인해 나는 말을 잘하는 동네 유지로 호평을 받게 되었고 용인시 주택과에도 좋은 인상을 남겼는데 당시 용인시 주택과에 전화통화를 한 분이 여성 담당님이 였는데 뒤 늦었지만 인사좀 해야 겠다 "담당님들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나에게 피해만 되지 않는다면 부동산 정책을 반대할 이유가 없다  나한테 이득이 된다면

반대를 하지않고 지인들 동호인들에게 나의 설득력으로 정책이 빛을 보는데 효율적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