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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寶美術館畵報❤️/전통자연세계

[전통의 멋]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시라카와고.

Platonic love 2023. 1. 30. 23:58

국보총본관의 기획 아시아 韓 中 日 삼국의 [전통의 멋] 일본 편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시라카와고.

 

 

 

1차 조회수 5,875,480회 • 2020. 8. 28. • SHIRAKAWA-GO

 

2차 조회수 179,979,899,000일천칠백구십구억칠천구백팔십구만구천회를 기록

 

세계 유산 중 하나인 시라카와고는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시라카와고

白川郷

리뷰 26,142개
 
문화 유산 보존

 

 

유네스코 세계유산 시라카와고(白川郷)

 

독특한 목조 건축양식인 갓쇼즈쿠리 주택들을 볼 수 있는 기후현 다카야마 시라카와고에 찾아갔습니다.

 

 

시라카와 고는 다카야마에서 버스를 타고 한 시간 정도 걸리며 세계유산에 등록된 이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곳 입니다.

 

 

삐죽 솟은 집, 동화 같은 풍경… 일본 '알프스 마을'로 떠나요

 

오기마치 성터 전망대에서 바라본 시라카와고 전경. 눈내리는 계절에 보면 더 매력적이다.

 

기후현은 일본의 중심부에 있다. 기후현의 북쪽은 ‘일본의 알프스’로 불리는 높은 산들이 밀집해 있고, 남쪽은 비옥한 평야로 이뤄져 있다. 기후현은 일본 역사에서 대단히 중요한 곳이었다. 전국시대 일본의 통일을 위해 전쟁을 벌였던 이들이 일본을 지배하려면 반드시 기후를 지배해야 한다고 믿었다. 이 때문에 일본 역사에서 결정적인 전투가 수도 없이 벌어졌다. 기후현에서 가장 인상적인 곳은 하쿠야마 기슭에 있는 시라카와고 마을이다. 마치 사람이 합장하고 있는 듯한 날렵한 모양의 지붕으로 일명 ‘합장(合掌)촌’으로도 불리는 시라카와고는 특히 겨울철 풍경이 눈부시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합장촌의 절경 속으로 떠나보자.

 

 

시라카와고 진입로에 놓인 데아이바시.

 

옛 정취가 남아 있는 시라카와고 거리.

 

이건 봐도 안봐도 상관없는 광고 사진인데 어느 모델이 포즈를 취했다

 

 

마을 시라카와-기후현, 일본

 

 

세계유산 시라카와고  白川郷(시라카와고)

 

 

마을의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

 

 

시라카와고의 여름

 

 

 

 

 

 

 

 

세계적인 이웃 나라 일본 관광지에도 아파트는 한개도 없다 한국이 왜 아파트뿐인

나라로 바꼈는지 박정희 전두환 시대만 해도 한중일 아시아 자연경치 관광국 3위였던      한국의 삼대 자연나라가 7년전부터 원룸만 짓더니 5년전부터 중국인들을 끌어들여 경찰들에게 중국인만 보호하게 하곤 아파트만 짓게해서 애물단지 아파트만 있는 흉가 나라로       타락했는지 문죄인 한명이 밥은 수북하게 들고 반찬은 치사하게 젓갈만 한개 들고                                나라를 개발로 작살낸 거다

 

 

 

국보총수 청하조훈 총회장의 벤츠리무진에 스위시를 포토샵 했더니 별처럼 반짝거린다

 

 

좌측에 중국모델여인 가운데 국보총수 청하조훈 총회장 우측에 한복모델여인

 

 

사진영상속에 손을 들고 있는 국보총수 청하조훈 선생의 점잖은 모습이다

 

 

사진 참고 : 입구를 오솔길처럼 향나무도 심어놓고 열심히 보기 좋게 해놨다

 

 

 

 

 

 

 

국보금융총본관정문앞에서 의형제로 사귄 삼성전자사장과 엘지전자사장을 친히 영접한다

 

 

韩中日三國文化艺术资料总本部 국보미술종합예술총본관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활성活成 당시當時 만든 연기烟氣 쏘는것을

특별한 게시글 페이지에 축하祝賀 전용專用으로 사용하는데 오늘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