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전특선작가 청하화백 작품 극락정토도 수월관음도 한복미인도 靑趙音畵映像坊

畵中錦繡江山❤️/종합미술

화려한 금니화의 금강산 전경 "金剛山全圖" 살아있는 영상 스위시 폭포 계곡이 있는 대작

Platonic love 2016. 8. 31. 21:41


   화려한 금니화로 다시 태어나는 겸재의 "금강산전도"  

 

한국의 문화유산 자랑스러운 국보문화재미술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잊혀져 가고 있는 국보미술을 홍보하기 위해 전통을 잊혀지지 않도록

靑夏 畵伯(화가가수 조훈선생)에 의해 화려한 금니화로 다시 태어나는 국보문화재 겸재의 "금강산전도"

 

금강산의 봄풍경

 

금강산 구룡폭포 계곡 

 

금강산 폭포 계곡을 살아있는 영상 스위시로 생동감을 더 한다.

 

 

금강산 ~ 금강산 ~ 할것이 아니다. 실제로 가보면 사진에서 보듯이 밤에는 음산한 것이 무시무시하다.

 

 

그런 금강산을 좀 왜곡시켜야 관광 돈벌이도 되겠지 ~ 그래서 될수 있으면 아름답게 표현하려고 노래도 하며 그림도 그리는

화가가수 조훈이가 별의 별 채색을 다 한데다 비싼 금까지 들여(돈이 남아 도나 보지?) 그렸더니 사람들이 홀딱 반하겠끔 그럴듯 하다.

 

사람들이 모두 홀딱 반한 금니화 "금강산전도"입니다.

 

 

금강산전도를 그리는 과정 - 맨처음 연필로 일만일천봉의 본을 뜬다 - 먹으로 먼저 붓으로 형체를 그린다음 -

종이 바탕을 먹으로 검게 칠한다음 - 멋진 컬러로 산수화를 그린다 -

 

[아래 사진] 금니로 그리기 전인 노란색과 초록색 단풍색으로 다양한 채색으로 그린 산수화 "금강산전도" 

 

[아래 사진] 채색화위에다 금니로 덧칠해서 그린 금강산전도 대작 완성품

 

어느 회사의 사장이 가로70cm×세로100cm의 보통 크기로 2천만원(선불 착수금 5백만원 회수금 천오백만원)에 주문을 했는데

하필이면 그 회사가 부도가 나서 사장이 행방불명이 된 안타까운 사연이 있는 금니화 "금강산전도"입니다.

 

반면에 어느 회장댁은 가족 한분이 집에 있으면 갑갑하다며 가출로 방황을 했었는데 본 "금강산전도" 그림을 거실벽에 잘 걸어

소장하니까 집안이 마치 아기자기한 금강산계곡과도 같은 신비로운 분위기가 든다며 밖에 어딜 가도 우리집보다 재미가 없다며

화가가수 조훈선생의 아름다운 "금강산전도"를 바라보고 있으면 매일 금강산 계곡에 소풍을 가서 있는것 같은 기분이 들어 행복하다며

오히려 밖으로 불러내던 친구들이 꺼꾸로 매일 집으로 찾아와 그림을 구경하므로 오히려 우리집거실이 "금강산전도"를 걸어 놓고는

인기있는 갤러리같이 되었고 덕분에 위태하던 사업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집에서 매일 의논하게 되어 손님들이 모두 주주들로 늘어나

대기업으로 번창할 기틀이 마련되었고 가족들도 매일 거실 쇼파에서 독서와 "금강산전도"감상으로 안정된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읍니다. 

 

이 외에도 "금강산전도"에 대한 좋은 일화가 많지만 소장자분들의 개인적인 플라이버시이므로 일일히 기록할수는 없으며

분명한 것은 이 싸이버과학시대의 유일한 소장그림으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 본 글 作成 筆者 本作家 關理擔當者 記錄 > 

 

 

금강산 폭포 계곡을 살아있는 영상 스위시로 생동감을 더 한다.

 

ⓒhttp://blog.daum.net/happy102056

 

 

ⓒhttp://blog.daum.net/happy102056

 


< 본 페이지 이미지 사진 복제금지 >

 

 

 

 

본 이미지 사진은 원작자의 허락없이는 복제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