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慧林萬歲/맛자랑코너

해장국

Platonic love 2010. 8. 17. 23:53

문화예술전당 국보미술관의 국보대그룹의 총회장께서 검소한 생활을 하기로 선언하였다.

총회장이라고 해서 한상에 보통 100만원~200만원짜리의 특급 요리로 된 식사만 드는 건 아니다.

회장도 때에 따라서는 서민적인 포장마차식의 낭만이 그리워 전통 한국의 대중적인 누구나 할수 있는  

2만원이면 소주까지 해결되는 경제적인 야식도 들만한 것이다.

 오늘은 한방재료를 첨가하여 여름밤에 야식으로 보양으로 입맛 돋구는 한방재료 첨가 돼지 등뼈 해장국으로 들기로 하였다. 

 여름밤에 사랑하는 연인(부부포함)이 사랑을 속삭이며 푸짐하게 이열 치열로 정성껏 끓인 한약재료 첨가한 돼지 등뼈 해장국에 취해본다. 

회장님의 식탁에 반주가 빠질소냐?! 이런 야식에는 양주가 어울리지 않으므로 해장국에는 역시 소주가 어울리는 것이다. 

  뚝배기에 담아 정성껏 끓일때 위에 들깻가루를 푸짐하게 잔뜩 위에 뿌려 덮는다.

 

 국보타운의 부대표인 사랑하는 혜림여사의 깔끔하고 정성스럽게 담긴 해장국도 역시 먹음직 스럽다.

국보그룹의 총회장께서는 경제 살리기에 앞장 서기 위해 오늘 부터 한상에 100만원 ~ 200만원짜리 식사를 하지 않고 서민 대중적인 식사를 하기로 선언하는 20여가지 재주를 지닌 대중문화예술의 CEO로 리더쉽을 실천하기로 맹세하였다 !!!!!!

 

  

 

 

 

[여름밤 연인과 드는 해장국] 음식 평점 > ☆☆☆☆☆☆☆☆☆☆ 10점 만점 10점 > 베스트로 선정되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