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의 일화 - 품격높은 유모어 - 낭만의 무지게피는 예술랜드 이야기

 

프랑스 파리 일간지에 게재됐던 조훈선생의 콘텐츠 만화컷~ 프랑스 파리를 비롯 서양 외국인들이

축하파티 리셉션에서 자기들 딴엔 축하한다는 뜻으로 이름을 불러주는데 재미있는건 이 짓궂은 이름이

사실은 작가의 짓궂은 맨트적인 아이디어로 닉네임을 "백킬로나가요"라고 지은건데 외국인들은

이 닉네임이 보통 부르는 이름인줄로 꼬부랑이 발음으로 "오~ 예~ 팩킬로우~ 나까요우~" 라고들 합니다.

아래에 있는 루브르미술관 사진과 파리다리 사진 사이에 있는 콘텐츠를 참조하면 됩니다.

 

 

신문에 게재된 청하화백의 자화상만화 백킬로나가요의 주인공 채색하기전 흑백 만화

 

 

 

이후 채색을 하여 세계적인 코믹만화 힘차게!! 씩씩하게!! 용감하게!! 작가의 자화상 캐릭터

 

 

 

 

백킬로선생(필자 자화상)만화에 이어 자화상 작품으로 또 하나의 걸작을 만들었는데 바로

첨밀밀을 부르며 하모니카도 연주하는 화가가수 청하조훈을 상징하는 자화상 캐릭터를 또 만들었다 

하모니카부는 백킬로(청하조훈)필자의 자화상 만화캐릭터로 대박이 되어 최고의 인기 캐릭터가 되었다

 

첨밀밀의 주인공이며 만화가 청하조훈 화백이 자화상을 만화로 그린 캐릭터

 

만화캐릭터를 애니메이션 동작에 성공!! 예행연습하는 소녀와 스승이 단둘이 연습하는 장면

 

 

조훈선생이 제자들인 소녀악단멤버들과 리허설(예행연습)을 하는 동화장면

 

 

 

리허설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소녀악단 전원과 조훈선생의 연주 공연이 장관을 이룬다

 

 

열심히 했더니 구글 포토퍼니아의 인기 다운로드 우수포토로 된 신문에 자화상 표현 최우수에 선정 

 

 

 

포토퍼니아의 인기 다운로드 포토로 된 최고의 아이디어 뱅크라는 수식어와 함께 우수캐릭터가 되었다。

 

아래의 두그림을 비교하면 좌측액자 그림에는 아무것도 없지만 우측액자 그림에는 낙관도장이 찍혀있다。

 

 

중국 삼국지에서 하이라이트가 되는 장면으로 천하명장 여포를 상대로 유비 관우 장비삼형제가 대결투를 벌이는 장면을 사진 한장으로 리얼하게 연출했다고 많은 회원들이 찬사를 한 기마 전투 장면이다。 

 

 

아래는 부분적인 사진자료를 그대로 게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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