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인기 째즈싱거 조훈(쟈니남) 인기최고 홍안의 미소년이 증언하는 분홍빛 러브스토리!!

1965년대 극장쇼 인기 째즈싱거 조훈(쟈니남)

당시 인기최고 홍안의 미소년이 증언하는 분홍빛 러브스토리!!

"째즈"란? 요즘의 "팝"이다!!

그당시 서울변두리 서대문구 대현동 신촌에 있던 신영극장(2류극장)과

마포구 대흥동에 있던 현대극장(3류극장)

그당시는 광화문의 시민회관은 최고급 1류 극장이였고 종로 우미관이 2류 상급이였다.

서민들에겐 입장료도 싸서 부담이 전혀 안되고 아무때나 볼수있는

변두리에 있는 작은 극장에서 하는 3류 극장쇼가 더 인기 있었다.

특히 3류극장인 현대극장은 아주 작은 극장으로 비포장길에 주위는 대포집(막걸리술집) 술집아가씨들이 소위 3류 기생이다.

조훈(쟈니남)이 평소에 홍안의 미소년으로 열몇살짜리가 나이를 미성년자가 아닌것처럼 스무살이라고 하고는

중절모자를 쓰고 청바지에 가죽양복을 입고 뒤굽이 높은 구두를 신고 대포집에 들어가면 가게안이 난리들이다.

대포집 기생들에게 최고 인기였듯이 기생들이 다른 손님들에겐 한명도 안가고 소위 영계라고 하는지

홍안의 미소년인 미남 째즈싱거 조훈이 앉아있는 술상에만 전부 몰려들어 서로 옆자리에 앉으려고 난리들이다.

홍안의 미소년도 이젠 환갑을 넘어 내일모래 회갑이 얼마 안남았는데 지금도 과연 그럴수 있는지 현대판 기생(?)들에게 묻고싶다.

좌우간 조훈이 현대극장에서 쇼에 출연하는 날은 좁은 극장안이 금새 꽉찼다.

단골 술집아가씨들(요즘 표현의 기생들)이 떼로 극장안에 자리를 하고 조훈의 노래차례를 기다린다.

웟 아이 쎄이를 시작으로 하운드 독과 월버튼마운틴으로 3곡을 부르면 관중들(대다수 술집아가씨들)이

자지러지게 좋아들하며 졸도직전 아가씨들은 박카스에 우황청심환을 손수건에 싼것을 풀러서 먹는 아가씨도 있고

당시 고삐리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고등학생들은 트위스트 왓투시등 춤들을 추며 극장안은 열광의 도가니였다.

당시 조훈(쟈니남)을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이 페이지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 옛날에 소년예술가 조훈(쟈니남)을 사랑해 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CC(청하조훈) 拜上 

 

 

 

웟아이쎄이 - 조훈 오빠의 예술세계로 빨리 달려 오세요 ~

 

 

 

                                   

 

 

중절모자쓴 가운데 춤추는 친구를 주목 ~ 웟 아이 쎄이에 맞춰 춤을 춘다 ~ 오잇 ~ @@@  완전 압권이닷 !!

 

오 ~ 조훈 텔미 왓 아이 쎄이  

오 ~ 조훈 텔미 웟 아이 쎄이  

Ho ~ Hey Tell me what d I say ~

                   

 

 

 

Ho ~ Hey Tell me what d I say ~

Hey Tell me what d I say ~ Chohoon Tell me what d I say

Ho ~ Chohoon Tell me what d I say ~ Ho ~ Chohoon Tell me what d I say

오 ~ 조훈 텔미 웟 아이 쎄이  오 ~ 조훈 텔미 웟 아이 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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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D I SAY (웟 아이 쎄이) 조훈(쟈니남)

조훈의 "웟 아이 쎄이"는 동영상 촬영관계로

나중에 올릴예정입니다~

오늘은 옛추억의 향수를 달래기 위해 특별히

원곡가수 : Ray Charles (레이찰스)의 노래로

준비했읍니다.

누구에게나 소중한 지난날을 회상하시며

다함께 즐감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KBA kookboartland 代表 Artist Chungha Cho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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