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전특선작가 청하화백 작품 극락정토도 수월관음도 한복미인도 靑趙音畵映像坊

畵中錦繡江山❤️/종합미술

"청하" 이름 조화백 저작권 공고

Platonic love 2019. 8. 22. 04:15


높이 2미터에 넓이 3미터 90으로 대형 원본, 액자표구를 안하고 뚤뚤 말아 보관이 용이한 족자형으로

비행기 화물에 운송이 가능하도록 세계 순방 전시도 가능하다. 중국 북경 남경 미국 프랑스 한국 전시가능





'79 국미전 대상수상작가 청하 靑夏 趙源衡 화백 / 한국미술대상전 특선 : 인조대왕과 미인궁중도 (원제 : 역사의 향기속으로)

국전작가 청하 화백의 국전 특선작품 서울 덕수궁 국전 / 국내전시 서울 전시관 종로구 인사동 본화랑 / 인사동 고촌화랑 /

경기 용인 전시관 / 용인사거리 용인화랑 / 인조대왕과 미인궁중도 미국 LA 갤러리 전시 경매최고가 미화 오만불 ( 한화 6천 50만원 )기록

 

 

 

갤러리에 쌓여있는 청하 화백의 연필 초본작품들 다량으로 많다보니 쌓여서 일부분들만 카메라에

촬영된 것이다. 기념싸인회에서 화가가수 조훈이라고 커다란 글씨로 싸인한 종이는 첨밀밀이 관련돼서

화가가수 조훈을 썼는데 그 아래에 청하 조화백의 본명과 낙관 도장을 찍어 회원들에게 나눠준 싸인으로 

현대 고대 종합 미술가답게 거창하게 쓴 특이한 싸인이 평생을 최상의 교육적인 예술가임을 자부하며

항상 다 장르 예술을 남들보다 더욱 노력하는 자신의 욕망에 청하 화백을 천재예술가로 알아주는 많은

회원들께 감사와 보답하고 싶은 마음을 싸인이라도 성의있는 싸인으로 알리고 싶은 표현이라 할 것이다.

 

 

스케치뎃상원본들이 쌓여있는 것을 나의 측근중에 국보미술관 편집부장이 촬영됐는데 화면 좌측에

단아하게 두손을 모으고 있는 미인도는 내자를 모델로 해서 그린 파초미인도인데 사진이 화면에 다 안나와 기분상 나중에 다시 새로 촬영해야겠다. 우측의 비파 가야금을 연주하는 양귀비미인도와 함께 두 그림을

한날 함께 그린 나의 양귀비미인도인데 두 작품 초본화를 채색화와 함께 정식 갤러리화 할 예정이다.

 

 

중국미인도 전문 화가로 알려져 있어도 사실은 한국작가다. 국전 대상및 특선작가가 오래전부터 중국의

고풍미술에 심취해서 오랫동안 거의 중국화를 그렸으니 중국미인도 작가로 인식된듯하다. 실은 주문에

의해 그리다 보니 고풍예술을 좋아하는 민족인 중국회원들의 주문으로 중국미인도를 많이 그리게 되는데 간혹 한국회원들의 주문으로 한복미인도를 그리기도 한다. 아래에 보이는 한복미인도는 그리다보니

꽤 뚱뚱해졌는데 희안하게도 그림속 여인들을 그리고나면 전부 퉁퉁한 것이 꼭 국보미술관 주최 2002

자연미인에 당선됐던 내자를 닮게 되는것은 아닐까하는 미스테리같은 생각이 들때도 있다. 동양화 작가 

미인도 작가라도 예전에 만화가출신이라 재미있는 착상이 본능적으로 샘솟다보니 그런가보다. 筆者 記錄

 

 

 

중국의 대표적인 민가 춘강화월야의 분위기를 한국인 청하 조화백이 그림으로 표현한 삼인 연주도인데

언제부터인가 춘강화월야 인물 그림으로 피리여인만 한명으로 그려 중국에서 많이 알려져 있다.

중국에선 톱스타적인 활동작가라도 한국에선 연구작가로 활동범위가 그럴수밖에 없는 일들이 세상사

비일비재하듯이 반대로 중국에선 톱가수인데 한국에선 구경꾼밖에 안되다가 중국으로 되돌아가는

예도 허다하다. 그건 내 친구가 대통이라고 해서 나도 그런건 아니다. 사람마다 맞는데가 있는 것이

정답이다. 중국에선 최고 예술가 첨밀밀로 제자도 생길 정돈데도 한국에선 연구가 정도로만 여긴다면

대스타에겐 실례인데도 인식들을 확대 못하는건 중국이나 한국과 어느만큼 잘 맞는가가 관건이 될 것이다. 

 

이하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