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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際文化藝術/조훈선생 제자들

첨밀밀 - 연주 : 칭융샨(조훈선생님한테 10년동안 하모니카를 배운 수제자)

Platonic love 2017. 8. 8. 20:35



첨밀밀가수((겸)) 하모니카 챔피언 조훈선생의 수제자인 칭융샨군이 연주합니다~

이미 제2의 조훈으로 알려진 칭융샨군이 중국에선 톱스타 중견가수로 유명합니다~

첨밀밀 - 연주 : 칭융샨(조훈선생님한테 10년동안 하모니카를 배운 수제자)

첨밀밀의 화가가수 조훈선생은 이미 반세기 50년전인 1960년대를 청소년종합예술가로 그 시대를

풍미하며 활동했으나 오래전에 스님으로 종교지도자가 되어 수도생활을 하며 그후 문화예술

포교법사로 활동을 하며 최근 10년전부터 여가에는 마음이 내키는 가수중에 무명의 이름없는

신인후배를 돕기위해 조훈님의 노래를 모창하는 수제자 칭융샨군 킹맨군과 함께 그 무명

신인가수들의 노래를 흥얼 흥얼 콧노래하듯이 딱 한번 불러 동영상에 올려 알려지도록 해주었다.


그런다음 그 후배가수가 세상에 알려지면 이젠 그 신인가수를 안 도와줘도

되겠구나하고 리메이크해서 올렸던 동영상을 빨리 지우도록 하였다. 

사실 직업가수쪽엔 관심도 없는 스님이지만 문화예술포교법사로 유명한 대예술거장님이

한번씩 불러동영상으로 올려주니까 돋보였는지 무명 신인가수의 노래가 관중들에게

어필되는지 더구나 첨밀밀로 유명한 화가가수 조훈님이 불러주므로 원곡을 부른 생소했

무명가수들이 알려진건 그 당시 인터넷을 하는 네티즌들이 다 아사실이다.


그러나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므로 당시 무명이였던 신인여자가수의 노래를 끝으로 다시는

후배가수의 노래는 리메이크로 안 부르기로 했다. 본래 가수엔 관심도 없는 화가로 수십년전에

스님이 되었고 정통 불교인 대본찰에서 오랫동안 수도생활을 한 지도자 스님인데도 내용을 모르는

남들이 보기에는 마치 신인가수가 꼭 가수되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처럼 보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 오해를 받기싫어 요즘가수들의 노래는 부른적도 관심도 일체 없고 아예 듣지도 않는다~

자존심이 강해 성격상 무대에서 공연하는 날라리 광대소리에는 적응이 전혀 되지

않을뿐만아니라 남들이 보거나 본인이 보기에도 조훈은 가수보다는 남을 지도하는

연출 감독쪽으로 천부적 재질이 있다는 소리를 많이 들으며 종합미술과

종합영상예술 제작전문가로 국제적으로도 종합예술박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解說 : KBA 運營管理局 一同  記錄





《 첨밀밀의 원곡 화가가수 조훈선생님의 첨밀밀 홍보 포스터 사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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