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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연 - 궁궐사진/별도자료

진정한 운영의 묘책을 찾아보는 펜대의 수필논문 엣세이

Platonic love 2019. 6. 24. 01:20

 

 

 

이 얘기에 수긍을 한다면 0.1%라도 비존 가능성을 보겠는데~

 

본론 - 구글 유튜브를 전세계가 열광하는건 운영의 묘가 있는거다.

 

무조건 - 물갈이가 아니고 전통을 하나쯤은 보존하는데에 진정성이

다양성의 신뢰도를 증폭시켜 열광일 것이다.

 

20세기 전후에 한창 성행하던 유행어중에는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다.

 

물론 모방을 기틀로 해서 업그레이드의 비전이 있을때 효과는 빛을 발하는것이다.

 

하나남은 블록카페 포스트의 게시작가를 특대는 못할망정 전원이 흔들어대는건

소인배들의 치졸한 소행으로 필경엔 망국을 치닫는 후진국 싸이트의 비애

국내싸이트의 대표적 망신인 것이다. 

 

물론 재능을 발굴하고 키우는 세계적인 구글이나 유튜브의 노련함에는

필자도 유튜브에 몇개 동영상을 업로드했었고 그중에 돋보이는 몇개의 동영상은

운영진측의 담당으로부터 수입창출가능성의 관심을 받았던것에 늘 감사하고 있다.

 

필자는 다음이 생겼을때인 초창기부터 20년을 다음싸이트에서 블록카페를 현재에도 운영하고 있다.

필자가 다음측한테 블록카페 게시글 원고료인 포스트작성료를 달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작가가 좋아서 하는건데도 다음담당은 못믿어워선가 자꾸 경계만 하더라~

그게 운영의 노련과 미숙의 차이일것이다.

 

같은 재주꾼인데도 한국의 다음은 자사의 고객작가를 아예 없애려들고

중국에서는 외국의 한국작가를 다장르의 재주많은 유명예술가로 주목들 하며

중국의 거대한 기업인들도 알아줄 정도로 대단한 음화동화작가로 거듭 나서 대가로 유명해져

그동안 십여년 이상을 따가운 담당측의 관리감시속에서도 열심히 글쓰기 음화 동화애니메이션등

종합미술과 예술작품들을 연구하는 게시판 작성을 아무리 뱃짱이 좋은 노련한 작가라도

다음 인터넷인 이상 메인그라운드의 따가운 감시방해에도 주눅이 안들고 연구에 게시작성을

하고 있는 아이로닉컬한 실정이다.

 

사진은 필자가 잠시 휴식시간중에 1분대에 초스피드 작업으로 만들어낸 포토퍼니아를

인용한 작업으로 비행기 본체에 "조훈예술랜드 전용기"라는 글자 마크를 넣었다.

 

그다음에는 비행기가 푸른 창공을 휙~ 나른다. 

 

재미있게 보셨나요? 감사합니다. 작성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