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미남 조훈의 특별 이슈] 아 ~ 이럴수가 ?! 23년전 모습 그대로 하나도 안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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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미남가수 조훈의 특별 이슈] 아 ~ 이럴수가 ?! 23년전 모습 그대로 하나도 안 변했다.

세월을 거꾸로 하는 기이한 현상 ~ !! 기적의 스타가수 조훈이 더 어려졌다?! 동안(童顔)으로 화제집중 ~ 포토갤러리

 

 

보통 남자들 중에서는 큰키인 170cm의 조훈(청하화백) 화가가수

이날 입상자중에 키가 제일 큰 미스코리아들과 기념촬영하는데 미스코리아 평균 신장이 170cm가 넘는데

하이힐 구두 굽높이가 20cm정도를 신으면 190cm가 넘는 꺽다리 미스코리아가 된다. 더구나 최종 당선된 입상자들의 키는

평균 175cm로 하이힐 착용시 195cm로 보통사람은 올려다 보기도 힘든 키로 최장신 2미터 가까이 된다. 

조훈이 아무리 키가 커도 2미터 짜리 키의 앞에서는 완전 귀 아래에 닿을 정도다. 조훈이 누구냐 짓궂기로 대한민국 제일이다.

세종문화회관에서 2미터가 되는 아가씨가 급한 일로 오는데 마주 칠때 조훈이 얼른 무릎을 굽혔다. 대형사고가 났으니 박치기다.

조훈은 손해 볼것이 없이 부드러운 기지로 만든 베레모(화가모자)만 약간 찌그러졌어도 도로 펴기만 하면 멀쩡하지만 아가씨는

여성의 상징인 돌출된 부분이 완전 말이 아니다. 좀 미안했다.

근데 나중에는 내가 오히려 상을 받아야할 일이 되었으니 "내가 장난 쳐서 박치기한 아가씨가 본선에 당선"되었으니

나는 짖궂은 재미(?)를 싫컷 보고도 평생 그 아가씨한테 고맙다는 칭찬을 들으며 살게 된 유모어러스한 스마일 이야기다.

 

 

위의 사진을 한데 걸어놓고 주인공이 직접 포즈 근데 23년전 모습 그대로 하나도 안 변했다. 아 ~ 이럴수가 ?! 오잇 !! 닷컴이닷 !!

 

 

조훈이 스님만 안되었다면 국내 최정상 스타가 벌써 됐었을거고

물론 세계 정상을 차지할 미남가수가 됐었을 것이다.

 

2014년도 완연한 봄이 되어 몇달 있으면 6월이 되어 장미의 계절에 미스코리아대회가 열리게 된다.

 

 

 

 

세상에서 제일 약다고 자부하는 필자도 난생 처음 딱 한번 속은 적이 있었는데 어느 선배뻘 되는 떠돌이 중한테 속은 적이 있었다.

스님이 되려고 어느 절에 찾아 갔는데 그 곳에 있던 어떤 중이 스님의 법도를 일러 주겠다며 처음 입문하려는 나에게 중은 세속 일들은

전부 싹 잊어야 한다며 세속에서 쓰던 물건들은 모두 버려야 한다고 거짓말 한 것을 순진한 필자는 사실인줄 알고 전부 버렸다.

나중에 알고 봤더니 별의 별 스님들이 많아 스님들 중에는 질이 좋지않은 중들이 있어서 그들은 시기심이 많아 자신이 못 갖은건

남도 못 갖게 하는 심뽀가 있다는걸 뒤 늦게 알고는 그 엉터리중을 팰려고 찾아 갔더니 이미 환속을 해서 장가를 갔다는 사기꾼이였다.

 

결국 중노릇하느라 세속에 쓰던 보배같은 중요한 물건들을 관리를 해 줄 사람도 아무도 없어 다 잃어 버리고 절에 들어갔는데

오랫동안 만화를 그려서 한권씩 보관하던 만화책들도 모두 없어졌고 국전에 입상한 기념사진이고 심지어 15세때 아역으로 영화출연을 해서

찍은 스냎사진도 하나도 없고 학교에 다닐때 받은 전교에서 싹쓸이 하던 우등상, 미술대회에서 받은 상장, 글짓기에서 받은 상장이

누구 한사람도 아무도 관리를 안해서 하나도 안 남고 모두 없어진 것이다. 그 바람에 당연히 세속의 집안 식구들과는 좋은 감정일리가 없다.

그 들은 형제간에 의리는 물론 도의를 벗어난 원수가 따로 없고 쳑을 두게 되는 것이다.

 

얼마전에 정계분들과 기업 회장들과의 오찬 자리에서 와인을 들며 상얘기가 나왔는데 나는 처음 중이 될때 일어 났던 이야기를 하였다.

장관분의 갤러리하는 외국친구분이 그날 필자의 그림을 한점 샀는데 판매된 작품값을 불우이웃돕기 자선모금으로 그 자리에서 기부를 했다.

 

감사패를 주겠다는 장관분에게 기왕이면 상패 감사패같은거 말고 학교다닐때 받는 조그만 종이에 상장이라고 써 있는것 한장이면

지난 날에 대한 위로가 되겠다고 했다. 기왕 위로가 될 바엔 어차피 '조훈'의 명예를 위해서 하는 것이므로 이름을 조훈으로 안한다면

상을 받을 의미가 없으므로 상장에 본명을 빼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이름인'조훈'으로 넣어 달라고 부탁도 하면서 이야기가 이어졌다.

내가 어렸을적에 학교다닐때 받은 상장만 해도 십여개가 넘는 상장들이 지난 세월에 모두 없어진 것이 아쉽다고 했다.

 

그로부터 3일이 지난후 축하의 인사가 쏟아 졌고 그래서 받은 것이 바로 중 고등학교때 받는 학생용 상장을 이 환갑나이에 받아 

그래도 약간의 위안이 된 것이다.

 

 

< 프로필 등록 이미지 사진 >

 

 

 

 

 

 

 

조   훈 (조원형)화백의 "일사천리용맹활력도" 

 

희망가 : 450만원 / 할인가 : 200만원 전액 기부예정

 

ⓒ http://cafe.daum.net/kbartisthappy    ⓒ http://blog.daum.net/happy102056

 

( 작품 메모 : 종이 한지 / 크기 : 127cm×65cm 약 43호 / 채색 : 수묵 담채 )

 

 

 

 

 

 

 

趙勳 藝術 總局 Chohoon art dotcom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 "조훈 예술 닷컴" 블로그 홈 싸이트

 

 

                          

 청하 조원형화백님의 전속 공연단이 축하의 공연을 합니다 ~

 

 

 

ⓒhttp://cafe.daum.net/kbartisthappy  ⓒhttp://blog.daum.net/happy102056

 

 

 

 

 

 

                          

 

 

[ 제작: 본 블로그 ]  화가가수 조 훈의 문화예술홈싸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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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夏 美麗世界 [ 제목 - 천상미녀단 ] 

animation flash 작가: 청하 조원형화백(화가가수 조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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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원의 마스코트로 등극한 환상의 미녀들이 천상의 공연을 합니다 ~

 

 

靑夏 美麗世界 [ 제목 - 미녀선경유희도 ]

animation flash 작가: 청하 조원형화백(화가가수 조 훈)

 

 

[ 제작: 본 블로그 ]  화가가수 조 훈의 문화예술홈싸이트

 

 

청하원의 마스코트로 등극한 미희들이 자태를 뽑내며 유희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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