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춘강화월야는 중국곡인데다 하모니카도 소리가 빽빽거리고 부는게 영 시원치않아 외면하려다
그래도 필자 청하조훈화백이 모처럼 자신의 만화 자화상을 넣고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거라 올려본다.
[아시아 문화예술편] 한국과 중국 문화의 아름다운 세계
江南艺术際 青夏画伯
甜蜜蜜 - 演唱 : 青夏
< 상패트로피가 하도 많아 화면에 공간 게재상 재촬영으로 중요 핵심 부분만 재단을 한 기념자료 >
(1)금장상 기념패 (2)크리스탈 기념패 (3)금장 트로피 (4)금장 트로피 (5)금장 트로피
(6)은장 트로피 (7)은장상 기념패 (8)금장 트로피 (9)칭샤쩌오쒼선생 (10)칭샤쩌오쒼선생
다음은 칭샤쩌오쒼(청하조훈)화백의 재밌는 걸작중에서 자신을 만화로 그린 캐릭터로 만든 애니메이션작품
기왕이면 다홍이라했다. 한술 더 떠서 아예 양귀비가 살고 있는 화청궁에서 양귀비가 박수치며 구경하는
앞에서 칭샤쩌오쒼(청하조훈)화백이 하모니카로 첨밀밀을 연주하는 모습을 애니메이션으로 생성시켰다.
어려서부터 중국의 고전미술을 좋아하다보니 중국의 고전예술에 관심을 갖게되어 중국 고전음악을
대표하는 춘강화월야에 관련된 자료들을 보면서 연구를 하며 그림들과 음악 노래 연주등 동영상
작품들도 만들어 중국이 아닌 한국에서 올리다보니 자존심이 상할때가 많다.
중국같은 나라쪽의 그곳에선 다분야 국민예술가 공훈예술가들과 같은 최고 대우로
많게는 연봉 수억을 받는건 중국같은 나라에선 흔한 이야기다. 한국에선 시쿤둥해도
중국같은 나라에선 다분야 국민예술가의 고품격 대가작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