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문화의 화려한 고풍속에~ 꿈같은 이상향 이야기~ 컴과 예술 My Story

누구나 바라는 가장 꿈같은 이상향 이야기

옛문화의 화려한 고풍속에 영원히 살면서... 생활에 편리한 컴예술이 우리 인간들에겐

고도의 지혜를 만들며... 동심적인 옛문화의 전통이 바로 우리 모두의 꿈일 것입니다~

자~ 그러면 이상향의 세계로~ 그런데 어디서 많이 본것같지요?

바로 지금은 너무나 그리운 추억의 녹색 마을 문화인 복고형 마을 문화입니다~

시냇물이 졸졸 흐르고~

여기서 부터는 고정된 사진입니다.

이곳에 프랑스의 유명한 미술관과 똑같은 미술관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세계에서 제일 비싼 그림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40조원의 명화 모나리자인데 원본은

일반미술관에선 공개할수는 없고 복사본으로 사진을 준비해서 액자에 넣는데 대형액자 옆으로

너무 넓어서 채우느라 중국의 도냉월산수화 춘강화월야와 청하화백의 유명한 연필화인

양귀비초상화를 함께 넣어 동서양의 조화로움을 함께 하는 색다른 전시회를 고도의 포토샵으로 

만드는 만능예술작업시대다.

실효성도 없는 이 작업을 완벽하게 하려면 금쪽같은 시간이 걸리는데 막상 해놓고 보니 위에 사진에서

보듯이 액자안에 있는 그림사진들과 미술관 벽의 라인(선)이 원근법이 안맞는 것을 금새 알수있다.

물론 맨처음에 작업한것치고는 그런대로겠지만 만약에 다시 이 작업을 한다면 액자안에 그림사진들이

미술관 벽선하고 일치가 되겠끔 원근법을 제대로 맞출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중국같이 국가에서

예술인들에게 생활보장을 해준다면 몰라도 자본 사회국가에서는 자기돈으로 비싼 물가의 밥을

사먹으면서 공짜로 문화예술연구에 자신의 꿈과 인생의 온몸을 다바쳐 세월아 네월아로 연구에

몰두할 사람이 과연 어디 있겠나 말이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음화 동화 작업은 있을수없는 일인데

필자는 주머니 돈으로 힘들게 생활하며 막연한 보장도 없는 이 예술작업에 사투를 벌리고 있는 것이다.

모두 중국에 건너갔거나 예술가들이 생활고로 살기위해 부득이 직업전환들을 대다수했고

인터넷에서조차 국내 네티즌들의 포토샵의 예술사진들은 띄지않은지 벌써 십여년이 넘는다.

대다수 인터넷들을 보면 알듯이 한국에서는 아무도 안하고 오로지 단 한명 필자뿐이다.

일종의 오기 비슷한 끈기로 버티는데 그마저도 필자의 자력으로 생활하며 작업을 해놓고 나면

중국것아니냐고 하는 시비거는 전화에~ 혹은 예의도 전혀 모르는 무식한 자들의 댓글 공격에~

좋지않은 냉담에~ 그러니 한국에서는 도저히 예술가가 존재할수가 없는 것이다.

자기들이 안하니까 전 국민들도 모두 자기같이 안하는줄 알고들 있는데 필자가 혼자만 하니까

다들 사기꾼눈에는 사기꾼으로 보이듯이...  남도 자기같은줄아는지... 한국에서만 남을

불신하는 것이 유행처럼 되어져 있다는 건 아직도 한국만의 암울한 현실이 아닐수 없다.

미술관 맞은편에 있는 대형거울에 비쳐진 그림도 바로 볼때나 똑같이 완벽한 뎃상력이다.

거울에 비친 사진~

확대된 사진~

다시 바로 된 사진이다~

거울에 비친 사진~

"모나리자" 초상화 "춘강화월야" 산수화 "양귀비"연필초본화등 모두 좌우 댓칭이 정확해서

거울에 비춰진 그림까지도 바로 본 것처럼 완벽한 댓상력이 과연 세계적인 그림인 것이다.

바로 된 그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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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선행진곡(Triumphal March) / 관현악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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