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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際文化藝術/특별자료

여자 조훈이 될래요. 화가가수 조훈님을 사모하는 최양올림.

Platonic love 2011. 6. 17. 07:17

님 향한 일편단심이야 변할수 있으랴 ~ 제 머리속에는 오직 밤낮으로 24시간 화가가수 조훈님만 머리속에 꽉 찼답니다.
그러다 보니 그릇같은 물건을 내려 놓을때도 살 살 놓게 되고.. 걸음 걷는 것도 살 살 걷게 되고..

이런게 사랑인가 봅니다.

그리움이 점 점 더 해지고 일이 손에 잘 안 잡히고 온통 님만 생각하게 되는데 이런게 그리움인가 봅니다.

사랑이 싹이 트면 그리움으로 발전되나 봅니다.

사랑은 스스로를 시인으로 만드나 봅니다.

 

 

 

      cy (최양)의 love story (사랑의 이야기)였읍니다. 

 

 

 

 

 

 

 

 

 

 

 

 

 

      원글 출처: 화가가수조훈님사랑회 가입회원사이트☞ 최양의 꽃 가게안에 있는 커피숍 http://blog.daum.net/cy27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