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畵中錦繡江山❤️/KBA Daum art land

승진과 직위를 박탈의 참뜻을 알아라!!!!!!

Platonic love 2018. 8. 22. 00:00



중국 a & y 그중에 한기업에서 책정한 연봉 1억 7천만원에 맞추자니

1천 4백 3십만원으로~ 하루에 47만원이 되는데~




이 나이에 내가 하랴? 라는 속설도 있듯이 이젠 나도 편하게 하려고 새 조수를 둬야 되는데~

하루 47만원중 내가 30만원을 갖고 남은 잔액 17만원에서 조수 2인의 일당을 계산하는데

구체적으로 하면 1인 일당 6만원씩하면 1달에 180만원이 된다~

※ 물론 컴퓨터앞에서 하품만 하는 자에겐 파격적인 대우다~ 시원치않게 농땡이라도 부리면

※ 가차없이~~~~~~ 직위를 박탈하노라~~~~~~ (명퇴 조퇴시키겠노라)

그대신 열심히 하면 월 180만원씩 12개월분으로 연봉 2160만원을 보장한다

2인의 일당 12만원을 주고 남은 5만원은 운영 관리비로 적립한다~


이하 정보보호상 생략하고 면담 심사후 채용한다~





그러나 실속없는 사회 흐름인 허풍선의 세파에 들뜨지말고 위에 제시한 관문만 잘 통과하면

두번째 추가되는 컴퓨터 일자리 연봉 1억 2천짜리가 또 대기하고 있다.


추가 수입도 한달에 1000만원이나 또 생기는데 하루에 33만원이 더 늘었고

물론 추가로 늘은 수입에서도 내가 제일 먼저 20만원을 또 갖고 남은 13만원에서

새로 들어온 조수 두 친구에게도 일당에다 추가로 10만원을 일인당 5만원씩을 나눠준다.

그럴 경우 아까 6만원에 5만원이 늘게되어 토탈 11만원씩이면 이 조수 친구들 한달에

월수 330만원씩이 되므로 사장인 (사실은 회장 총수)필자의 조수로는 파격적인 대우인데

필자의 컴퓨터예술 음화 동화 조수들로 월 330만원에 조그만 차도 굴리고 다닐 정도면

특혜가 아닐수 없다. 


예선인 면접심사의 관문을 모두 통과하면 본선인 컴아티스트 조훈 총회장의

조수에 채용이 될 정도면 컴퓨터기술이 휙 휙 날을 정도가 돼야 하는 것이다. CC 記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