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세계미술 전시장'에 '청하화백'의 '작품 3점' 반갑습니다 ~

 

'세계미술 전시장'에 '청하화백'의 '작품 3점' 반갑습니다 ~

 

세계미술 전시장에 한국의 스님화가인 청하화백의 작품이 3점이 많은 관심속에 영상미술자료 소개에 올라와 소개되고 있다.

세계적인 화가들의 작품들만 전시하는 박물관 갤러리에 수억대가 넘는 고가들만 전시하는 곳에

생존해 있는 작가의 그림이 영상미술로 소개되고 있다는건 이례적인 일이다.

청하화백의 작품도 당연히 억대의 반석인 고가의 대열에 올라서는 영광된 자리라고 몇 몇 미술매니아들이 언급들을 하기도 하였다.

이번에 소개되는 작품으로는 청하화백의 대표불화 '극락정토도'와 미인도 2점인 '기악가무연희도'와 '단아여인독서도'등 총 3점이다. 

 

사진 이미지 좌로 부터

◈ (1) 레오나르드 다빈치의 모나리자 40조원

◈ (2) 에드바르 뭉크의 '절규'(1895년 작) 1억1992만달러(이하 경매수수료 포함)

◈ (3) 구스타프 클림트의 '아델리 블로흐-바우어(Adele Bloch-Bauer)의 초상화 비공인으로는 최고가로 2006년에 1억3500만달러

(당시 환율 1300억원)에 팔린 것으로 전해진다.

◈ (4) 중국 18세기 투각청자화병 8592만달러= 중국인들이 자국의 미술품을 많이 수집하면서 이 화려무쌍한 청자화병도 거의 1억달러에 육박하는 가격에 런던 경매에서 팔렸다. 18세기 건륭황제 시기의 이 도자기는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형태인 데다, 일일이 손으로 속을 파낸

투각기법의 도자기라는 점이 낙찰가를 올렸다.

◈ (5) 한국의 청하가 살아 있는 극락세계를 그림으로 그려 조성했다는 다양한 화풍의 극락정토도 원본이다.

전 세계의 모든 대중이 가깝게 뵐수 있는 편안하며 행복한 생활불화지만 불화를 가격을 책정한다는건 큰 실례로 꼭 예상한다면

모나리자보다도 더 높아야 하지 않냐는 한국의 어느 미술매니아들이 언급을 하기도 하여 모여 있던 모든 사람들이 감탄들을 하였다.

그러나 최고의 불화 극락정토도의 원본은 극락정토원에서 모시기로 하여 청하원 일대에 국보원 전체가 광명이 가득하여

주인은 물론이고 거주하고 있는 대중 모든 사람들이 환희심으로 행복한 생활들을 하고 있다. 

< 원본은 맨처음에 그린 초본으로 진품인 가장 고귀한 명품으로 소중히 봉안되고 있다. >

청하화백은 어려서 부터 스켓치 초상화등으로 탄탄한 실력을 쌓았으며 오랫동안 만화작가생활로 많은 만화를 그렸고 만화를 응용하여 책에

삽화 일러스트등 다양한 미술작품을 많이 그린 종합미술작가다. [청하화백은 홈싸이트에서 그의 작품 전시와 함께 자세히 소개되고 있다.]

 

 

아래그림 좌로 부터

◈ (6) 르느와르작품 가격 미발표

◈ (7) 구스타프 클림트의 '아델리 블로흐-바우어(Adele Bloch-Bauer)의 초상II

' 8793만달러= 종전 12위 Portrait of Adele Bloch-Bauer II by Gustav Klimt - $94.5 million. 1,130억원

◈ (8) 청하의 미인도 기악가무연희도 가격 미발표

◈ (9) 청하의 미인도 단아여인독서도 가격 미발표

◈ (10) 클로드 모네의 '수련' Le Bassin aux Nymph__s by Claude Monet - $79.8 million,958억원

 

 

글 올린이 : 세계미술 전시장 운영자겸 대표 국제미술외교담당부 상임기자  http://blog.daum.net/picale

 

 

 

 

 

 

 

출처 : 세계미술 전시장

글쓴이 : 피카르 원글보기

메모 :

 

 

'세계미술 전시장'에 '청하화백'의 '작품 3점'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