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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부적그리는 가수 조훈 ~ 전 세계에 미술부적을 모두 그리는 가수 조훈입니다 ~ !!!!!!

Platonic love 2012. 10. 24. 02:18

 

자신의 운명에 맞는 케린(kellin)의 신(guardian deity) 부적(charm - amulet)

 

 ♧ 미인들이 지니는 필수의 보디가드 주머니에 넣는 호신부적 ♧

 

인기를 부르는 매혹의 부적(charm) 신변 보호의 부적(amulet)

 

○♧◈◆☆★  나이(띠) 생년, 월, 일(생일)로 그 사람에게 맞는 그림부적  ★☆◆◈♧○

 

※ 四柱(사주)에서 時(시)를 모르시는 분은 年 月 日(년,월,일)만 대도 정확한 符作(부작)을 그려 드릴수 있읍니다.

 

자신에게 맞는 부적을 염가(기본가)로 지니시고 원하는 사업을 크게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인기끄는 부적, 목적 달성하는 부적, 사업성공부적, 신변보호부적, 제살부적, 도액부적,

부부화합부적, 재수부적, 소원성취부적, 악귀불침부적, 잡귀퇴치부적, 삼재소멸부적  

 

 

◇부적제작의 천재작가 조훈님의 부적작품전

가수 조훈님이 직접 그립니다.   

화가겸 가수 조훈님이 각종 부적을 그려서 팝니다!!!!!!

앞으로 부적은 조훈에게 부탁하시기를 바랍니다.

 

부적하면 조훈이고 조훈하면 부적입니다!!!!!!

 

조훈의 부적 작품전 홍보 페이지

 

전 세계의 유일한 그림부적작가 ~ 싸이버시대에 사정상 뒤늦게 공개한 주인공 ~ 바로 조훈입니다.

 

부적 견본의 실물은 개개인에 맞겠끔 제작하는 비밀 이미지이며

작가의 오랜 세월을 연구한 사업적인 노하우이므로 견본을 비공개로 합니다.

 

符作 大家(부작 대가)가 眞 面目(진 면목)을 나타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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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쎈스 이미지 정보 관련 칸

 

 

 

정보보호상 비공개(법정에서 사용가능)

단, 사용시 명예훼손 적용시 합의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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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국 홍콩 미인들사진전 (한국 중국 홍콩항공 타이완 남방항공 승무원 편)

 

 

비단으로 만든 최고급 의상의 최고 미녀승무원들 ~ KBA kookboart 에서 환영합니다 ~

 

 

 

KBA 2012 자연미인 당선 회원님의 품위를 존중하느라 승객사진 모자이크처리합니다.

 

 

< 모자이크한 이유 > 

조훈은 욕심이 많아서 예쁜 여성분이 조훈 아닌 다른 남자에게 써비스 하는 꼴은 전혀 못 봅니다.

 

 

식도락가 조훈님을 위한 식단이 준비됐읍니다.

 

 

많이 드세요 ~ 조훈님을 위한 특별식도 준비됐답니다 ~

 

많이 드시도록 계속 준비하고 있읍니다 ~

 

 

 

 저희도 식도락가 조훈님을 위해서 푸짐하게 준비했읍니다 ~

 

조훈님이 대식가시라 곱빼기로 많이 담았읍니다 ~

 

 

특별히 후식도 준비했읍니다 ~

 

 

 

 

 

 

 

 

 

 

 

================ 다음은 익명의 어느 회원이 쓴 글을 잠궜다가 드래그로 복사한 글입니다 ================ 

 

< 회원들의 궁금증과 말 말 말 >

 

[새로 가입한 회원 말] = 화가가수 조훈님은 대한가수협회에 등록한 신인가수들이 조훈님의 팬이 되어

                이름까지도 조훈으로 사용한다더군요 ~ 그게 이해가 안갑니다.

 

[아는체하는 회원 말] = 화가가수 조훈님이 원체 인기가 있어서 대박깜으로 생각들을 한 것이 겠죠. 

 

[새로 가입한 회원 말] = 원체 천재님이시라 천재 조훈님의 아이디어에 뻑 가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니 그럴만도 하겠죠.

 

[아는체하는 회원 말] = 조훈님은 여태 한국가수들의 팬이 된적은 한번도 없으니까

 

[옆의 친구] = 팬이라니 당치도 않아요!! 음반 판매 장사꾼만 안한다 뿐이지. 종합예술의 대가로써 대화백에 

                   가수를 포함한 경력 47년이면 대한가수들이 전부 조훈님의 팬이 돼야 정상이지.

 

[아는체하는 회원 말] = 물이 거꾸로 흐르진 않습니다. 어려서 부터 예술가생활로 예술가경력 47년된 분으로

                                       평생을 자존심 갖고 사신 분을 짓밟듯이 모욕하면 아마 법정투쟁도 불사하실거고

명예훼손으로 전 재산을 걸고 고소하실걸요.

 

[아는체하는 회원 말] = 47년전부터 날라리소리가 듣기 싫어서 정식직업가수로 협회에 등록을 안하신지

47년의 세월이 흐른 관록의 대선배되시는 왕고참님을

가수 호칭보다도 더 아래인 어느 가수의 팬이라니 ~

 

옛날에 안하시길 다행이지 폭군같은 성질에 47년전에 등록을 했다면 협회에 나가서 가수들 기도 못펴게 하실 분입니다.

 

[옆의 친구] = 그것도 입이 가벼운 촉새들인 이여자 저여자가 나중엔 신인여자들 까지도 다 제네들 팬이라고 떠벌리며

대가같은 굉장한 분이 자기팬이라고 떠벌려서 자기의 존재를 부각시키려고 완전 대가님의 체면을 묵사발 만들더군.

이건 완전 명예 훼손으로 고소깜 아닌가요?  

 

[새로 가입한 회원 말] = 대가님을 만신창 만들겠다는 거겠지. 어물전 망신 꼴뚜기가 시킨다고 ~

미꾸라지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고 ~ 

그게 하필이면 협회소속 가수들이 단체로 벌떼같이 덤벼드는 꼴일쎄 그려 ~

 

[아는체하는 회원 말] = "아생연후살타"라 키워서 없애려고 그대로 두시나? 무던히도 참고 계신 조훈님이십니다.

 

정리를 하면 조훈님이 계신걸 알면서도 조잡스런 인간이하 양심불량의 작자들이 남의 이름으로 가입한 것들이나

협회측에서도 같은 이름으로 몇명씩을 등록해 줬다는 것만 봐도 협회하고 걔들 하고 짜고 고스톱 벌인거네 그려 ~

 

그러고는 진짜 조훈이 가입할땐 협회측에선 당연히

 "죄송합니다. 그 이름은 이미 협회에 등록 되어 있는 회원 이름입니다" 라고 할테지.

 

그렇다면 협회에선 그 동안 왜 가짜 조훈을 세명 네명씩 등록 시킨 건 무슨 짓이야?

그리고 진짜 조훈이 협회에 등록할땐 협회에서 뭐라는줄 압니까? 

한다는 소리가 "그 이름은 이미 저희 협회에 가입된 회원이름이라 곤란한데요."

뻔한것 아니냐? 괜히 날라리가 아니야. 날라리짓을 하니까 날라리지.

 

아무리 세상을 힘 안들이고 공짜로 살려고 그 직업을 택했다 하더래도 인간답게 살아야지.

남의 평생을 쌓아 놓은 노하우(그 동안 인터넷에서 조훈님이 많이 선 보인 번뜩이는 기상천외한 아이디어 자료들)의

명예와 인기를 가로 채는 날라리들 근성에  

그리고 그런 굉장한 이슈꺼리의 인물이 자기한테 반한 팬이라고 떠벌리는 여자(몇 몇의 가수)들이나

이 두가지의 쟁점에 문제가 된 것이다.

 

확실하게 밝히지만 조훈님은 한국가수를 좋아하질 않는다.

 

외국가수들 같지 않고 데뷔할때와는 달리 얌체들이 돼 가면서 남을 이용만 하고 밟고 올라서려는 기질로

점 점 변모 해 가는 것이 가수라는 것이 격이 낮아져서 혐오스러워 지며 스스로 가수라는걸 감추게 된다.

 

화가라는 타이틀을 가수 조훈 이름 앞에다 내세우는 것도 그 이유다.

"가수 조훈" 하면 꼭 날라리같고 "화가가수 조훈" 하면 품위가 선다. 

 

조훈님은 본래가 중국 체질인지 한국과는 인연이 없다.

오죽하면 어려서 부터 천재소릴 들으면서 

남들은 한가지 재주도 못 갖은 사람들도 각자 직업들을 갖고 순탄하게 사는데도

조훈님은 열두가지 재주를 정상급으로 갖고 있으면서도 입산하여 스님이 됐겠는가?

이건 전생의 무슨 업보로 하필이면 인연이 없는 한국에 태어나 고충을 겪는지

운명으로 봐야될 기이한 일로 그러나 모든 재능을 묻히고 산속에서 썩히기엔 억울한 것이다.

다시 하산하여 갖고 있는 내면의 재량을 겉으로 뿜어 대는 것이다.

 

조훈님의 흉내를 내는 이미테이숀 조훈들이 여럿이 있다는건 물론 조훈님의 제자들이 분신같이 생겨나

활동들을 하는 것과는 전혀 반대로 그 젊은 친구들의 소행은 치졸하고 혐오스러운

부끄러움을 모르는 친구들로 조훈님의 성질에 만약에 그 친구들을 만나기만 하면

그 친구들 얼굴에 침을 뱉을것 같다.

 

본래 의협심이 강한 남성미의 일인자임을 자부하는 조훈님의 성질로 불의를 보면 용서를 안 하는

무사도의 기질이 있는 신사적인 남성임을 내세우는 조훈님이기 때문이다.

중국사람들 같으면 대륙의 기질이라 조잡스러운걸 싫어하므로 중국에서는 그런일은 없을 것이다.

조훈님의 성격에는 모든면이 중국이 맞는 것이다. 

 

음식도 문화도 중국이 맞는다.

중국에서도 대만이나 홍콩같은 나라나 해남같은 더운 나라가 조훈님의 성격에 맞는 것이다.

 

< 회원님의 후기 멘트 >

 

화가가수 조훈님은 본래가 예전부터 팝송만 부르셨답니다. 이제 나이가 있으시다 보니까 슬 슬 화류춘몽이나

해조곡같은 옛날 노래를 외국곡인 중국노래 첨밀밀이나 웬더걸 인유어암스같은 외국의 팝송을 부르시면서 한두곡씩

끼어서 부르긴 하시지만 본인 말씀이 요즈음은 꾀를 부리느라 그 자체도 부르기 싫어 노래에 관심이 없을때가

더 많다는 대화백님이십니다. 글을 잘 쓰시니까 하루를 거의 글을 쓰시는 걸로 시간을 많이 소모하신 답니다.

 

 글 올린이 : 익명의 회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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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수겸 총지휘 :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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