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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미술품, 1억달러(한화 천억원 이상)는 돼야 ‘흥행’ < 세계 최고 가격( 價格 )의 미술품 랭킹순위 >

Platonic love 2012. 5. 21. 22:52

 

< 새로 다시 올려진 세계 최고의 미술품 랭킹순위전 >

 

미술품, 1억달러(한화 천억원 이상)는 돼야 ‘흥행’

 

세계 최고 가격( 價格 )의 미술품 랭킹순위

 

 

- 레오나르드 다빈치의 모나리자 40조원 -

 

 

 

 

세계 최고의 미술품 "한화 천억원대"의 랭킹 순위


 

1위. 1억1992만달러. 에드바르 뭉크의 '절규'. 경매시장에서 다시 접하기 힘든 뭉크의 대표작인 데다, 카타르 왕족이 구입에 적극적이라는 말이 돌며 경합이 뜨거워져 우리 돈 1355억원에 팔렸다. 카타르 측은 올 초 세잔의 그림 '카드놀이하는 사람들'도 비공개 시장에서 2억5000만달러(약 2800억원)에 사들인 바 있다.

 

▶1위 에드바르 뭉크의 '절규'(1895년 작) 1억1992만달러(이하 경매수수료 포함)=

 


뭉크의 작품이 이번에 피카소 작품이 수립한 최고가를 누른 이유는 '절규'가 경매시장에서 다시 만날 수 없는

작품이란 점 때문이다.

평생을 지독한 정신질환과 고독에 시달렸던 뭉크는 생전에 자신의 내면을 압축한 '절규'를 모두 4점 제작했다. 파스텔화 2점과 유화 2점이다. 이번 소더비 경매에 나온 작품은 뭉크의 친구이자 후원자였던 사업가 토마스 올센의 아들(페테르

올센)이 소장했다가 내놓은 파스텔화다. 나머지 3점은 노르웨이국립미술관(유화 1점)과 뭉크미술관(유화 1점+파스텔화

 1점)이 컬렉션하고 있어, 민간 소장자 보유분으론 유일한 작품이었던 셈이다.

 

▶2위 파블로 피카소의 '누드, 녹색 잎과 상반신(Nude, Green Leaves and Bust)' 1억650만달러=

 

 2위. 1억650만달러. 파블로 피카소의 '누드, 녹색잎과 상반신'


지난 2년간 세계 미술품 경매시장에서 최고가 자리를 당당히 차지했던 작품이다. 비록 뭉크의 '절규'에 1위 자리를

내주긴 했지만 입체파 거장인 피카소(1881~1973)의 역량이 유감없이 발휘된 걸작이다.

피카소가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던 시기에 제작(1932년 작)된 이 그림은 푸른 실내를 압도하는 여체의 풍만한 선과

나뭇잎, 작가 자신을 은유하는 흉상이 잘 어우러져 있다. 구성과 색채가 똑 떨어지는 작품으로, 지난 2010년 5월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판매됐다.

 

▶3위 알베르토 자코메티의 '걸어가는 사람(Walking Man) 1억432만달러=

사람의 실물 크기인 이 작품은 앙상한 뼈만 남은 인체를 빚는 자코메티의 특성이 고스란히 투영된 작품이다.

인간의 실존을 압축한 자코메티의 인간 시리즈는 세계 각국의 근현대미술관이 꼭 한점 소장하고 싶어하는

조각이다. 2010년 2월 소더비 런던경매에서 치열한 경합 끝에 낙찰됐다.


▶4위 파블로 피카소의 '파이프를 든 소년' 1억41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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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소더비 뉴욕 경매에서 판매된 이 작품은 당시로선 최초로 낙찰가가 1억달러(수수료 포함)를 넘어서서 큰 화제를

불렀던 작품이다. 한동안 이 기록은 깨지지 않은 채 오래 유지됐다. 소위 '청색시대'라 불리는 피카소의 초기 작업

(1905년 작) 가운데 대표작으로 꼽히며, 피카소의 데뷔 초 구상작품이란 점이 주목된다.

 

비공인 1위 구스타프 클림트의 '아델리 블로흐-바우어(Adele Bloch-Bauer)의 초상화

 

비공인으로는 최고가로 2006년에 1억3500만달러(당시 환율 1300억원)에 팔린 것으로 전해진다

 

▶5위 구스타프 클림트의 '아델리 블로흐-바우어(Adele Bloch-Bauer)의 초상II' 8793만달러=
종전 12위 Portrait of Adele Bloch-Bauer II by Gustav Klimt -

$94.5 million. 1,13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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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림트가 1912년, 그의 나이 쉰 살에 그린 그림이다. 황금빛 배경이 화폭을 섬광처럼 뒤덮는 클림트의 불멸의 걸작 '키스'

등에는 못 미치지만 과작(寡作)에 속하는 클림트의 유화가 경매시장에 나오는 예가 흔치 않아 높은 가격에 낙찰됐다.

한편 오스트리아 사교계의 명사였던 바우어 부인을 똑같이 모델로 하되, 황금빛 배경을 살린 클림트의 동명(同名)의

또 다른 작품은 세계적인 화장품기업 에스티로더의 로널드 로더 회장이 2006년에 1억3500만달러(당시 환율 1300억원)에

구입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이 거래는 크리스티가 중개를 하긴 했으나 경매시장이 아닌 비공개 거래였다는 점에서

'경매시장 최고가 톱10'에는 빠지곤 한다.

바로 위에 있는 그림위에 또 있는 그림으로 금은박을 입혀 정교하게 장식하듯 그린 노란 바탕의 그림이

바로 그 그림이다.

 

▶6위 프란시스 베이컨의 삼면화(Triptych) 8628만달러=

종전 14위 Triptych, 1976 by Francis Bacon - $86.3 million,1,03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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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출신의 화가 프란시스 베이컨의 이 작품(1976년 작)은 지난 2008년 5월 소더비 런던 경매에서 추정가를 크게

웃도는 가격에 팔렸다. 당시 베이컨의 작품을 사들인 사람은 영국의 축구명문 첼시 구단주이자 러시아 자원 재벌인

로만 아브로모비치로 밝혀졌다. 아브로모비치는 현대미술 부문에선 불모지나 다름없는 러시아에 현대미술관을

짓기 위해 작품을 열광적으로 사들이고 있다. 프란시스 베이컨은 일반인보다는 미술가들이 더 흠모하는 작가로,

인간의 불가사이한 내면을 절절하게 그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7위 중국 18세기 투각청자화병 8592만달러=


중국인들이 자국의 미술품을 거의 광적이라고 할 정도로 수집하기 시작하면서 이 화려무쌍한 청자화병도 거의 1억달러에

육박하는 가격에 런던 경매에서 팔렸다. 18세기 건륭황제 시기의 이 도자기는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형태인 데다,

일일이 손으로 속을 파낸 투각기법의 도자기라는 점이 낙찰가를 올렸다.

최근 들어 중국은 세계 미술품 경매시장의 총매출 중 절반에 가까운 41.4%(2011년)를 차지할 정도로 미술품 경매에

흠뻑 빠져 있다. 더구나 중국인들은 자국 미술품뿐 아니라 최근에는 서양의 근현대 작품에까지 손을 뻗치고 있어

걸작의 가격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


 

▶8위 피카소의 '도라 마르(Dora Maar)의 초상' 8342만달러=

종전 8위, 파블로 피카소(1881~1973)

<도라마르의 초상 Dora Maar au Chat>1,220억원

(8. Dora Maar au Chat by Pablo Picasso - $101.9 m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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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가 1941년에 애인인 도라 마르를 그린 초상화로 소더비 런던에서 2006년 거래됐다.

피카소의 작품은 톱10에 석 점의 작품이 오를 정도로 인기와 완성도에서 단연 수위를 달리고 있다.


 

 

 

▶9위 빈센트 반 고흐의 '가셰(Gachet) 박사의 초상' 8250만달러=

종전 4위, 빈센트 고흐(1853~1890)의 <가셰박사의 초상 Portrait of Dr Gachet>1,660억원

(4. Portrait of Dr. Gachet by Vincent van Gogh - $138.4 m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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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위에 속한 그림중에 가장 안면이 많은 그림입니다.

이 작품은 고흐가 자살하기 전에 남긴 작품들 중 하나로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파리를 시작으로 전 유럽을 돌아뉴욕에 도착 그리고 일본까지 긴 여행을 합니다.

그림 주인도 13명이나 바뀌었다고 합니다.

 

1897년 당시 이 그림의가격은 고작 58달러 하지만 19908.250만 달러에 낙찰되어

전 세계인을 경악하게 했습니다.

당시의 경매는 예술 시장의 황금기를 알리는 동시에

일본의 엄청난 경제력을 전 세계에 과시한 일대 사건이었습니다.

구매자인 로에이 사이또는 이 작품을 엄청난 보안 속에 도쿄로 가지고 옵니다.

그리고 죽을 때까지 이 작품을 공개하지 않은

채 기온과 습도가 완벽하게 조절되는 특수 전시실에 보관했다고 합니다.


평생을 외로움과 싸워온 반 고흐(1853~1890)가 자신을 보살펴준 의사를 그린 1890년 작품이다. 죽기 몇 달 전에 그린

이 그림은 턱을 괴고 상념에 빠진 의사의 모습이 반 고흐답게 표현됐다. 크리스티 뉴욕에서 1990년에 팔렸다. 아마도 반 고흐의

걸작이 경매시장에 나올 경우(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 뭉크, 피카소를 뛰어넘어 1위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된다.

▶10위 클로드 모네의 '수련' 6621만달러=


모네는 노년에 파리 근교 지베르니에 머물며 연못에 핀 수련을 여러 점 그렸다. 그가 남긴 '수련' 중 이 작품(1919년 작)은

크기도 크고, 작품 수준도 뛰어나 모네의 수련 작품 중 가장 높은 낙찰가를 기록했다.

 

 

 

 

아래는 랭킹순위가 바뀌기 전에 있었던 수년전의 기록  

 

 

 

 "불멸의 챔피언 모나리자"

 

- 레오나르드 다빈치의 모나리자 40조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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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된 가격으로 본 가장 비싼 그림 20까지입니다.

그러나 가장 비싸다고 하여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이란 뜻은 아닙니다.

그림의 가치라는 것은 거래되는 가격으로만 매길수 없고

또 소장하고 있는 사람이 그림을 내어 놓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그림이라도 그 가격은 없는것이 됩니다.

 

 

인터넷의 이곳저곳에 가장 비싼 그림의 순서가 나온곳이 많은데

아마 아래 순서와 차이가 있는 곳도 있을 것입니다.

 

아래 것들이 가장 최근의 판매가격 순서입니다.

현재 기네스북에 올라 있는 세계 최고가의 그림은 레오나르드 다빈치의

모나리자로 되어 있습니다.

 

현재까지 추정가로는 40조원 정도로 봅니다만

프랑스가 망하지 않는 이상은 팔려고 하지 않겠지요..

 

 

1위, 잭슨 폴록(1912~1956)의 , 1948년작 1,800억원

(1. No. 5, 1948 by Jackson Pollock - $150.6 m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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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에 대한 설명입니다.

잭슨 폴록은 2자 세계 대전 이후 미국이 미술계의 중심으로 떠오르던 시기의

대표적인 작가로 추상표현주의를 이끌었던 미국 미술계의 슈퍼스타였습니다.

 

’액션 페인팅’이라 불리는 크고 정력적인 폴록의 작품들은 그를 추상 표현주의의

선구자의 자리에 올려놨습니다.

 

내적인 정신성의 표출뿐만 아니라 엉클어진 실타래의 형상을 만들어 내는

폴록의 드리핑 회화는 현대 회화의방향을 급속도로 변화시킨 획기적인

사건이었습니다.

 

당시 그의 작품, 그의 행동 자체가 미국 미술로 대변될 만큼 강력한 힘을 발휘

했던 폴록.

하지만 천재의 삶은 짧았고 1956년 음주사고로 타계했다고 합니다.



2, 윌렘 드 쿠닝(1904~1997), 1953년작 1,780억원

(2. Woman III by Willem de Kooning - $147.9 m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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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쿠닝이 1951년부터 1953년 사이에 작업한 6부작 중 중심테마 작품입니다.

쿠닝 역시 잭슨 폴록과 함께 가장 미국적인 회화로 일컬어지는 추상표현주의에서

’액션 페인팅’ 계열의 선구자였습니다.

네덜란드 출신의쿠닝은 뉴욕을 이주한 후 1940년대 내내 폴록과 함께

추상표현주의 그룹에서 중심적인 인물로 영향력을 행사했죠.

 

그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여인> 시리즈는 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들>

비교되면서 구상과 추상을 넘나드는모습으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자유롭고 격렬한 붓질에 의해 형태가 해체되고 침범되었지만 형태를

암시하는 흔적들도 엿보입니다.

여인의 인체를 연상시키는 형상들과 내면세계를 표현하는 형태와 공간, 색채

등이 한 화면 위에서 만나고 있다고 평가 받는 작품입니다.


3위, 구스타프 클림트(1862~1918)의 , 1907년작 1,720억원

( 3. Portrait of Adele Bloch-Bauer I by Gustav Klimt - $144.2 m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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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능적인 여성 그림으로 유명한 클림트, 그의 미술은 세기말과 완벽하게

어울렸습니다.

작품 속에 탐미주의와 쾌락 예찬에 빠진 빈의 상류층 사회의 종말론적인 분위기를

에로틱하게 표현한 클림트는, 섬세한 기교와 화려한 장식,
상징으로 가득 찬 작품을 창조했습니다.

 

이 작품 속 주인공은 빈의 부유한 은행가 모리츠의 딸 아델레 블로흐 바우어입니다.

그녀의 남편은 자신의 아내의초상화를 당시 빈에서 가장 유명한 화가였던 클림트에게 의뢰를 했죠.

클림트는 바우어의 신분과 재력을 상징하기 위해 작품의 재료로 금은박을 입혀 정교하게 장식하여

3년 여에 걸쳐 완성합니다.

그녀는 클림트와 정신적, 육체적 사랑을 나눈여성으로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클림트의 유명한 작품의 주인공도 그녀랍니다.

 


4위, 빈센트 고흐(1853~1890)의 <가셰박사의 초상 Portrait of Dr Gachet>1,660억원

(4. Portrait of Dr. Gachet by Vincent van Gogh - $138.4 m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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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위에 속한 그림중에 가장 안면이 많은 그림입니다.

이 작품은 고흐가 자살하기 전에 남긴 작품들 중 하나로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파리를 시작으로 전 유럽을 돌아뉴욕에 도착 그리고 일본까지 긴 여행을 합니다.

그림 주인도 13명이나 바뀌었다고 합니다.

 

1897년 당시 이 그림의가격은 고작 58달러 하지만 19908.250만 달러에 낙찰되어

전 세계인을 경악하게 했습니다.

당시의 경매는 예술 시장의 황금기를 알리는 동시에

일본의 엄청난 경제력을 전 세계에 과시한 일대 사건이었습니다.

구매자인 로에이 사이또는 이 작품을 엄청난 보안 속에 도쿄로 가지고 옵니다.

그리고 죽을 때까지 이 작품을 공개하지 않은

채 기온과 습도가 완벽하게 조절되는 특수 전시실에 보관했다고 합니다.



5위, 르누아르(1841~1919) 물랭 갈레트 1,570억원

(5. Bal du moulin de la Galette by Pierre-Auguste Renoir - $131 m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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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름으로는 '물랑 드 갈레트의 무도회'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파리인들의 일상을 담은 풍속화 기능을 하며, 사실적인 화풍이 한층 도드라져

보이는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 중에서도 유명한 작품입니다.

 

반짝이는 햇빛 아래 노천 카페의 분주한 정경을 담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햇빛을 받으며 즐겁게 춤추는 청춘 남녀들의 모습을 교묘한

소용돌이 구도 속에 배치 시킴으로써, 경쾌한 왈츠의 리듬이 화면 곳곳에 울립니다.


 

6위, 파블로 피카소(1881~1973)의 <파이프를 소년 Garcon a la pipe>,

1905년작 1,430억원

(6. Gar__n __la pipe by Pablo Picasso - $119 m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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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피카소가 전성기 때인 장미 시대 그린 명작으로 그의 작품들 중 가장

아름답고 강한 필치를 느낄 수 있는 그림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화관을 쓴 소년이 그려진 이 빛나는 유화는 2004년 당시 경매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며 고흐의 아성을 무너뜨려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구입자인 존 훼이 휘트너는 19세기에 늘린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아

아름다운 명화들로저택을 꾸몄다고 합니다.


7위, 빈센트 고흐(1853~1890)의 <우체부 조셉 룰랭 Portrait of Joseph Roulin>1,210
억원++추가 예상

(7. Portrait of Joseph Roulin by Vincent van Gogh - $100.9++ m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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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를 체류 시절 유일한 친구로 귀를 자른 반 고흐를 돌봐주었던 우체부

조셉 룰랭의 초상화.



8위, 파블로 피카소(1881~1973)

<도라마르의 초상 Dora Maar au Chat>1,220억원

(8. Dora Maar au Chat by Pablo Picasso - $101.9 m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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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 얼굴을 입체적으로 분해한 뒤 재조립하는 피카소 특유의 표현법이

잘 드러난 피카소의 걸작 중 하나인이 작품은 도라 마르를 반추상형으로

화폭에 담은 초상화입니다.

 

검은 고양이와 함께 드레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있는 마르가 보이네요.

 

주인공인 도라마르는 지적이고 교양 있는 여인으로 고통스러운 시기에

피카소에게 큰 힘이 되어준 여인이었습니다.

그녀는 스페인 내전을 주제로 전쟁의 비극성을 표현한

피카소의 걸작 <게르니카>에 많은 영향을 주기도 했다고 합니다.


9위, 빈센트 고흐(1853~1890)의 <붓꽃 Irises>1,210억원

(9. Irises by Vincent van Gogh - $101.2 m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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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은 아를 주민들의 비난을 피해 요양원에 와서 안정을 얻게 된

고흐의 푸근한 마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10, 앤디 워홀의 <여덟명의 엘비스 Eight Elvises>1,200억원

 

(10. Eight Elvises by Andy Warhol - $100.1 m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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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트의 선구자로 불리우는 앤디 워홀의 작품인데 엄청난 가격입니다.

왜 비싼지는 각자가 알아서 판단해야 할듯..



11위, 빈센트 고흐(1853~1890)

<수염이 없는 자화상 Portrait de l'artiste sans barbe> 1,130억원

(11. Portrait de l'artiste sans barbe by Vincent van Gogh - $94.5 m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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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Portrait of Adele Bloch-Bauer II by Gustav Klimt -

$94.5 million. 1,13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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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Massacre of the Innocents by Peter Paul Rubens -

$92.3 million, 1,1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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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Triptych, 1976 by Francis Bacon - $86.3 million,1,030
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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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False Start by Jasper Johns - $85.9 million,1,030
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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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A Wheatfield with Cypresses by Vincent van Gogh -

$85.7 million, 1,02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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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Les Noces de Pierrette by Pablo Picasso -

$84.9 million,1,01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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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Yo, Picasso by Pablo Picasso -

$83.8 million,1,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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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Turquoise Marilyn by Andy Warhol -

$83.4 million,1,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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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Le Bassin aux Nymph__s by Claude Monet -

$79.8 million,95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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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을 쓰고 있는 동안에도 세계 미술시장의 랭킹순위가 또 바뀌었고

      급진하는 시간속에 순위가 계속 바뀌므로 이 후에 바뀐 순위는

      다음번에 카페지기님이 직접 세계 최고 가격( 價格 )의 미술품 랭킹순위를

      페이지글로 보도 하기로 준비중에 있읍니다.  

 

 

       원글 재구성 보완작성및 본페이지 글 감수 : 청하화백   圖   國

 

 

 

 

 

       올린이 : 피카르 

 

               세계미술 전시장

      http://blog.daum.net/pic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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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A 국보아트(국보미술연구소)
글쓴이 : 피카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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