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畵中錦繡江山❤️/양귀비화

사상최대의 연필그림값 천만원 "양귀비초상화"[국보미술관 소장]

Platonic love 2015. 4. 18. 02:27

사상최대의 연필그림값 천만원 "양귀비초상화"[국보미술관 소장]

작가 : 청하조훈 > 구매인 : 양후이옌(杨惠妍) 보증인 : 양후이셴(杨惠善) >

 


楊貴妃肖像畵 求賣希望預定者 楊惠姸 양후이옌(杨惠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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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인측의 대변인말로는 연필그림값은 100만원 그 대신 작품활동지원비로 900만원을 성의금쪼로 해서 합쳐서 1000만원이라는 말에 작가의

자존심에 관련된 문제라 그렇게 애매한 가격보다 확실하게 얼마냐고 했더니 대기업의 여총수답게 마음이 넓은 구매인측이 예술가의 자존심이 곧 생명과도 같다는 것을 알아 차렸는지 작가선생님의 높은 예술성에 존경한다며 그림값으로 1000만원이라고 화답을 한 흐뭇한 이야기다.

------ 글 : 한국측 KBA kookboartland 운영관리사무장 중국측 杨惠善 yánghuìshàn : 中华貿域商女会长 합동취재기록 ------

 

 

빠링허우 최고 부자 양후이옌(杨惠妍) 

1981년 생인 양후이엔은 중국 최대 부동산개발업체인 비구이위안(碧桂园) 창업자인 양궈창(杨国强)의 딸로서 현재 젊은 나이에 비구이위안을 훌륭하게 이끌고 있다. 양후이엔은 중국의 대표적인 재벌 2세(富二代)로 손꼽히고 있다.

칭화대를 졸업한 후,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마케팅을 공부한 그녀는 귀국하여 아버지를 도와 비구이위안 경영에 참여하였다. 비구이위안의 주식 70%를 소유하고 있으며, 2007년 당시 홍콩에서 IPO에 성공하자 20대 중반의 나이로 주식 부자에 올라 세간의 화제가 되었다. 2012년 5월 후룬(胡润)이 발표한 중국 여성부호 자료에 의하면 양후이엔의 재산은 360억 위안(한화 약 6조4,000억 원)으로 중국 여성 1위에 올랐다.

 

이곳이 바로 유구한 역사가 숨쉬고 있는 화청궁 양귀비궁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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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청하원 KBA 국보미술관 청하 조원형예술원 종합미술제작국

 

< 杨惠善 yánghuìshàn : 中华貿域商女会长 >

 

聯絡處 : 韓國畵家歌手 靑夏趙勳 自宅 電話直通聯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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