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과 태국 새벽사원

 

미인과 태국 새벽사원

 

 

자료협조에 도움을 주신 ~ 행복한 여행을 하고 오신 ~ 미인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사랑합니다 ~ 그리고 감사합니다.

 

 

차오프라야 강에서 본 새벽사원 전경입니다

 

 

저 높은 첨탑을 기어서 올라갔다는거....

 

사람형태의 작은 신들이 첨탑을 떠 받치고 있는 형상, 우리나라는 해태가 받치고 있죠

 

 

간신히 기어 올라가 기념사진 한컷 찍을려니 아찔해서 이 아가씨 표정좀 봐 ~~ㅎㅎ

여긴 중간 지점인데~~ㅎㅎ 나는 한층 더 올라갔다는거~~ ^^

 

사원에서 내려다본 왕궁이라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 가이드한테 안내를 못받았음.

 

 

 

첨탑 아래서 현지인은 이렇게 무릅을 꿇고 기도를 합니다

 

 

신성한 사원이라고 신발은 벗어서 신발장에 넣고 맨발로 들어갑니다.절대 짧은 민소매옷과 짧은 치마는 허용을 안하는 관계로 긴팔 가디던을 걸치고 땀을 비오듯이 흘리며 와불을 접견합니다.

 

 

 와불 앞에서 1바트짜리 동전으로 바꿔서 이 항아리 같은곳에 한닢씩 시주를 합니다

노랑머리 서양인들이 시주하는 모습이 좀 이체롭죠

 

 

 와불을 보고 나오니 너무 더워서 그냥 나무 그늘에서 쉬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서운해서 한컷~~ㅎ

 

 

요 , 히한한 상은 무엇인지 모릅니다 아시는분 댓글 부탁합니다

새벽사원과 왓포사원 이었습니다. 가이드하고 안마사 그리고 또 머 한가지는 복불복이라고 어떤사람을 만날지 모른다고 하더니 우리 가이드 설명 제대로 안해줘서 저도 자세히 설명은 못했습니다, 아는대로 그냥...

 

 

글쓴이 원글 : 미인님이라고 소개하겠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