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미인도

70年代~80年代를 풍미했던 최고의 미인도 작가 藝道人 藝堂 靑夏大畵伯의 作品

各藝術際및 美術作家同好人展示會등에서 最高作家賞을 비롯해서 

推薦作家, 招待作家, 特別賞, 大賞 受賞作家가 그린 "인조대왕과 미인궁중도"

그러나 79년도에 미국 LA로 갔다는 것 외에는 행방이 묘연합니다.

그림의 행방을 알려 주시는 분에게 후사하겠읍니다. 

혹시 국내던 국외던 아직까지 소장하고 계신 분께서

그림을 되돌려 주신다면 성의 껏 보답하겠읍니다.

 

 

당시 24년전인 전시회의 인조대왕과 미인궁중도의 작품사진을 담은 미술 소개 팜플렛(안내 책자)이

필자 화백이 종교지도자의 길을 걷기 위해  

세속의 모든 짐을 벗고 입산 수도생활을 한 관게로 세속에 둔 물품들을 보관이 불가능하여 

세월이 흘러 모두 소실 되어 아쉽기만 하고  

영원장생원 원통보전법당안에 작가가 혼신을 다 해서 그려서 조성한 최고의 대작불화 極樂淨土圖 ( 극락정토도 )를 봉안했으며

영원장생원안의 국보미술관에 있는 소작품인 梅花美人圖 ( 매화미인도 )같은 몇몇작품을 보며 스스로 위로를 하고 있읍니다.

 

79년도에 LA로 간 대표작 仁祖大王과 美人宮中圖 ( 인조대왕과 미인궁중도 )

藝道人 靑夏畵伯의 평생 최고의 궁중미인도 대작 仁祖大王과 美人宮中圖 ( 인조대왕과 미인궁중도 )

 

79년도에 비단에 채색으로 그린 화려한 궁궐을 배경으로 해서 대궐 앞 마당에

가운데에 인조대왕과 중전왕비가 서있고 좌우에 여러 궁녀들이 서있으며 앞의 중앙하변에는 궁녀들이 힘있게 널을 뛰는

대 스팩타클의 화려한 대작으로 미국의 저널리스트의 한 잡지사의 죠지윌리스라는 남성기자는 말 하기를 동양의 신비스러운

옛 문화 특히 한국의 옛 고궁의 화려한 궁궐 문화를 이 그림에서 볼수 있어서 감격했다고 했으며

프랑스에서 온 미술전문여성기자는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을 많이 봤지만 정말 색다르고 신비한 화려한 미인 궁중도를 봤다는 것이

꿈만 같다며 프랑스갤러리에서도 전시를 해서 한국문화의 고전미술을 알리면 좋겠다며 좋은 작품을 감상해서 뿌듯하다고 하였다.

 

작가의 평생 최고의 대작불화 極樂淨土圖 ( 극락정토도 )와 함께

대작미인도인 仁祖大王과 美人宮中圖 ( 인조대왕과 미인궁중도 )는

79년도에 외국으로 유출되어 볼수 없으나 그 대신 각국의 문화부를 담당하는 기자들이 세계의 대작으로

기록되어야 한다고 할 정도로 찬사를 아끼지 않았던 각 미술전 대상 최고작가상 수상작가의 대작 작품은 아니지만 

비록 화선지 3/1절지에 그린 소작의 딴 작품이지만 그래도 그나마라도 작가의 향수를 느낄수 있다는 데에

의미가 있는 반가운 일이라 하겠다.                                                                                                                                                                                   

작가의 젊은 나이에 그린 최고의 대작 !! 그러나 ...... !!!!!! 79년도에 LA로 건너 가서 지금은 찾을수 없는 "仁祖大王과 美人宮中圖"(인조대왕과 미인궁중도)를 다시는 볼수 없는 아쉬움을 달래는 특별위로"미인도"전 [제2탄]   美人梅花圖(미인매화도)

 

 

 

 

 

 

 

 

 

 

 

 

제작:/ 영원장생원 문화예술전당 국보미술관 국보미술연구소 http://blog.daum.net/drchoartist永願長生院 文化藝術展堂 國寶美術館 國寶美術硏究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