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의 미인도 뎃상] 제목을 春江花月夜라고 이름을 지은 조원형 화백의 뎃상과 중국 악보

 

[매혹의 미인도 뎃상]

제목을 春江花月夜라고 이름을 지은 조원형 화백의 뎃상전과 중국 노래 악보

 

 

 

컴퓨터 잘한다는 소리를 듣는게 좋은것만은 아니더군요 ... 이 말은 무슨 얘기인가 하면 어느 회원이 필자에게 컴퓨터 잘한다고

칭찬을 하길래 그에게 넌즛이 한 말이였다. 본인의 작품들로 직접 페이지에 작성을 해서 올렸는데도 인터넷에서 띄는 자료들을

누구나 흔하게 복사 캡처 펌 시대가 되므로 어느틈에 남을 믿지못하는 불신화시대가 되어서인지 어느 익명의 전화받는 담당부터도

전화 통화도중에 이런 황당한 말을 한 적이 있었다. 그는 필자의 사진과 작품들을 보더니 이거 혹시 딴데서 가져온거 아닙니까? 하고

명예훼손적인 엄청난 실례의 말을 거침없이 해대는데 황당했다. 아무리 남을 믿지못하는 불신화시대가 됐다해도 그런 황당한 말을

서슴없이 해대는 전화받는 담당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할수도 없고 그 담당 아니라도 어느 누군가도 게시판의 포스팅 이미지 화면들이 전부

포스팅해서 옮긴거 아니냐고 의구심을 갖을 정도로 급변한 요즈음 서로를 믿지 못하는 불신화시대가 되어가는것만 같아 신경 쓰기싫어서 ... 

아예 아래같이 사진촬영을 화판에 덮은 바탕 포장지까지 한꺼번에 사진에 나오도록 찍어야 작가의 작품이라는것을 믿을 요즈음 시대인 것이다.

 

 

 

 

 

 

 

볼수록 보고싶은 그림감상전으로 오늘은 아래의 중국여인도를 전시합니다.

 

 

 

 

 

 

 

 

 

아래는 중국음악 春江花月夜의 원판 악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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