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영화] 동방불패 (소오강호2)
노래 : 임청하 하모니카반주 : 조 훈 (오케스트라가 반주하듯이 연주하는 악단식 반주기법)
안 믿을지 모르지만 조훈이 혼자서 웬만한 동창회던지 가족단위나 친목회같은 소규모의 노래자랑 콩쿨대회같은 데에서는 악단없이 만판이다.그도 그럴것이 조훈이 관련이 되었다면 악단걱정은 붙들어 매라는 어느 수퍼마켓 아저씨가 말했듯이 조훈은 하모니카2대(저음장조와 고음장조)로 곡목에 따라 저음 고음에 맞는 하모니카로 2대만 갖이고 다니면 악단이 따로 없다는 말씀이다.요즈음같이 노래방반주도 흔해서 편안한데 뭐하러 비싼 악단을 불러서 거금을 들여 기분풀이쇼를 하냐는 수퍼가게 아저씨는 정말 똑똑한 천재가 맞는것이 조훈선생을 불러서 하모니카로 생음악 반주를 넣는다면 라이브기분도 내고 시간엔 상관없이 놀이가 끝나고 난후엔 수고한 감사의 표시로 한 1~2백만원쯤 우정의 선물로 배추잎파리 1~2백장이나 신사임당 지폐2~3십장쯤 하모니카값의 선물이라고 생각하시고 받으십시오.하고 봉투에 담아서 드리면 조선생이 손이 작아서 못 받지는 않을거라고 너털 웃음을 짓는 수퍼가게 아저씨 참 계산도 잘 합디다 ~ ^^ 돈받고 연주하는 영업을 잘 않하는 예술가 선생에게 자기들이 오시라고 모셔놓고 반주좀 해주십시오 해서 출장하셔서 반주의뢰를 해서 하모니카로 반주를 기막히게 부시는데 모두 홀딱들 반해 갖고 하모니카반주를 공짜로 부셨으면 자기들도 선물값으로 현찰을 드리는 것이니 성의로 알고 받아 주십시오 하더란 말이지 ~ ^^ 거참 정말 똑똑하신 수퍼마켓 아저씨 말씀도 잘 하셔 ~ ^^ 그때 미용실 아주머니가 조훈선생님의 팬이겠다 해서 한 말씀 하시는데 공짜로 받는것이 아니라 자신이 노력해서 일한 댓가로 받으시는 건데 아예 공연비를 받으세요 선생님만 같으면 이나라 이사회가 평온하고 잘 살겁니다. 하더라 ~ 역시 미용실 아주머니도 똑똑하시다못해 천재셔 ~ ^^ 정말 옳으신 말씀만 하시며 돈을 걷어서 봉투에 두둑히 넣어서 주시니 조훈은 정말 돈복에 인복까지 타고 난것 같습니다.
조훈에게 후하게 해 주시는 여러분 이 페이지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여러분 감사합니다. 화가가수 조 훈 拜上
◈ 홍콩영화 / 동방불패 (소오강호2) 주제곡 ◈
지기금조소 只記今朝笑
노래 : 임청하 / 하모니카반주 : 조 훈
< 첨밀밀의 화가가수 조훈의 아름답고 웅장한 하모니카 연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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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가수 조훈 은 "여보세요"의 원곡가수이며 "첨밀밀"을 불러 "첨밀밀의 가수왕"으로 많이 알려졌으며
묵직한 저음으로 부른 "이정표"를 비롯해서 "화류춘몽"과 "해조곡"등을 인터넷상으로 유행시킨 중저음의 화가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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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원 : KBA국보아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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