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많은 백수보다 돈을 잔뜩갖고 취미활동하는게 나의 행복의 정의다~~~~~~~~~~

돈많은 백수보다 돈을 잔뜩 갖고 있으면서 취미활동하는

문화예술인( 바로 나를 두고 하는 얘기같다~ ) 취미가 같은 동반자를 평생 친구로 끌어않고

아무리 더워도 춰도 부등껴 않고 한시도 떨어지지말고 목숨이 다할때까지 골고루

맛있는거 자시면서 눈요기 구경도 하면서 살수있는

인생 반려자를 만나 잘 사는게 최고의 성공인것이다~

누가 나보고 가수하라고?

가수가 가수를 하냐?

가수를 안해도 벌써 50년전부터 가수를 하고있는 준원로가수한테

어떤 또라이가 가수를 하랜다!!

갸(그애)는 인터넷도 안보는지~ 날라리도 눈치가 빨라야 하는거다!!

갸는 날라리자격도 없는 아다!!

인터넷이 시작되며 다음 구글이 생길때부터 조훈선생께서는 가수이상 동영상가수로

인터넷에 등재되신 가수시라는걸 갸들이 몰랐다는건

수준미달의 갸는 날라리자격도 없는 갸다!!

날라리란 하급으로 본다면 제비족이지만 상급으로 본다면

날라다닐정도로 유능한 수완이지 일반인은 흉내도 못낸다~

50년전부터 극장무대를 노래와 춤으로 휩쓴

쟈~니~~ 남(가수이름 - 현재는 첨밀밀가수 조훈으로만 알려져있다)을 모른다면

그는 무식한 무지랭이일꺼다!!

쟈니남이 무대를 휙~휙~날를때 태어나지도 않은것들이 후에 세상에 태어나선

제네 스승보다도 더 높으신 어르신 가수어른이신 조훈선생님한테 가수하랜다~

조훈선생님의 해조곡 동영상에다 대고 댓글로 무식한 글을 찍찍 갈겨댄 또라이년이 있더라~

내 갸를 고소할려다 갸는 빵깐에서 나오면 도로 그럴아라 상종 가치도 없더라~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더러 세상에 태어나란거나 똑같지 않냐 말이지~ 안 그러냐?

누가 돈많은 백수가 꿈이라는 초 중학생같은 아이도 있더라~

돈많은 백수라면 그건 제네 부모가 뼈빠지게 번돈인 유산을 물려받아서 희유낙낙하면서

있는 돈이나 굴리고 빤들 빤들 놀면서 살겠다는게 골때리는 자식아니냐?

그래서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옛말도 있는것 아니냐?

나는 돈이 많다는거 여지껏 남한테 한번도 말한적도 없었고

앞으로도 계속 말을 하지않겠다.

나는 분명히 돈이 얼마가 있다라고 한것이 아니라 있다라는 말 자체를 하지 않았다.

筆者 CC CEO Chungha ChoWonhyung Chohoon hwa baek artist  圖  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