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전특선작가 청하화백 작품 극락정토도 수월관음도 한복미인도 靑趙音畵映像坊

중국공연 - 궁궐사진/춘강화월야미술

//

Platonic love 2020. 11. 2. 21:28

 

검색을 하지않고 즐겨찾기로 본 도사원(음악미술예술연구가있는곳)을 찾는 내방인만 보는 게시판

 

 

 

春江花月夜 '춘강화월야' 봄강꽃달밤

 

화청궁 양귀비의 발자취와 청하조훈화백의 양귀비초본화 원본 연필뎃상그림전

 

 

 

 

 

 

 

♧♧♧♧▣▣▣▣◈◈◈◈◎◎◎◎ 歷史香氣中 楊貴妃 美術展◎◎◎◎◈◈◈◈▣▣▣▣♧♧♧♧

♨▩♨▩♨▩♨▩♨▩♨▩♨▩♨▩《 華淸池의 華淸宮 》♨▩♨▩♨▩♨▩♨▩♨▩♨▩♨▩

 

 

 

春江花月夜

 

 

 

 

 

春江花月夜 춘강화월야 - 뜻 : 봄강꽃달밤 - 해석 : 봄날 강에 꽃이 핀 달밤

 

본 작품에 주연역할 : 양귀비인물화 - 원본작가 : 칭샤쩌오쒼선생 

 

한중미인도 작가로써 한국보다 중국에서 더 유명한 고전미인도 양귀비초상화의

연필뎃상 전문작가 (중국이름 : 칭샤쩌오쒼) 청하조훈화백의 양귀비초본화 진품 전시

 

 

 

 

 

 

연필뎃상 초본화위에 채색전문작가가 채색한 완성품인데 연필화와 채색화의 얼굴이 다른것은

연필화 전문작가(필자)는 얼굴이 동그랗게 생겼고 반면 채색화 전문작가는 얼굴이 길다랗게 생겼는데 대다수 그림이

작가 자신의 얼굴을 닮는다는 말이 있다 즉, 평상시에 거울을 보고 익숙한 자신의 얼굴을 화폭에 표현하는것 같다

 

 

 

이곳이 바로 유구한 역사가 숨쉬고 있는 화청궁 양귀비궁전입니다.

 

 

楊貴妃 造刻像과 抄像畵 靑夏畵伯의 스켓치 뎃상 연필화 初本

 

살아 있는듯 정교하게 조각된 양귀비의 조각상이 중국의 화청궁안 화청지에 높이 3미터의 글래머여인상이 있다.

목욕을 하려고 옷을 전부 벗은 알몸에 등에 만 까운으로 살짝 걸치고 앞을 전부 들어 낸 양귀비 조각상에

많은 인파들이 옷을 벗고 알몸으로 서있는 양귀비 조각상을 보려고 민망스럽게도 여성의 상징부분을 집중적으로 본다.

 

 

양귀비의 수줍은 부분을 가려주고 싶은 마음에 아무래도 여인을 보호하는데는 일등임을 자부하는

예술신사답게 양귀비 조각상 사진들을 남들이 못보겠끔 중간쯤에 여러장을 빼고 게재를 요약해야겠다

 

 

 

 

 

그래도 당현종의 妃라고는 해도 동양적인 미인의 상징처럼 되어있는 양귀비인데

목욕탕에 입수하려는 자세인 알몸의 조각상을 해놔서 많은 사람들의 구경꺼리가 돼 있는 것이 어딘지 좀 그렇다.

筆者는 楊貴妃의 모습을 화려한 의상인 왕비의 옷을 입은 모습으로 스켓치 뎃상을 해서 초본을 그렸다.

이 조각상이 아래의 연필로 그린 楊貴妃 초상화인 초본을 흐뭇하게 지켜 보는것 같지 않을까?

筆者 作家 自身感의 오만은 아닐까? 그러나 楊貴妃의 品格을 올리려고 하는 진지한 차원의 이야기인 것이다.

 

 

藝道人 藝堂 靑夏 趙源衡 畵伯의 楊貴妃 抄像畵의 스켓치 뎃상 연필화 初本

 

 

 

 

 

옛날 당 현종때의 楊貴妃 관련의 벽화인데도 요즈음 다시 관심들을 갖는 인테리어 풍의 장식성이 우수하다.

 

채색이 아닌 검은 흙갈색으로만 그렸는데 신비감이 넘친다.

먹바탕에 금선으로 그리는 金泥畵가 있고 흰바탕에 흙갈색으로 그리는 白描畵가 있다. 

 

 

흰바탕에 흙갈색으로 그린 唐의 華淸宮 조감도

 

양귀비 소옥봉(蘇玉峰)작품 사진자료

 

 

화청궁 연못

 

연못 스위시 사진

ⓒhttp://cafe.daum.net/kbartisthappy  ⓒhttp://blog.daum.net/happy102056

 

 

 

 

 

 

 

 

 

 

ⓒKBA kookboartland data PS FS flash 청하조훈예술랜드

 

 

http://blog.daum.net/happy10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