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畵中錦繡江山❤️/청하미술전

[南原愛鄕傳說의 未完成 作] 청하 조원형화백의 만화식 미인도 일러스트

Platonic love 2012. 6. 22. 07:27

 

청하 조원형화백이 그리다 만 미완성의 만화식 "미인도 일러스트" [미리보기]

 

다양한 화가 청하 화백의 만화식과 미인도식을 합친 독특한 화풍의 일러스트  

▣ 만화와 미인도를 동시에 보는 대만족을 경험하는 인터넷 미술전

 

제목 : "南原愛鄕傳說(남원애향전설)"의 未完成 作 만화식 화풍의 미인도 일러스트

 

춘향과 몽룡의 재회 이후 행복한 중년기의 이야기를 소재로 하여 그리는 이 청하화백에게 맛있는 음식을 많이 제공해 주는

음식 대접의 인심이 가장 후한 전라북도 남원의 고장을 이번 작품의 소재로 삼고 시원스런 푸른 잎이 무성한

큰 고목나무에 높이 맨 그네를 타고 단오절을 즐기는 인물들의 모습을 배경으로 하여 그리다가 "세계미술제" 작품구상 작업으로

바쁘다 보니 본 그림을 잠시 중단했읍니다 !! 회원 여러분들의 넓으신 이해로 많은 혜량을 바랍니다.  < 청사모 회원일동 배상 >

 

 

벽에 세워놓은 대형 나무 화판에 그림 종이를 집게로 걸어놓고 촬영 ...

나무 화판을 덮은 짙은 황토색의 포장용 종이가 바탕색으로 되어 작품과 구분이 되는데 일조를 한 셈으로

사진에 나오도록 함께 촬영하였다. 

 

< 작품 크기 = 사방 × 두자(60,6cm)가 넘는 67cm의 싸이즈 일러스트 >

 

한복도 채색을 하다 말았고 배경 전체 색도 역시 칠을 하다 말았다.

 

만화가 출신의 불화, 동양화, 미인도, 일러스트, 아이콘, 캐릭터 작가인 청하 조원형화백은 40여년전인

중학교 2학년 당시 만화계에 입문하여 원로만화가 이재은씨 문하에 들어가서 사사를 받다가

그 다음엔 박기당씨 문하에 들어가서 사사를 받으며 다양한 화풍을 터득

이후 공상과학만화 "철인삼국지"로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후

소년한국일보사에서 만화 "탱크소년"으로 힛트하고 이듬해 만화 "황금초롱"을 집필하는 등 

여러해를 만화를 그리다 79년도에 동양화로 전향하여 비단에 그린 화려한 궁중 의상과 궁궐을

작품속의 고궁 건물에 단청까지 칠 하는등 사실적으로 묘사하여 배경으로 한 궁중미인도

"인조대왕과 미인궁중도"로 출품당시 작품의 본 이름은 "역사의 향기속으로(原題 : 歷史의 香氣속으로)" 로  

대상에서 특별상등을 수상 후 인사동의 최고 명문 화랑인 ㄱㅊ화랑에서 당시 최고가를 기록 

현싯가로 천만원이 넘는 판매가를 기록한후  

미국 LA로 가서 그곳 갤러리에서 한국에서의 10배 가격도 넘는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던

대작의 주인공이기도 한 "청하 조원형 대화백"은 오늘의 자신을 있게까지 한 일등 공로는 만화로써

여러 해 동안을 그려서 다양한 화풍을 빨리 터득하게 한 만화를 오랫동안 그렸기 때문이라고 한다.

 

만화는 대표적으로 화풍이 만화체가 있고 사실체가 있다고 말한다.

이것을 다시 또 구분을 하면 활극체와 순정체로 구분을 한다. 

 

원로만화가 박기당씨와 김종래씨의 화풍을 사실체라고 하고

신동우씨와 길창덕씨의 화풍을 만화체라고 한다.

 

손의성씨와 이근철씨의 화풍을 활극체라고 하고

엄희자씨와 민애니씨의 화풍을 순정체라고 한다.

 

지금은 원로 작가분들로 당시 그 선배님들의 어린 후배였던 자신도 이제는 60대로

곧 원로소리를 듣게 된 나이가 됐다며 세월의 무상함을 느낀다는 청하 화백이다.

 

 

글 올린이 : 특별회원 이은아(李銀娥) 고은미(高銀美) 合同 올림.

 

 

 

 

< 國美展 大賞 最優秀賞 > 

 

 

 

 청하 조원형화백의 미인도 國美展 大賞 작품

 

청하 조원형화백의 미인도 國美展 最優秀 特別賞 작품 "한국의 사계절 풍속미인도"

 

 

  

 

 

아직 그리다 만 미완성의 사실체 만화식의 미인도 일러스트 

( 나무 그림과 인물 배경 전체의 채색이 윤곽만 잡았을뿐 절반도 칠 하지 않았다 )

 

여자의 저고리 고름밑의 앞섭 부분을 붓으로 단 두번만 선을 살짝 그었는데도 여자의 매력이 물씬 풍긴다.

 

팔에 들린 두루마기는 전혀 칠을 하지 않았다. (칠을 하다 말았음) 남자도 두루마기 아래에 보이는 바지에

채색을 하지 않았고 (역시 칠을 하다 말았다) 부채에도 매화꽃나무 그림이 빠졌다. 

 

그리다 중단한 그림은 좀체로 마저 그리게 되지 않는다. 그대로 말아 놓고 잘 펴 보지도 않게 되고

다시 그림을 그릴때는 기왕 그릴바엔 새로운 소재의 내용으로 새로운 작품으로 그리게 되는 것이다.

   

 

 

 

                                                 

 

 

여러분께 알려 드립니다. 청하를 사칭하는 가짜에 속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진짜 청하인 청하 조원형화백은 그림을 들고 팔러 다니지를 않습니다.

 

청하 조원형화백의 작품을 구입하시는 분들께서는

청하 조원형화백의 진짜 낙관을 잘 확인 하시고

가짜에 속아서 피해 당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 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청하화백은 도장(낙관)을 직접새겨서 사용합니다.

 

본 도장의 낙관은 청하화백의 진품 낙관입니다.

 

 

 

※※※《 저작권 法規行事 본 도장(낙관)을 위조시 법의 처벌을 받게 되므로 주의하시기를 바랍니다. 》※※※

 

< 청하화백이 직접 새긴 도장 낙관작품의 근하신년작품 > 

 

 

 

 

 

 

 

 

 

 < 청하 화백의 중국미인도 작품의 비중 모델로 선정된 이미지 참조모델 > 

 

 

 < 복제 불허 사용 금지 >

 

 제 뒤에 있는 버드나무가 배경의 경치 나무 모델이라는군요. 제가 어려 보여서인지

저보다 나이 많은 위의 언니하고 모델 몇사람을 모델로 하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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