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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오리지날 조훈)컬럼 엣세이 수필가겸 가수

Platonic love 2014. 3. 1. 14:44

조훈이 활동하던 50년전 당시 극장쇼무대에서 활동하던 가수들 명단

남석훈 쟈니리 정원 박상록 이태신 김상현 챠리박 후랭키손 토니권 여자가수누나들 명단은 카니홍누나 리타김등 많은 째즈싱거들 ...... 그외 많은 가수들 ...... 댄싱스타들로는 트위스트김이 있었고 그의 상대 댄싱파트너가 있었는데 바로 소년째즈싱거 조훈을 어린동생같이 예뻐하며 데리고 다닌 댄싱계의 최고 미녀댄싱스타 바로 최고의 미녀 황루비 누나다. 한국에서 옷을 최초로 와일드하게 입은 연예인으로 흰블라우스앞자락을 꽉 묶고 꽉 끼는 청바지를 입고 춤을 추는 황루비누나는 50년전인 1960년대 당시에는 획기적인 의상으로 요즈음으로 비유하자면 이효리를 비교한다면 적당할것 같다. 그 누나하고 함께 한 공연은 첫번째가 서대문구 대현동에 신촌부근에 있었던 신영극장에서 하는 쇼에서 공연을 했었고 그 다음이 마포구 대흥동에 있었던 현대극장에서 하는 쇼에서 조훈과 공연을 하기도 하였다.

소년째즈싱거 조훈의 레퍼토리는 크라우드킹의 월버튼 마운틴을 가장 많이 불렀고 앵콜을 무척 많이 받아 인기스타가 되는데 그 당시에는 월버튼마운틴이 첫번째의 조훈의 대표곡이기도 하며 이어서 부른 곡들이 빕빠빠루라 원 나잇 언체인마이핫 하운독 웟아이쎄이 아이러브 코리나 원더걸인유어암스 더영뭔스 원더걸인유어암스도 앵콜을 무척 받은 곡이기도 하다. 비전스 올 훠더 러브 오브어 걸 스끼야끼등 다 헤아릴수없이 많다.

조훈( 쟈니남 )소년가수 조훈은 남석훈의 이름을 따서 조훈이라고 예명을 지었으며 남석훈과 쟈니리의 이름을 따서 쟈니남이라고도 예명을 사용했다는 증거를 법적으로 당당하며 활동무대는 신영극장 현대극장 우미관 미아리극장 시민회관 그외 많은 극장과 광화문 아카데미음악감상실 종로 뉴월드음악감상실 시보네음악감상실 디쉐네음악감상실 25시음악감상실 쎄시봉음악감상실등 살롱가에서 팦송(당시 째즈라고 불렸음)노래를 불렀고 트위스트춤과 왓투시춤을 추며 공연했으며 당시 서울시내 살롱가일대인 광화문 종로 명동 미도파백화점에 있었던 미도파살롱등 음악감상실에는 지미가 사회를 많이 봤다.

극장쇼는 후라이보이 곽규석 쓰리보이 신선삼 홍해 남춘 심철호를 포함 많은 선배들이 증인들이다.

글쓴이 : 1960년대 쇼무대 전문 소년 째즈가수로 활동했던 가수 오리지날 조훈(대선배가수이며 단독 조훈으로써 후배들에게 명명한다. 후배가수들은 선배의 고유 영역을 존중하고 후배는 조훈이라고 하지 말고 조훈남이라고 지어 주겠으니 알아서 하기 바란다.)이 오늘은 일단 이 정도로 기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