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tonic love
2010. 4. 3. 03:31
모든 번뇌와 괴로움을 잊게 하는 詩와도 같은 靜的인
"시를 읊는 스님 그림"
詩僧圖 (시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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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藝術際 美術作家同好人展示會및 最高作家賞을 비롯해서
推薦作家, 招待作家, 特別賞, 大賞 受賞作家가 그린 詩와도 같은 靜的인 그림
당시 24년전인 전시회의 작품사진을 담은 미술 소개 팜플렛(안내 책자)이 필자 화백이 종교지도자의 길을 걷기 위해
세속의 모든 짐을 벗고 입산 수도생활을 한 관게로 세속에 둔 물품들을 보관이 불가능하여
세월이 흘러 모두 소실 되어 아쉽기만 하여 예전에 그렸던 시승도가 국보미술관에 보관되어 있어서
대신 촬영하였는데 형광등 불빛이 유리에 비쳐서 촬영하는데 곤란했지만 원본이 보관이 잘 되어 있어서 다행한 일이라 하겠다.
시화의 서정적인 예술의 그림으로 감상에 포인트를 둘때 의미있는 감상이 될 것이다.
86년도 작품 "詩僧圖"시승도 (시를 읊는 스님 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