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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업체인 미국의 애플을 이긴 기념의 삼성 갤럭시 대형 노트폰
Platonic love
2014. 6. 2. 18:33
삼성의 스마트폰이 라이벌사인 미국의 애플을 경쟁에서 이긴 쾌거의
기념이라고 할수있는 세계제일의 대형 갤럭시노트폰 120대 한정품으로
싯가는 백만원이 넘는 고가지만 수혜자는 삼성회장과 가족들 부회장과
삼성전자사장을 비롯해서 각계열의 사장들과 오래전부터 삼성과 막역한
특별고객으로 아시아의 예술신사로 호칭되기도 하며 화가가수로도
유명한 kba 국보미술관대표 조훈(청하 조원형화백)회장이다.
이후에는 비슷한 대형용량으로 생산되어 생활이 여유로운 상류층의
고객들이 휴대용노트북으로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이 꿈의 노트폰이라
할수있는 갤럭시노트폰을 최근에는 구입한 고객틀이 있을 정도로
대중화가 되었다고 할수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