畵中錦繡江山❤️
다음블로그 낭만의 그 시절 詩想이 떠오르는 옛 情趣 追憶
Platonic love
2024. 4. 28. 20:07
다음블로그 낭만의 그 시절 詩想(시상)이 떠오르는 옛 情趣(정취) 追憶(추억)
筆者(필자)를 優秀作家(우수작가)로 班列(반열)에 올려준 다음 운영 進行(진행)분들의
공정에 筆者(필자)도 優秀作家 班列(우수작가 반열)에 설 수 있었는데 아쉽기만 하고
1~2년 밖에 안 지났는데도 어느새 그리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내용의 핵심만 몇 글자 씁니다
사람이 다 좋을수는 없겠지만 16년전에 당시만 해도 다음사 인터넷 초창기라
꽤 친절한 담당이 있었습니다
필자는 좋은 자료의 게시글을 올리기 전에~~ 항상 다음사에 전화해서 담당분들과 의논을
했었는데~~
그날도 그 친절한 담당분과 의논하려고 전화를 했더니 마침 자릴 비웠는지
다른 사람이 전화를 받길래 좋은 글을 올리기 위해 작업한 페이지를 보여드린다고 했더니~~
게시글을 보던 그는 갑자기 기분나쁜 소리를~~
필자 본인의 사진인데도~~ 혹시 그 사진도 남의 사진 아니냐고 하는데
기분나빠서 전화를 끊고보니 너무도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내가 대우받으려는게 아니라
상대가 누군지도 모르면서 모욕적인 언사는 그곳에 있는 다른 사람들까지도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것일 겁니다~~
인터넷 잘하는 분들이 겪는 다반사라고 잊으라는 지인의 위로와
다음날 전화 통화에서 대신 죄송하다고 정중히 사과를 하는 친절한 담당분은
정말 훌륭한 담당분입니다
그 담당분은 지금도 가끔 생각이 나는 그런 훌륭한 담당분이 였습니다
나의 회고록 중에서 일부 글을 올립니다 作家 記錄